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데크 3개째,
바인딩 2개째,
중고 부츠 3개 이후 첫 신상 구입했습니다.
중간중간 안탄 시즌도 있지만 시즌권은 4시즌정도 탄거같아요
중고가격은 물론 헝그리합니다 ㅎㅎㅎㅎ
지금도 아버데크
1월초에 처음으로 새거 부츠 구매해봤는데
실력이 얼마나 올라갔는진 모르겠구
(오르긴햇는데 강습이 필요한 시점인듯..)
체감되는건 보드에 재미와 열정이 올라가네요
오늘 영업에서 잡은 미팅이 취소되어서 급 연차쓰고 비발디와있네요
곤돌라 대기 없음~2분
좋네요
설질은 펑키<힙합<클래식 순으로 어째 저는 클래식이 오늘 젤 나은듯?싶네요
초보 관광보더라 매우 주관적입니다 ㅎㅎ
오늘 첨으로 왁싱도 맡겨보려구요
락커에 뚜벅이라 안해봤는데
비발디 대여소에서 15천원에 왁싱도해주네요 ㅎㅎ 안하는거보다 낫겠죠
테크노를 타셨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