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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시작한 초보인데요. 님처럼 비슷하게 중고데크 질렀었는데 플랫캠버 였습니다.
처음에는 턴이 휙휙 잘 돌아가길래 [나 천재인듯] 했었는데 알보고니 플랫캠버가 턴이 쉽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올해 정캠버 데크 새걸로 저렴이 질렀는데 턴 할려면 너무 걸리고 턴이 크게 되버려서 엄청 넘어졌습니다
계속 이질감 느껴지고 작년의 호로록 말아타던 느낌이 너무 그리워서 결국 플랫캠버로 다시 질러서 신나게 타는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