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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받아두기는 몇 달 전에 받아뒀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시즌오픈이 늦어지는 바람에 이제서야 보게됐네요...
뭐, 작품성이니 흥행이니 이런건 접어두고, 보더라면 아마도 주인공의 고통을 공감하면서, 보는 내내 안타까움과 심적 불편함을 보헤미안랩소디만큼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보고나니까 존스보드 함 타보고 싶어지네요...-,.-
근데 실제 사건 당시에는 아마 존스보드가 생기기 전이었을거라능....
2018.12.02 01:17:44 *.54.44.120
라디오가 구조가 된다는걸 첨알았죠
2018.12.02 01:21:25 *.197.178.206
그르니까요...일반적인 라디오에 전파발신 기능이 있나요? 아니면 구조신호발신기능이 있는 라디오인건지....아니면 전파가 수신이 되면 그걸 또 감지하는 건지....
2018.12.02 03:06:06 *.35.160.84
2018.12.02 03:21:57 *.99.143.169
왓챠에 있네요 함봐야 겠네요
2018.12.02 07:47:19 *.36.139.133
2018.12.02 09:52:24 *.70.58.124
2018.12.07 22:19:30 *.54.105.219
응? 그러네요.. 제가 잘못본것같네욤 글내릴게융 ㅠㅠ
2018.12.02 10:45:02 *.206.141.242
2018.12.02 11:11:47 *.161.53.103
2018.12.02 12:38:30 *.178.109.156
2004년 영화네요.
바로 LGU+로 봤어요.
보드는 안전!
2018.12.02 16:10:25 *.197.178.206
실제 사건이 2004년이고 영화는 최근에 만들어진거에요
2018.12.02 16:58:40 *.178.109.156
어쩐지, 2004년 영화로 보기에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2018.12.02 13:32:56 *.221.189.68
2018.12.02 14:28:11 *.134.236.116
보드가 존스라서 봐야겠네요
2018.12.02 17:33:24 *.215.145.165
보드는 계속 나오는데....
보드 광고같은........
ㅎㅎㅎㅎ
2018.12.02 19:27:02 *.134.236.116
방금 봤는데 재미는 ㅠㅠ
여튼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데 저 체온증 안 걸리고 살았다는게 대단합니다.
2018.12.02 19:27:40 *.134.236.116
사건이 있었던건 2004년인데 존스 플래그쉽은 2016-2017년 모델것 처럼 보이네요.
라디오가 구조가 된다는걸 첨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