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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15
머 완소 살로몬을 까자는 글은 아니지만
이런 현상이 자주 주위에도 있다보니
얘기좀 나눴으면 합니다..
살로몬 바인딩의 스토퍼(정확한지 모르겟네요)가
자주 고장나지 않나요?
파크를 위주로 뛴다면 충분히 고장날수 있지만
그런 실력이 없는 저와 제 주위의 분들도
생각보다 자주 고장나네요
저같은경우 작년에만 세번을 교체했으니까요.
타 브랜드를 쓰는 주위에 몇명있지만 제꺼 같이
자주 교체도 안하는 편이구요
정리: 지금 사용중인 바인딩의 스토퍼는 수명이 얼마나 되는걸까요?
이런 현상이 자주 주위에도 있다보니
얘기좀 나눴으면 합니다..
살로몬 바인딩의 스토퍼(정확한지 모르겟네요)가
자주 고장나지 않나요?
파크를 위주로 뛴다면 충분히 고장날수 있지만
그런 실력이 없는 저와 제 주위의 분들도
생각보다 자주 고장나네요
저같은경우 작년에만 세번을 교체했으니까요.
타 브랜드를 쓰는 주위에 몇명있지만 제꺼 같이
자주 교체도 안하는 편이구요
정리: 지금 사용중인 바인딩의 스토퍼는 수명이 얼마나 되는걸까요?
음...마커같은 경우는 내구성도 강하고 가볍고 정말 좋은건 다들 아실테구
트롤리아도 다들 아실테구 무겁고 기타 등등 ;;
이번 AMPLID 바인딩은 여전히 작년것과 같은거구요 약간 여기도 스토퍼가 좀 약한데 100짜리는 구할수가 없다네요
AIK 백사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제껀 아직까지 별탈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 이번에 1011 Amplid Township 예약들어놨는데 여기는 좀 가볍고 내구성 강한
걸로 박고 싶은데 아직 고민 중입니다 ;; 그 동안 지빙 전용이 없어서 허덕이는 찰라에 내루는거라 바인딩에 신경이 많이 가는게
사실입니다. 플레이트는 지빙용이라 별 걱정을 안하는데...말이죠 ;;
트롤리아도 다들 아실테구 무겁고 기타 등등 ;;
이번 AMPLID 바인딩은 여전히 작년것과 같은거구요 약간 여기도 스토퍼가 좀 약한데 100짜리는 구할수가 없다네요
AIK 백사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제껀 아직까지 별탈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 이번에 1011 Amplid Township 예약들어놨는데 여기는 좀 가볍고 내구성 강한
걸로 박고 싶은데 아직 고민 중입니다 ;; 그 동안 지빙 전용이 없어서 허덕이는 찰라에 내루는거라 바인딩에 신경이 많이 가는게
사실입니다. 플레이트는 지빙용이라 별 걱정을 안하는데...말이죠 ;;
살로몬 바인딩만 쓰고 있는 1人 입니다.
스토퍼의 잔고장이 쫌 있긴하지만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A/S가 확실하고 부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살로몬 바인딩을 많이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스토퍼가 고장나는 이유중 하나는 넘어지거나 기물에서 넘어질때 걸려서 부러지거나 휘는 경유가 있습니다.
즉 완전 초보나 완전프로가 아닌이상 기술을 연습할때 고장의 위험성이 높다고 높니다. 그건 어떤 회사의
바인딩이던 똑같을 겁니다. 스토퍼의 중요성은 그리 크지 않다고 봅니다.
(전 최악의 바인딩을 뽑자면 지금은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피셔 턴테이블 바인딩.. 너무 약하더군요..)
튼튼한 바인딩이 2010 국내에 많이 들어오는걸로 아는데...
안전한 장비로 안전스킹 하세요!! ^ㅡ^
스토퍼의 잔고장이 쫌 있긴하지만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A/S가 확실하고 부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살로몬 바인딩을 많이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스토퍼가 고장나는 이유중 하나는 넘어지거나 기물에서 넘어질때 걸려서 부러지거나 휘는 경유가 있습니다.
즉 완전 초보나 완전프로가 아닌이상 기술을 연습할때 고장의 위험성이 높다고 높니다. 그건 어떤 회사의
바인딩이던 똑같을 겁니다. 스토퍼의 중요성은 그리 크지 않다고 봅니다.
(전 최악의 바인딩을 뽑자면 지금은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피셔 턴테이블 바인딩.. 너무 약하더군요..)
튼튼한 바인딩이 2010 국내에 많이 들어오는걸로 아는데...
안전한 장비로 안전스킹 하세요!! ^ㅡ^
뭐 너무나도 뻔한대답이지만, 스토퍼는 소모성 부품입니다. 그리고 위의 사미요(조경삼)님의 말씀대로 프로패셔널 선수아닌이상에야, 고장이 나는건 어찌보면 당연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빈도 에따라 사용자들의 선택이 달라지겠지만요! 아머스포츠라는 현지법인이 들어와 있어서 그런지 A/S하나만큼은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브랜드이지요!
그리고, 수정사항 한가지~ 피셔의 턴테이블이라고 쓰신 내용이 윗 코멘트중 보입니다. 피셔에서는 바인딩을 티롤리아 OEM 바인딩을 사용하지요. 그리고 턴테이블 바인딩은 LOOK&ROSSIGNOL 에서만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고요~! 아주 오래전 마커에서 MRR이라는 턴테이블 바인딩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단종된상태입니다. 그럼 모두 겨울에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모두 벌써부터 겨울 준비가 한창인가 봅니다.
저는 먹고 사는문제가 ㅠㅠ 으아악!!!
그리고, 수정사항 한가지~ 피셔의 턴테이블이라고 쓰신 내용이 윗 코멘트중 보입니다. 피셔에서는 바인딩을 티롤리아 OEM 바인딩을 사용하지요. 그리고 턴테이블 바인딩은 LOOK&ROSSIGNOL 에서만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고요~! 아주 오래전 마커에서 MRR이라는 턴테이블 바인딩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단종된상태입니다. 그럼 모두 겨울에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모두 벌써부터 겨울 준비가 한창인가 봅니다.
저는 먹고 사는문제가 ㅠㅠ 으아악!!!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써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한번 이번에 써볼려구 했는데 갑자기 막시님 말씀 들으니 조금 남아 있던게
확 달아나는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