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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에 60키로 마른체형입니다. 다리는 길쭉한데 허벅지가 없어 너무너무 컴플렉스예요ㅠㅠ
한여름에도 긴바지속에 츄리닝을 항상 껴입거든요. 계단을 오르내릴때도 크로스백을 앞뒤로 돌려가며 허벅지를 가리곤 할정도로 굉장한 컴플렉스를 느낍니다.
이 고민은 제가 보드에 관심을갖게 된 이유와도 큰 관련이 있기도하고 (어느 지인께서 보드타면 허벅지가 두꺼워진다고해서)
또 사람이 나잇살이라는것도 생기게 마련인데.. 늙어서 깡마르면 진짜없어보이잖아요ㅠㅠ사람 만나는데 자신감도 안생기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그렇게 예민한 성격도 아니고 몇년전부터 꾸준히 밥도 잘먹어왔습니다.
아침저녁은 보통사람들 먹는만큼 먹고 점심은 일하다보면 많이 허기져서 보통 두공기에서 두공기 반 정도를 먹습니다. 소화도 잘됩니다ㅠㅠ군것질도 좋아하구요
구충제도먹어보고 한약도먹어보고 보충제도 먹어보았습니다.
살이..안쪄요. 부러운 고민 결코아닙니다ㅠㅠ 경험담이나 살찌는방법 아시는분들 소중한 댓글 부탁드려요. 허벅지만 두꺼워져도 좋아요

스맛폰이라 띄어쓰기가 고르지않은점 양해바래요
엮인글 :

부자가될꺼야

2012.04.26 11:59:38
*.214.191.140

저는 부럽습니다...

살찌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1. 폭식을 한다... 솔찍히 많이 먹는다고는 하는데.... 제가 살쪘을때는 짜장2+탕수육셋트를 혼자 다 먹고... 양념 한마리 후라이드 한마리 치킨 셋트에 콜라 피티를 한번에 다 먹었으니 이정도 못드시면 많이 먹는다고 할수 없죠...

2. 단시간내 급하게 빨리 먹는다

3. 자기전에 먹는다(먹고 바로자면 위염이나 장염에 걸릴수 있으니 적당히 간격을 두세요)

4. 운동을 하시면 운동후 숨이 헐떡거릴때 바로 고칼로리 고지방음식을 먹는다...
(몸이 정상상태가 아니면 위험을 느끼고 더 빨리 영양분을 축적한다고 하네요...)

Method

2012.04.26 12:05:37
*.91.137.50

롱보드 추천합니다

허벅지가 꽉 껴서 ... 청바지에 사타구니에 빵구가 안 난게 없네여 ...

덕분에 .. 프리미엄진과도 빠이빠이하게 되었어여 ...

12

2012.04.26 12:08:33
*.214.1.170

살찌시는게 급선무이시네요.
저랑 합숙 한달만 하세요.
한달안에 살은 많이 안늘겠지만
살찌는 방법은 아실겁니닼ㅋ

무적돌돌

2012.04.26 12:14:30
*.253.219.225

꾸준하게 지금 드시는것보다 두배 더 드시면 분명히 살이찝니다.
저도 수십년동안 살안찌다가 먹는량을 늘렸더니 조금씩 찌더군요...남들만큼 많이는 안찝니다.
대신 운동안하고 먹는량 늘리면 배만 불룩하게 나옵니다.
운동과 먹는걸 병행해야되서 생각만큼 살은 안찌지만 그래도 노력하면 5kg정도는 찝니다.

Js.MamaDo

2012.04.26 12:18:42
*.137.230.66

허벅지하면 스포츠로는 싸이클 축구, 헬스에선 스쿼트요~
순간 폭팔력을 필요로하는게 허벅지가 빨리 굵어져요~ 100미터달리기 그런거요
장거리는 굵어지는건 아닙니다^^
보드도 미췬듯카빙을 막해야 좋아지죠 그냥 판대기타고 쭉쭉내려오면 그대로입니다ㅋ

밀짚모자루피

2012.04.26 12:19:31
*.198.89.192

규칙적인 생활습관.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삼시세끼 + 간식)

꾸준한 운동..

이렇게 하면 살이 오르던데요?

저같은 경우 위 상황을 군대에서 경험했습니다.

입대전 : 180.62
제대후 : 180.68

무엇보다 생활리듬을 안정감있게 가져가셔야 합니다. ^^

Js.MamaDo

2012.04.26 12:21:42
*.137.230.66

살찌는 방법은 요요현상을 잘이용하시면 될듯해요
먹는량에 비해 근육량이 많으면 요요현상이 안와요
근육량을 굶어서 없엔다음 폭식하게되면 요요현상으로 체지방 증가로 살이 찝니다.
하지만 몸이 완전 망가지죠 ㅠㅠ

술보더

2012.04.26 12:22:45
*.216.32.166

살찌는건 자기전에 고칼로리 먹는거 습관 가져보면 언젠가 살찌는체질로 바뀌져
잇을거에요 그땐 이미 늦었죠
관리하기가 더 힘듭니다

clous

2012.04.26 12:28:10
*.253.248.194

옷 피팅모델 하시면 잘 어울릴듯합니다. 우와~

체질의 문제일수도 있어요.
저도 172에 58인데 먹어도 안쪄요. (걱정이 많아서 그런가? ㅡㅡa)

휴스타

2012.04.26 12:47:55
*.181.253.20

하체운동 하세요...저도 깡마른 체격이였는데(174에 52.5키로..)
군대 다녀오니 허벅지가 지금은 레슬링 선수 수준입니다..누가 봐도 두껍다고들 하죠..
참고로 행군 마니 한다는 11사단 나왓꾸요...
담배 끊고 체질도 마니 바껴서 지금은 몸무게가 70이랍니다...아 뱃살빼야 하는데...

오빠가 돌아왔다

2012.04.26 12:49:11
*.189.124.103

체질인겁니다
아닌 사람은 몰라요 덜 먹어서 그런다고만 함.

결혼하고 혹은 나이들어서 체질이 바뀌는 경우도 있으니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운동 열심히 하세요 ㅎㅎ

DoubleZero

2012.04.26 13:02:02
*.115.32.2

웨이트 트레이닝 하셔야 겠네여
허벅지 굵어지게 할려면 스쿼트, 런지, 레그 프레스 등등
가까운 피트니스 가셔서 트레이너들에게 조언 구하면서
꾸준히 운동하셔야 할듯 합니다.

꿈을꾸는

2012.04.26 13:10:09
*.222.213.70

여자인 저에겐 참 부러운 고민이네요~ 하지만 당사자 입장에선 정말 스트레스가 많겠죠.ㅠ
군대간 친구들을 봤을때, 살이 많던 애는 빠져서 돌아오고 깡 말랐던 애는 좀 쪄서 왔던것 같아요~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다는 거겠죠?
살찌운다고 자기 전에 뭘 먹는다거나 먹기싫은데 억지로 많이 먹는다거나 하는건 안하셨음 좋겠어요~
좋은 방법 찾아서 꼭 살 찌시길!!

바람켄타

2012.04.26 13:13:07
*.187.74.132

탑승이요~
스쿼트~

안씻으면지상열

2012.04.26 13:22:06
*.20.182.165

하하하 저도 예전에는 빼짝 말랐었죠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들 하지만

계속 진행하기엔 굉장한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기에..

저 같은경우에는 중도 포기 없이 할수 있는 아주 쉬운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그 방법으로

과식과 폭식, 틈만나면 고기섭취, 야식먹기, 술마시기,

쇼파에서 하루종일 뒹굴거리며 TV보고, 영화보기

왠만한 거리는 택시타기등

일명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프로젝트

그 결과 몇달 뒤 거울속에 비친 저의 모습은

예전에 야위웠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보기좋게 통통한 모습의 호남형으로 바뀌긴 개뿔

빼빼마른데 배만 뽈록 튀어나온 E.T.형으로 바뀌어서

예전보다 보기가 더 흉칙해졌음

16번 염색체가 중복되어서 유전적으로 마른건데

큰 쇼크 및 물리적 외압등의 염색체 변형이 일어나기전까진

팔자려니 하고 포기하고 살아야함

즈타

2012.04.26 13:52:27
*.107.92.11

한 80만드시면 될듯한데

보더라운보더

2012.04.26 13:57:22
*.56.23.95

와 부럽네요..
저는 허리는 남는데 허벅지가 껴서 바지를 크게 입어요. ㅎㅎ

럭셜보더

2012.04.26 14:17:49
*.234.217.140

살찌는 운동 살빼는 운동 비슷합니다
식단에서 조금차이 있지만
운동 식단 꾸준히 몇개월 하셔야 합니다

럭셜보더

2012.04.26 14:18:04
*.234.217.140

살찌는 운동 살빼는 운동 비슷합니다
식단에서 조금차이 있지만
운동 식단 꾸준히 몇개월 하셔야 합니다

달째

2012.04.26 14:38:14
*.114.11.73

고등학교때까지 179 55키로 나갔습니다

저도 살안찌는 체질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지금 179/74까지 갔다가 조금 빠져서 72

외배엽 체질은 운동을 병행해야 합니다

열심히 운동 후 영양섭취하고 충분히 휴식하세요(광범위하군요)

보드탄다고 허벅지가 굵어지진 않을거 같은데;;;

참고로 야식 폭식 과음 튀긴음식 등등은 마른체형에 배만 나오게 됩니다

또리장군

2012.04.26 14:45:33
*.151.81.14

전.. 너무 타이트해서 스트레스인데 ㅠ.ㅠ
바지를 구매할때에..
허리기준으로 맞추면.. 허벅지 터질라 하고..
허벅지 기준으로 맞추면.. 허리는 남아돌고 ㅡㅡ;;

그렇다고.. 정상치 대비.. 아주 두꺼운것도 아닌거 같은데..
밸런스의 문제입죠...

한때.. 한쪽 허벅지 사이즈가 24인치.. ==;;
요즘은 약간 많이 줄었을겁니다..
23인치 정도 ㅡ,.ㅡ;;

DandyKim

2012.04.26 14:52:19
*.200.199.219

저도 살 찌려고 한약까지 먹었었는데
별반 달라지지 않더군요

포기하고 살았었는데
전 맹장수술 후에 살이 찌더라고요.
체질이 바뀐 듯

이젠 세상 구경하려고 앞으로 전진하는
내 윗배와 아랫배를를 걱정해야... 콜록 콜록

님처럼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에효

리키오빠

2012.04.26 15:12:20
*.94.41.89

헬스+식사량을 늘리셔야 해요.
한약이니 보충제니 해봤자
운동을 병행안하면 유지가 안됩니다.

깡통팩

2012.04.26 15:53:09
*.218.112.140

딱 2년전 저랑 같으셧네요 ㅋㅋㅋ

지금은 181에 홀라당벗고 68정두

혹시 장이 안좋으신가요??? 뭐 저처럼 돼지고기 먹으면 바로 직빵 설사하시는 체질??

저도 뚱뚱한사람은 아니더라도 분명 나보다 몸무게 훨 나가는 사람보다

더 잘먹는데도 안찌더라고요...

일단 운동이랑 식사량.. 식사량도 채소나, 탄수화물 보다는 단백질 위주로 먹어야되요

그냥 많이먹는다고 찌는게 아님... 무리없이 소화가 가능한 음식으로 고단백+운동

정말 이게 답입니다...

라이딩이좋아랑

2012.04.26 15:53:50
*.53.169.161

우왕..완전 부러운 고민이네요...전 허벅지가 24인치 ㅜㅜ
초딩시절 육상과 축구로 단련된...ㅜㅜ 살하나없는 근육으로 여자 가는 허리 두개 매고 다니는..

바지는 허리가 아닌 허벅지에 맞춰서...ㅋㅋㅋㅋㅋㅋㅋ

라이딩이좋아랑

2012.04.26 15:53:50
*.53.169.161

우왕..완전 부러운 고민이네요...전 허벅지가 24인치 ㅜㅜ
초딩시절 육상과 축구로 단련된...ㅜㅜ 살하나없는 근육으로 여자 가는 허리 두개 매고 다니는..

바지는 허리가 아닌 허벅지에 맞춰서...ㅋㅋㅋㅋㅋㅋㅋ

DER

2012.04.26 16:01:26
*.88.103.34

발목에 모래주머니 차시고 발 앞꿈치로만 걸어다니세요 종아리가 굵어집니다
같은 형식으로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세요 허벅지도 두꺼워집니다 + 단거리 달리기 50미터
전 좀 가늘어 졌으면 ㅠ.ㅠ

숭숭숭

2012.04.26 16:38:21
*.182.156.250

선천적으로 타고나길 마르고 잘 살 안찌는 체질이신거 같네요... 야간에 음주 및 야식을 추천해드립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밤 12시쯤에.... 대신 다른 건강에 문제 생기는 건 책임질 수 없습니다 ㅡ,ㅡ;;; 그리고 연애라든지..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면 더 확 찝니다... 솔로라면 연애사업도 열심히... 쿨럭~

MLXL

2012.04.26 16:44:25
*.153.18.142

저랑 같은 컴플렉스를 가지고 계시네요^^ 외배엽

삼십대초반인 저는 182/62 상체는 걍 보면 적당합니다..반면 하체는 저보다 가는 여자를 보지못했던..

피팅모델을 했던 예전 여친도 저랑 비슷했죠..정말 심했습니다 (줄자로 48cm였던가?)

극복 하실수있습니다~~!!

먼저 식사량을 조금 늘이시고 메인식사 아침,점심,저녁 사이에 보충제나 소화 잘되는 탄수화물+단백질위주로 섭취하시고 그리고 꼭 운동을 해야됩니다!!

유산소운동은 하지마시고 단시간에 중량 위주의 근력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자전거(오르막위주) 웨이트(스쿼트,런지)

4주이상만 꾸준히 열심히 하신다면 바지들이 작아질껍니다..제가 그래요^^

일단 스트레스 너무 받지마시구요 운동량과 음식드시는걸 목표량을 정하시고 꾸준히하시면 뚜꺼워집니다

반바지 입으시기전에 꼭 컴플렉스 탈출하시길 바래요~~~~^^

열심히

2012.04.26 16:50:14
*.235.20.105

체질 그런거 없던데요

저두 키 183에 몸무게 65키로 이고

70키로 넘는게 소원이였는데

저의 생활 습관을 봤죠

살안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했으나

워낙에 움직이고 운동 좋아하는 성격인걸 알았드랬죠

그래서 운동 안하고 밤에 먹고 딱 1년 하니 98키로 됐었습니다

100키로 찍으려다가 먹어도 먹어도 100키로는 안되더라구요

지금은 운동과 식사량 조절로 78키로에서 82키로 왔다갔다 합니다.

딱 좋은것 같아요 지금이

고로 살 안찌는 체질은 없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밤에 많이 드시고 운동하지 않고 1년만 해보세요^^

오메낭

2012.04.26 17:28:03
*.37.133.251

부럽군요..몸무게가..

저랑 완전 반대인것 같네요..전 허벅지가 너무 쪄서 문제인데.

청바지를 1년 입기가 힘드네요...항상 허벅지쪽이 쓸려서 빵구가 납니다..

몸무게 이거 늘어나면 줄이기는 참 힘든것 같습니다.(제 의지가 약해서 그런지도 모르죠)

언제나 날렵한 몸무게로 돌아가보나 하는 맴으로만 사네요..

붉은늑대

2012.04.26 19:04:48
*.105.122.2

키 170cm, 허벅지 23인치 ;;

슬림한 바지..태어나서 한번도 제대로 입어본 적 없습니다 ㅠㅠ

정말로 부럽습니다.


내용과 관계없는 댓글 죄송합니다.

라리라

2012.04.27 00:09:08
*.234.223.49

저도 예전엔 허리 28했었는데 지금은 31. 아무리 먹어도 안 찐다 했었는데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세상에 지나친 과식이란 건 없습니다. 먹는데 안 찌는 장사 없죠.

또또토토

2012.04.27 00:19:10
*.255.254.122

닥치고 스쿼트 입니다 ㅎㅎ

보드니~♡

2012.04.27 01:26:27
*.246.78.228

체질적으로 안찌는 분들은 운동으로 근육을 붙이는 수밖에...제 살좀 떼가세욤 제바알~~

낙초

2012.04.27 07:54:21
*.154.72.12

저처럼 허벅지가 두껍게 타고난 사람들은 좀 부럽네요 ㅠㅠ

brokenman

2012.04.27 11:44:19
*.196.113.150

181.91입니다 저랑 반대시네요....
전 빼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특히 식사량을 조절하기가

High1_Tkm

2012.04.29 05:41:41
*.184.236.156

허벅지 굵게만드는데... 자전거만큼.. 빠른거 없는거 같아요..전 키가 많이 작는데요..167/58 허벅지가 좀 굵어요. 싸이클같은거 단기어로 놓고. 풀스윙으로 타보세요.. 금방 굵어지는 걸 느낄수 있슴다.. 하지만 꾸준히 해줘야된다는거.. 평소에 차타는거 좀 자제하구요. 살이 안찌는 체질은 운동병행필수 입니다....운동안하면.. 바로 또 빠져버립니다....저는 지금... 다리가 더 굵어지는걸 방지하기위해... 아주 걸어다니질않는데.. 허벅사이즈는 줄지 않아요;;;

High1_Tkm

2012.04.29 05:42:50
*.184.236.156

키가 많이 부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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