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결국은 나까지 소송에 휘말리게 되는 상황이.... ??
저는 나 나름대로 방어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봐야겠습니다. 헝그리보더 대표자 및 담당자를 이제는 믿을수가 없거든요.
(일전에 원만히 합의? 하면서 내가 요구한 내용중 한가지는 아직도 묵묵부답). 당시 더이상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아서 악수를 했을 뿐... 그 이상은 아니라는...
올 5월말에 있었던 미국 메머드스키장 원정? (5월 29일 출국해서 ~ 6월 4일 입국) 계약 내용의 이행에 관련해서
여행사측에서 헝그리보더 담당자(마케팅 이사)께 문자, 전화 이메일을 통해 수차례 연락을 취해도 전화도 안받고 아무런 연락 답변이 없다고 합니다.
결국 여행사측에서 지원해준 일체의 비용을 돌려받기위해 헝그리보더 를 상대로 반환청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 제가 작성한 글들을 검색하면 무슨 내용인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래 링크는 헝그리보더 에서 공식적으로 작성한 사과의 글입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44733540
우려가 현실로...
ps. 용평 언제 오시나요?
....뭔가 글에 협박성의 느낌이 마구 느껴지네요 ^^;; 저만 느끼는건 아닌거 같고...
게시판에 이만큼 이슈화가 되었으면 진행 상황에 대해서 투명하게 오픈해서 과정을 알려주시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해 관계자가 아니면 입다물고 있으라는식의 말씀보다는 이해 관계자가 아닌 사람들도 오해를 하지 않고 편견을 갖지 않도록 해주시는게 커뮤니티 운영진 분들께서 하셔야하는 중책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헝그리보더 커뮤니티를 참 좋아하고 유익한 정보들도 많이 공유해주셔서 너무 좋았는데;; 뒤에서 이런 운영들에 대한 내용을 알게 되었을때와 달아주신 댓글을 보니깐 조금씩 마음이 멀어지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쉽네요 ^^;;;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글쓰기를 자제하는건 당연한거구요.
(무료)유저로써도 궁금한것은 물어볼 권리가 있는 겁니다.
안돼요!
한번은 뵈야죳!!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아이고...이게 무슨..... 꼬인일들 해결되나 싶었더니...
대체 왜 답변을 안하신거지...
세상 공짜없는데 홍보목적으로 지원받은거면 뭔가 결과물을 클라이언트에게 줘야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