|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진실은 뭐든 다 시원하게 말아먹은 자의 소행이라고 밖엔...
사기꾼의 모든 행태에 의해 진실이 폐기된 것...
천안함이 이런 취급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참고로 그때도 선거가 코앞이었었죠...
'천안함 폭침론'의 유일한 물증은 하나 뿐입니다.
"정말 우연히 건져 올렸다"는 어뢰잔해. 더 정확하게 말해서, 그 잔해에 묻은 흰색가루입니다.
복잡한 전문용어 제거하고 핵심만 말하자면,
1. 군에서 대형수조에서 폭발실험을 해 보니 금속에 어떤 흰 가루가 생기더라
2. 성분분석을 해 보니, 그 가루가 어뢰잔해에 묻은 흰색가루와 같더라.
3. 마침 그 가루는 천안함 선체에도 묻어 있더라.
그런데, 2010년 추적 60분에서, 그 가루를 건네 받았습니다.
국내 관련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은 재료분석 최고전문가 정기영 교수에게 맡겼죠.
더 자세하고 오랜 실험결과
======> 그 가루는 수중'폭발'이 아닌 '수중장기침전'으로 생긴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아래 상황은 2010년에도 최근 방송된 추적60분에도 나왔습니다.
추적60분 : "실험해 보니 폭발 없었다더라"
군 : "우리도 그럴 가능성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결론은 변함없다"
추적60분 : "그럼 공개 재실험을 해 보는 건 어떻냐?"
군 : "곤란하다. 군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다"
동영상으로도 남아 있어 지금도 확인 가능합니다.
뿐만 아닙니다. 군 조사에 참여한 모 인사는 익명의 인터뷰에서
"폭발외의 의견을 말할 분위기가 아니었다"고 말하여, 강압적 분위기 하에서
"천안함 폭침론"을 결정지을 유일한 물증이 확정되었음을 증언했습니다.
해외에선 버니지아 大 이승헌 물리학과 교수가, 같은 입증을 하여 세계최고
권위지 '네이처'에 게재되기도 했습니다. 단순주장이 아닌 엄격한 검증을 거쳐야
가능한 일이지요.
2010년에도, 최근 방영된 추적60분에서도 정기영 교수는 위 사실을 재확인했고,
담당피디 2명이 찾아가서 관련질문을 하자 십 수명의 국방부 조사단원들은
아~무 답변도 못하고 어버버 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