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8.11.01 10:44:23 *.130.18.109
부러우니~~ ㅎㅎㅎㅎ
2018.11.01 10:58:20 *.204.218.69
많이 부러워 해주세용~~~
2018.11.01 10:44:38 *.216.38.106
이왕 퇴사한거 시즌즐기고 봄에 다시 취업을ㅋㅋ
2018.11.01 10:58:52 *.204.218.69
일단 실업급여가 나오는 동안은 즐길 계획입니다~~> _<!!!
2018.11.01 10:46:36 *.31.209.193
시기 적절하게 퇴사 하셨군요~!! 부럽심다 ㅎㅎㅎ
2018.11.01 10:59:39 *.204.218.69
감사합니다~~!
아직은 놀면 안될 것 같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지만..
곧 적응하겠지요!
2018.11.01 10:47:36 *.228.186.84
저도 지금 집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러나 곧 출근합니다. ㅠㅠ
2018.11.01 10:59:54 *.204.218.69
출근을 늦게 하시는군요!!?
2018.11.01 11:20:18 *.38.27.132
2018.11.01 15:36:51 *.204.218.69
아...ㅠㅠ 매우 안타깝네요...
저도 출근이 보통 다른사람보다 한시간 늦었는데..
사실 아침보다 저녁시간이 아깝고 아쉽더라구요..ㅠㅠ
2018.11.01 10:48:03 *.246.68.203
2018.11.01 11:01:21 *.204.218.69
이직 시즌이 너무 늦으면... 타격이!! 헛헛...
로또를 빌어봅니다..+ ㅅ+!!!!
2018.11.01 10:48:21 *.157.207.76
실업급여용 명함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보네드릴께요 ㅎㅎㅎ
2018.11.01 11:01:51 *.204.218.69
오오~~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1.01 11:24:42 *.246.68.94
2018.11.01 15:37:27 *.204.218.69
아하~~
내일은 고용보험센터에 가서 실업급여 신청을 해야겠네요~!!
2018.11.01 10:59:35 *.221.112.67
타이밍 맞추셨네요~ ㅎ 퇴직금 두둑하실테니 ~ 저라면 상주!!!
2018.11.01 11:02:56 *.204.218.69
시즌방도 세상 저렴하게 마련했는데... 열혈 보더가 아니라, 상주하면 심심할 것 같아서..ㅠㅅㅠ..
게다가.. 퇴직금이 적어요!! 헛헛
2018.11.01 11:01:06 *.63.9.9
금별.. 인가요, 금수저.. 인가요. ^^
2018.11.01 11:03:47 *.204.218.69
마음만은 금수저입니다~ 하하핫!!
2018.11.01 11:02:41 *.206.177.1
즐기세요!
2018.11.01 11:04:30 *.204.218.69
예아~!! 두둠칫~!!!
뉴비백조라 뭘하며 즐겨야할지 아직 안절부절중이네요..ㅎㅎ
2018.11.01 11:03:09 *.223.48.37
2018.11.01 11:05:05 *.204.218.69
그래서 아직 3시간동안 이불 속에 있습니다~ + ㅅ+
2018.11.01 11:12:32 *.223.48.37
2018.11.01 15:38:07 *.204.218.69
술을 못하는 관계로... 밥먹고 만화보고 밥먹고 만화보고.. 하고 있습니다 ㅎㅎ
2018.11.01 11:13:11 *.172.206.100
와 진짜 부럽네요.
1월한달 무급휴가 낼까 고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자식이 있어..월급이 없으면 안되니 ㅠㅠ
그저 부러삽니다
2018.11.01 15:39:01 *.204.218.69
아아.. 어쩔 수 없이 일을 해야 하는 상황...
가장이시군요!! 화이팅 입니다!!!
그나저나 한달 무급휴가도 되는군요!! + ㅅ+!!
2018.11.01 11:26:06 *.220.217.244
보더의 로망 겨울 풀상주....를??
2018.11.01 15:39:30 *.204.218.69
동호회도 안하고 심심할듯하여 포기하였습니다..ㅠㅠ
2018.11.01 11:31:10 *.111.1.99
2018.11.01 15:40:22 *.204.218.69
아직은 안절부절합니다~
낮부터 업무전화 열심히 받고 있고.........( __).......
순간 '나 백순대 엄청 좋아하는데!' 라고 생각했어요 ㅎㅎㅎ
2018.11.01 17:27:22 *.111.1.99
2018.11.01 16:03:20 *.39.145.103
2018.11.01 11:46:18 *.10.3.18
2018.11.01 15:41:11 *.204.218.69
사실 노렸습니다...ㅎㅎㅎㅎ
겨울 휴가를 위해 연차도 4일 딱 남겨놓고 얘기도 다 되었었는데...
퇴사를 했네요 ㅎㅎ
2018.11.01 13:02:01 *.36.252.2
완전 부럽네요!!! ㅠㅠ
2018.11.01 15:41:29 *.204.218.69
우하하하!!! 부러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쭐)
2018.11.01 13:21:07 *.194.140.20
2018.11.01 15:42:39 *.204.218.69
아이고.. 겨울이 피크인 일터인가요 ㅠㅠ
저는 젊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안젊다고 하는 그런 나이라.. 쪼~~끔 불안하긴 합니다..하핫!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거 열심히 놀고 싶네요~!!
2018.11.01 16:03:45 *.39.145.103
부러우니~~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