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지지난주에 아기랑 다녀왔는데요. 진짜 추운날 다녀와서 추웠던 기억밖에 없네요.
선배 한분이 여기를 다녀가신적이 있어 정말 어떤곳인지 궁금했는데
막상 가보니깐 뭐라 표현이 불가능할 정도의 건물이더군요.
그냥 건물을 만들때 부터 고문을 위해 만들어진 김수근의 역작이랄까.....
야만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한번쯤 가볼만한곳인거 같습니다.
2019.01.14 15:00:19 *.235.103.78
저희동네에도 얼마전까진 탈북자들 조사하는 대공분실 있었는데 작년 말에 없어졌더군요 없어졌다라기보단 다른 용도로 쓰는듯
저희동네에도 얼마전까진 탈북자들 조사하는 대공분실 있었는데 작년 말에 없어졌더군요 없어졌다라기보단 다른 용도로 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