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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하루 종일 라벨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와~ 열라 단순 노동이네... 멍청해지는 것 같노... "
같이 하고 있는 저는 뭔가요... --;;
빨리 하고 쉬어야 겠다는 생각에 제 분량을 다 하고 윤대리 것도 도와서
열심히 했습니다.
다 하고 보니 제가 두배나 많이 했더군요.
" 이야~~ 적성에 맞나 보네요. "
이G랄~ -,.-
2010.11.02 17:26:08 *.168.238.126
이분 시집가신다는 그 박대리님은 아니시죠?
2010.11.02 17:27:12 *.19.78.46
언제 갔나요??
2010.11.02 17:27:50 *.168.238.126
http://www.hungryboarder.com/?mid=Free&search_keyword=%EB%8C%80%EB%A6%AC&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2701954
2010.11.02 17:30:23 *.19.78.46
이 박대리가 아닌 듯 하네요... ㅎㅎㅎ
솔로 보딩도 서러운데 한방에 훅~ 보내시는군효~
2010.11.02 17:38:58 *.67.26.168
전 박대리가 미워요~~
"야~!! 빳떼리~!! 청소좀 하고 살자!!!!!"
제 옆자리 박대리에게 말한거였습니다
2010.11.02 18:05:42 *.151.163.88
허억.. 순간적으로 댓글보고 놀라는 빳데리였습니다..ㅠㅠ 그냥 사원으로 내려야겠다 ㅠㅠ
이분 시집가신다는 그 박대리님은 아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