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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팩트들고 성추행 당했다. 성희롱 당했다. 성폭행 당했다.
이걸로 시작했는데
이젠 허위사실로 증거도 없이. 나도 당했다.
라는 식으로 언론에 뿌리기를하네요...
지목당한 사람은 아니라는걸 증명해야 되는거 같은데..
이게 참 웃긴게
물증도 없이 저 사람이 나한테 그랬다! 라고만 글을 썼는데 눈뜨고 보면 성희롱에 성폭행범...
이게 진짜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무죄추정의 원칙과 증거재판주의를 봤을때 분명 혐의가 있다하면 무엇으로부터 그런 혐의가 의심되는지 나와야하는데..
증거도, 증인도 없는데
저사람이 성추행했어요! 나 만졌어요!
일방적인 이런 의사를 꼭 받아들여줘야 하는지..
핸드폰으로 저사람이 나 찍었어요! 이런건 바로 확인이되니, 확인하고 아니면 사과하고 끝날수 있지만
성추행은 돈도 시간도 문제고,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은 너덜너덜 해지는데
아님말고
아몰랑
으로만 마무리 되는게 보기가 참 안좋네영..
무고죄를 겁나 쎄게 때리는걸로 바꿨으면.. 그래야 꽃뱀도 싹다 잡아넣을텐데...
아니면 꽃뱀도 전자발찌 착용을...
요즘들어서 자꾸 이 동영상이 생각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YWZiuNAXjQ&spfreload=10
민교의 난
이국주의 기습뽀뽀는 재미이고...
남자가 했으면 테러에 의한 대참사...
그냥 다들 이중잣대
이거 증명못하면 동일한 처벌을 무고죄로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