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즌아웃인거 같긴한데.. 가려면 3.7 밖에 시간이안되네요 이젠 ㅠㅠㅠㅠ.
가더라도 무주는 안되겠고... 약속의 땅을 가야하려나요,
데크 기변 욕심이랑
2013년 중고로 40주고 업어와서 열심히써온 컴퓨터를 바꿔볼까 싶은데,
욕심이 욕심인지라 pc견적이 180정도 나오네요.. 모니터포함해서
하하하핳... 선뜻 지르지는 못하고
침만 꼴깍꼴깍 삼키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지름의 고민속에서 주저리주저리 글한번 늘여봤습니다.
모두들 맛점 하세요 ~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