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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10
아직도 해머헤드가 열풍이긴 하네요.
저는 계속 트윈 혹은 디렉셔널 트윈 데크만 타다가
요즘은 파우더보드 셰잎과 유사한 데크로 바꿔 타고 있는데요.
이거 참 재미있네요.
사이드컷이 짧은만큼 좀더 바쁩니다만.......
컨트롤이 아주 편해서 좋습니다.
가격대도 아주 고가가 아니라서 편하게 타도 부담이 덜할 뿐더러....
고가의 레이싱보드보다 베이스는 느릴지언정 내구성은 더 좋은것 같아서 맘놓고 다루기도 편하구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씩 경험해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정보는 추천~
저도 아직 라운드덱을 타는데...
몸이 둔해서 다른 데크를 타도 뭐가 다른지 몰라요 ㅎㅎㅎㅎㅎ
그냥 데크에 몸을 맞추는....
고가의 데크타면 베이스손상 걱정에 파크,벽타기는 어찌하나요??ㅋㅋㅋ 데크는 막타다 버리는 소모품이라는 생각듭니다~^^
파우더덱 한번 타봐야겠네요~~~~
사용하시는 데크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파우더 쉐잎 데크도 해머덱 싸데기 칠 만큼 비싸던데요...
타보고 싶으나.. 주변에 타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요 ㅜ.ㅜ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네...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