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더군여...

공유기 쓰는지 어떻게 알고.. 사무실은 벌써 내고있는데...

헐....-_-;;;;; 그런 경우가 다있군요...

둔내 KT는 안그런거 같던데 감사해야 하는겁니꺄..-_-;;

원래 2대까지 무료 3대째부터 시행하는 정책이긴한데.....  다들 이런저런 꼼수로 쓰긴합니다;;

원레 한개의 모뎀에 들어 가는게 1개의 아이피입니다.. 모 MAC주소도잇으니..

공유기라는 것이 1개의 아이피를 공유기를 통해 사설가상망을 만들어서 쓸수있는겁니다.. 일명 라우터 역활이져..

근데 원레 인터넷 서비스 라는것이 1개의 서비스상품을 가입하면 1개의 pc 에서만 사용이 가능 하고 ..

보통 pc 추가 써비스를 이용하고 사용하는것이 원칙이지만

보통 공유기를 사용하져.. 다만. 인터넷 업체에서 보통 2대의 피씨까지는 눈 감아 주지만. 2대의 피씨도 오래 사용하면...

pc 인증 화면이 나옴니다.  근데 그걸 어떻게 아느냐..

pc 마다 맥어드레스라는것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말 하면 지문과도 같은 것이고.

전세계 모든 pc가 다 틀립니다.....

공유기를 통해서 여러pc가 접속 하면 kt 서버에 거이 동시에 여러개의 맥어드레스로 인터넷이 대는것이 모니터링의 대어서.

장기적으로 그렇게 사용하는 회선에 pc인증 어쩌구를 띠우게 하는겁니다.

인증 하는게 뜨고도 계속 쓴다면 차단이.. 대는걸로.

지역 마다 조금식 틀리지만 제가 일 하는 용산쪽의 경우에는 IT 업체가 많다보니. KT원효지점에서 영업 사원이 ..

PC 인증이 뜰경우에 풀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역 마다 조금식 이건 영업 사원의 역량인듯한.

스마트 시대에 무슨 PC로 인터넷합니까. 공유기 달고 AP 설치해서 넷북이나 아이패드로 접속하삼~

공유기 쓰시는게 훨씬 나을듯요;;

원래 그래요...와이파이는 추가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도!! KT 암튼..짜증나요

흠 공유기마다 조금씩이야 틀리겠지만... 맥주소 하나인것 처럼 속일 수 있어요... 공유기 설정 봐보세요...

공유기 쓰면 어차피 아이피 하나로 뜨는거 아닌가요??

우리 사무실은 4대쓰는데 그런소리 안하는데...

우리사무실도 돈 내고 쓰고있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