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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당했어요
정말 이쁜 처자한테 ㅎㅎㅎ
근데 도를 아십니까 더군요 ^^;
생긴건 정말 멀쩡한데 왜그러고 사는지 안타갑더군요ㅡㅡ;
2010.11.30 10:10:46 *.126.245.241
알파인을 아십니까?
로 신세계를 보여주시지..
2010.11.30 10:16:10 *.166.50.147
지옥의 길로 인도 하는건데요 ^^;
2010.11.30 10:11:23 *.161.26.139
이젠 길가다가 딱 봐도
'아 저 사람은 그 얘기할것같다..'고 삘이 빡 오죠.......
2010.11.30 10:15:35 *.166.50.147
2010.11.30 10:17:03 *.144.219.204
이래저래 안생길땐
개종을 염두에 둬야 하남요?
2010.11.30 10:19:54 *.102.230.152
차라리 도 가 낫죠..
저는 다단계만 와서 막 끌고가려거만 하던데..요~ -0- ;;;
2010.11.30 10:21:44 *.153.108.130
예전엔 아주머니들이 그러셨는데..
요즘은 정말 이쁜 처자가 와서 그러더라구요...
2010.11.30 10:23:07 *.153.98.216
전 그냥 네잘알아요 하고 지나치는데;;
2010.11.30 10:31:41 *.169.143.253
전 그래서 길 가다가 마주보고 오는 사람과 눈 안맞추려고 노력중...ㅎㅎ
2010.11.30 10:34:33 *.129.243.109
심심하시면 따라가서 음료수한잔하시지....ㅎㅎ
2010.11.30 12:20:15 *.255.194.2
슥히장에서 같이 도를 닦아보자고 하셔서 같이 보딩 하세요. ^^
알파인을 아십니까?
로 신세계를 보여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