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에 다녀왔습니다...혼자서...
뭐 건방지게 보일진 모르겠으나... 항상 홀로 담배를 피며 슬롭을 보면... 드는 생각이..
참 제대로 타는 사람이 드물다... 입니다ㅡㅡ;
옷도 화려하고 장비도 다 삐까한데... 제대로 타는사람 특히 라이딩부분에서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다 강시나 마네킹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밤에보면 무서울때도 있습니다ㅡㅡ.
물론 저도 그 강시중에 한명이지만... 라이딩이 힘든건지 마땅히 배울곳이 없는건지...
이런생각 안드시나요? ^^;
제눈엔...다 고수밖에 안보이던데....
쉭~~~~~~~~~~~ 하고 옆에 지나갈때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