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조그마한 가계를 한달 째 운영 중인 초보 주인장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건물주가 운영 한던 업을 이어 받아서
운영 중인데, 요즘 들어 물건이 없어 져서요.
금액적으로 큰건 아닌데, 외부인 손 타는거 같아서
가계 바로앞에 도로라 주정차 단속 카메라가 있기는 한데
물건 놓은 자리가 사각 지대라 고민이 되네요.
좀더 지켜 보다 물건이 더 없어 지면 신고를 해야 하는것이 맞겠지요??
고무 다라이 , 소독약은왜 가져 가는 건지..ㅜㅜ
주차단속 CCTV는 계속 찍고 있는게 아닐텐데요?
모조 CCTV 잘보이는곳(?)에 달아두면 효과좀 보십니다.
경기 광주경찰서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그냥 서 자체가 그렇군요...
민원한번 찔러야 겠네요...
개인용 CCTV 설치 하세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CCTV달고 직접 5만 5천원짜리 술병3개와 3년된 야관문~~~!!!!!
훔쳐간놈 잡았습니다~ 신고 접수도 복잡했고 동네 카메라로 확인하자고 하니 보름이나 걸린다고 했슴..
경찰 전혀 도움안됐슴~
직접 4대 구입해서 지인 불러다 고기 사주고 이틀동안 빈 술병에 도라지 넣고 미끼로...잡았습니다~
1블럭 건너 빌라 301호 살던 중딩 애새끼 였고...경찰부르니 냉큼 오더군요~
전혀 반성없고 부모가 미성년자 드립치고 기껏 경찰 부르니 이것들이 한번 넘어가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지를 않나...
사람들 퇴근시간때 일부러 그집 빌라 앞에서 대판 싸우니 쪽팔려서인지 죄송하다고 아닥하더군요~
직접 같다 바쳐야 경찰이 움직입니다~
일단 탑승하고요... 그냥 CCTV다세요.
공공CCTV 확인하는 과정이 그리 녹녹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