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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이 불편한 시외지역은 불편하겠지만...택시들 갓길 정차들떄문에 한차선씩 없다고 생각하고 다녔던 길들이


택시 파업한다고 시내길 교통체증이 없어요.. 그 카풀이 아니더라도 곧 나올 무인 자동차가 생기면 


없어질 직업군 1순위인거 같은데... 이번기회에 새로운 인프라 구축되었으면 좋겠네요.

엮인글 :

GC

2018.10.18 17:02:20
*.101.246.47

동감합니다

전진낙옆

2018.10.18 17:08:10
*.33.242.133

인터넷 댓글들 봐도 파업반대하거나 하는 글들은 거의 안보여요... 얼마나 다들 당했으면...


서비스업은 시대를 못따라가면 망하는 건데... 저는 카풀보다 무인화가 가져올 엄청난


실직자들이 더 걱정됩니다... 택시뿐만아니라 운송업자체가 엄청난 타격을 받을텐데...

kucky™

2018.10.18 17:05:55
*.21.59.100

택시 파업은 환영입니다.

너무 좋아요~

전진낙옆

2018.10.18 17:15:21
*.33.242.133

저도 한산해서 좋더라구요 내앞에 차 3대정도 없는 느낌이랄까...

011플랫스핀

2018.10.18 17:09:16
*.62.169.35

택시 파업 지지합니다.

에메넴

2018.10.18 17:56:33
*.92.156.162

택시 좀 줄이자아!!!!

디오게네스

2018.10.18 18:04:26
*.17.170.37

택시파업을 지지 합니다. 쉽게 푸시면 안도요 끝까지 버티셔야 합니다.

하하호호마녀

2018.10.18 18:17:11
*.111.10.242

택시없으니 길이 진짜 편해요

낙서쟁이37

2018.10.18 18:35:09
*.192.175.113

카풀 문제점은 생각안하시나보네요....각종 범죄와 카풀용 갓길정체등.....

노출광

2018.10.18 18:43:30
*.59.105.21

글쵸.

카풀 영업 차량이 늘어나면, 차는 똑같이 막히겠죠.


결국, 카카오만 돈을 벌게되고

택시 기사들 수입은 줄어들게 되겠죠. 


택시 없어지면, 가장 불편한 건 바로 우리들 자신이란 걸 곧 알게되겠죠.

술 먹고 어떻게 집에갈지, 여친을 어떻게 집에 보낼지...  아, 카풀이 있죠? (술 취한 여친에게 작업 거는 것은 카풀 해주는 '개인'의 선택) 

택시 수입이 줄고, 택시 숫자가 줄어듦으로써, 도대체 우리가 얻는 이익이 뭐죠? 

병아리감별사

2018.10.18 19:00:46
*.226.208.150

운전자 신분인증만되면 별로위험할것같지는 않아요
개인택시는 신분이 정확하지만 법인차는 운전자스티커붙은거랑 기사님 얼굴다른거 많이들보셨을거예요 저는 택시가 더위험해보여요

노출광

2018.10.18 19:10:29
*.59.105.21

병아리감별사//


만약, 제가 나쁜 마음을 먹는다 치면요.

여자를 태워요. 그리고 cctv 없는 곳에 범죄자를 대기시켜요.  그리곤 여자 바로 옆에 탄 후에 칼을 들이밀어요. 

여성은 중간에 내리고,  저는 계속 영업을 해요. 블랙박스는 계속 돌아가고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택시의 경우는 회사 소속 또는 관계자이고, 우발적 범죄 외엔 안전한 편인 반면

카풀의 경우는 미리 마음 먹고 범죄를 계획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죠. 


병아리감별사

2018.10.18 19:31:50
*.226.208.28

그런생각이면.. 모든곳에 적용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인터넷기사인데 가입자들이 비번도 잘알려줘요
제가 나쁜맘을먹으면 비번을 다른범죄자에게 주고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일하겠죠 이동경로는 휴대폰과 차량 블랙박스에 기록될테니.. 나쁜맘을 먹으면 범죄야일어나죠 근데 그거 못하게 하려구 법만들고 윤리교육받은거 아닌가요

노출광

2018.10.18 19:38:20
*.59.105.21

병아리감별사//


맞는 말씀이세요.

다만, 범죄 확률을 줄이는 게 좋겠단 게 제 말의 요지입니다.

제가 위 댓글에서 예를 들었던, 저걸 예방  하려면 카풀 차량에 실내 블랙박스 설치를 의무화 하면 되겠죠. 


범죄자 앞에서 법과 도덕의 의미를 따지는 것보단, 저런 최소한의 '물리적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선, 택시보다 위험하게 보여요.   



검은눈사람

2018.10.18 20:49:34
*.43.249.20

현재 카플어플에도 드라이버 정보신상 위치 다뜨고 드라이버로 등록하는것도 좀 까다롭던데요

노출광

2018.10.18 20:56:55
*.59.105.21

검은눈사람//


당연하죠, 남의 차를 뭘 믿고 타겠어요. 

그렇게 안하는게 이상합니다.

병아리감별사

2018.10.18 22:18:47
*.62.213.128

그건 제도가 생길겁니다. 아무리 또라이가 많다고해도 우리나라사람들 착해요 겁도 많구요 대도시 일수록 남한테 피해안주려 노력합니다 카풀이라는게 출근수요가 많아야하니 서울과 광역시 위주로 시범하겠죠 그러면서 보완점을 찾아내고 개선될거라 믿습니다 그런전제조건에선 지금의 택시보다 불편한점은 조금 있을지몰라도 그마저도 대중교통이(버스지하철) 커버해준다면 오히려 택시운송업체에도 자정작용이 생길것같습니다. 항상 택시들은 그러죠 생계다라고 정작 본인들이 서비스업인지는 생각못하더라구요. 일본은 비쌀지언정 눈탱이는없죠. 우리나라 인천공항서 외국인 눈탱이는 아직도 있다는걸 알고계신다면.. 서비스업은 경쟁속에서 커갑니다 시기에 뒤떨어지면 도태되는것이고 도태되는 산업이 소비자들에게서 호응을 얻지못하면 그건 그들의 업보겠죠

전진낙옆

2018.10.18 20:19:46
*.43.18.82

제가 읽어본 바론 카카오 카풀 기사등록을 따로 전화주고 하고 차량번호와 차량 연식등 다 적어서 신원정보 다 검토하고
승인하는것으로 아는데 그 범죄에 이용하기엔 힘들것 같은데요... 현 택시 차량수와 카풀 정체로 서있는 차량 수는 비교 자체가 안될듯 싶구요...

노출광

2018.10.18 21:02:59
*.59.105.21

전진낙옆//

등록과 승인은 기본이죠. 뭘 믿고 남의 차에 타겠어요.


다만, 택시보다 개인 카풀의 범죄 발생률이 높을 가능성이 높아보이구요.

(카풀의 특성상, 공범과 짜고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고, 카풀 차량 주인의 과거 범죄 이력을 알 수 없죠.)


현재 차량의 수와 비교하는 게 아니라, 카카오톡이 들어오고 난 후의 비교가 되어야 할 거 같아요.



결론,

1. 카풀을 반대하지는 않는다.

2. 다만, 안전이 담보되도록 '물리적 장치'가 필요하다.

3. 회사 소속 택시 기사들이 싼 중고차 사서, 사납금 없이 개인 영업 뛸 가능성이 높아질 듯.  

4.. 장기적으론 택시의 숫자가 줄어들것으로 예상, 소비자의 약간의 불편함은 증가할 거 같다.(사실, 택시가 많으면 소비자는 무조건 이익이죠. 카풀로 커버칠 수 없는 경우 택시가 필요한데, 숫자가 적으면 소비자의 불편함은 당근 증가하겠죠.)


택시의 숫자가 줄어들면, 정말로 우리에게 이익일까?  

전진낙옆

2018.10.19 00:22:12
*.43.18.82

노출광님이 뭔가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저 카풀은 출퇴근만 해당하는겁니다... 우버같은 그런개념이 아니라...소비자의 선택권을 늘려주는 정도예요.그리고  택시업종에 종사하는 분들 현재 과포화 상태나 다름이 없구요... 그리고 택시종사자분들은 무인자동차 나오기시작하면 역사의 뒤안길로 갈 확률이 가장 높은 직업군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물리적 장치라는건 택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법인택시 보면 야간 운전자 따로 주간 따로 합니다. 뭘믿고 택시는 안전장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출퇴근 카풀 인원  잡겠다고 중고차사서 개인영업을 한다는 말은 앞뒤가 맞지 않아요.

노출광

2018.10.19 05:22:58
*.59.105.21

전진낙옆//


출근 : 평일 오전 5시부터 오전 11시까지
- 퇴근 : 평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주말 및 법정 공휴일 전날인 경우,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운행 되는 듯 한데.  



1. 무인 자동차에 대한 말씀은 좀 오버 아닐까요?

그때가 되면 개인 차량만 있으면, 택시도 대리 기사도 사라집니다.


2. 위 시간을 보시면,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일반 택시 운행 시간보다 길어요.



그리고 참고 하실 최근 뉴스.


---------------------------------------------------

국토부는 하루 카풀 횟수를 제한하고, 직업이 있는 사람만 카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중재안을 내놓았는데요.

양측의 반발이 계속되면서, 뚜렷한 청사진 없는 정부의 미온적 태도가 사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나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카카오톡이 만든 카풀 서비스 앱입니다.

가려는 목적지를 입력하면 같은 방향으로 가는 차량과 연결해주는 방식입니다.

[우민호/경기도 김포시 : "(카풀 앱으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아진다면 좋겠죠. 택시 못 잡아서 집에 가는 데 불편했던 적이 많거든요."]

현행법은 "출퇴근 시간에 한해" 이렇게 돈을 주고받는 유상 운송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 출퇴근 시간은 국토부 장관이 고시하도록 했는데, 이걸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아 혼란은 더 커졌습니다.

시간 제한을 없애자는 카풀업계와, 출퇴근 시 허용도 인정할 수 없다는 택시업계가 부딪힌 겁니다.

결국 국토부는 하루 2회로 카풀 횟수를 제한하는 중재안을 내놨습니다.

유연근무제 등으로 현실적으로 출퇴근 시간 범위를 정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에서입니다.

또 직업이 있는 사람만 카풀 운전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카풀 기사가 전업 기사로 일하는 걸 원천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양측 모두 반대하면서 협상은 결렬된 상태입니다.
-------------------------------------------------


즉, 현행 법상으론

카카오 카풀이 활성화 된다면, 회사 소속 택시보다 중고차 사서 영업 뛰는 것에 관해 유리한 점이 분명히 있어보이는데요.

실질적인 출퇴근 시간 뿐만 아니라, 낮 시간 빼고 오전부터 새벽까지 피크 타임 전부가 택시와 카풀이 겹쳐요. 

이  상황에서 카카오톡이 카풀로 들어가면... 

음, 파업할만 한데요. 



(+)

그리고 저 뉴스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하나 있죠.

카카오톡 측에서는 왜 기존에 존재하는  시간제한을 없애자고 할까? 

진짜 출퇴근 목적이면 '시간 제한' 뿐만 아니라  '횟수 제한'에도 찬성을 해야하잖아요?   

앞, 뒤가 안맞는게 누구에요?  

개인적 생각으로 저는 카풀 업체측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카카오에서 돈 먹으러 뛰어드는 거지

대국민 봉사하러 오는 거 아니잖아요? 

즉, 자신들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서 저 지랄 하는거잖아요? 

거기에 왜 우리가 휩쓸려야 하는지 이해 안갑니다. 


지금이야 순간적으로 아침에 차 잡기 좋겠지만, 결국 수요는 한계가 있으니

공급 역시 거기서 거기가 됩니다.(곧 다시 똑같아 진다는 뚯.)

그리고 출 퇴근이 목적이라면서 기존의  '시간 제한'을 없애자는게 논리적으로 말이 됩니까?   

따지고 들어가면, 단순한 거에요.  돈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우리에게 이익이 되나?    

저는 좀 더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진낙옆

2018.10.19 12:01:07
*.43.18.82

1. 무인 자동차 테슬라에서 이미 오토파일럿이라는 이름으로 목적지 찍으면 자율주행하는거 이미 시작한지 꽤 오래됫구요. 가격적인 측면 또 국산자동차로는 기술력한계가 있어 바로 나오긴 어렵겠지만 현 기술가속화을 보면 그리 먼이야기는 아니구요. 2. 택시업계를 원천봉쇄 하자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카풀형식 서비스 하나 늘리는건데 소비자입장에서 선택폭만 늘어나는것뿐이지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하면 택시파업했어도 다들 대중교통잘이용하고 조금만 부지런하게 출근하면 되어서 파업영향이 없잖아요. 택시업계 파업인질이 본인 밥그릇과 자기 부양가족인데 남의밥그릇이 뒤집어지던 깨지던 우린 상관없는것이고 이런상황인데 이익이 안되냐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요 무인 이딴거 다제껴두고 대기업이 독과점해서 택시업계가 작살이 났다고 해봅시다. 기업의 기본목표가 수익창출 극대화죠? 처음엔 가격 후려쳐서 운행할테고 이제 큰 경쟁자가 없어졌으니 가격을 올리거나 하겠죠? 그러면 어떻게 되냐.....카풀운전사들의 부담도 커지고 소비자의 니즈가 생기고 그러면 죽었던 택시업계가 소비자의 불편을 참고해서 다시 커지게 되면서 서로 견제가 되지 않을까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행법상 운행시간이 크다고 하시는데 지금 택시 기사들이 카풀앱 수익 메리트만 보고 중고차로 운행하면 승차거부 안할꺼라 생각하십니까? 승객을 돈으로 보는 카풀운전자들 가만히 둘꺼 같아요? 카풀목적 자체가 싸게 출퇴근길 이용하자는 취지에 만든건데 기업브랜드이미지 실추시키는데 제가 관리자라면 신고들어오면 바로 제명시킬꺼같은데요... 택시업계가 자기들이 업보를 만든거예요 변화가 필요한 시기가 카풀업계덕에 좀 가속화 된것 뿐이지. 문제가 없었다면 큰 타격 없을겁니다.

노출광

2018.10.19 12:47:58
*.59.105.21

전진낙옆//


1. 아직 현실적으론 완벽하지 못한 기술입니다.


2. 님이 스스로 말씀하셨듯  출 최근시에만 적용되는 것인듯 하나,  현실적으론 낮 몇 시간을 뺀 피크 시간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고 시간 제한마저  풀것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택시와 똑같이 장사하겠다는 뜻.) 

따라서 순간적으론 선택폭이 넓어져 보이지만, 영업택시쪽의 이익보다 카카오쪽의 이익이 커지면 택시 기사는 줄어들게 될테고, 우린 택시 잡기가 지금보다 더 힘들어 질 수 있죠. 


따라서 우리 소비자의 이익적 측면만 봤을때,

카카오 측에서  '횟수 제한'이나 '시간 제한'을 받아들이더라도 불안한 면은 존재합니다만, 어쨌건 숫자는 늘어나니 손님에겐 이익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따져보면   현재의 상황은 전혀 반대죠.  택시를 죽이겠다고 달려들고 있습니다.(위 댓글의 기사 참조.) 

따라서 택시 숫자의 감소는 결국, 손님에게 득될 게 그리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선택의 폭이 늘어나는 게 아니고

'시간 제한'과 '횟수 제한'을 완전히 풀어서 택시를  잡아먹겠다는 게 카카오측의 전략이니 결국, 택시 숫자의 감소가 우리에게 이익이 될 것이냐의 문제만 남는다고 봤습니다. 

즉, 택시와 카풀은 상생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소비자를 위한 출 퇴근시의 '진짜 카풀'이 아닌, 카카오 쪽에서 일반인을 택시 기사로 고용하고 납입금 대신 수수료를 받는  '가짜 카풀'인 거죠.)   


전진낙옆

2018.10.19 13:03:44
*.43.18.82

1. 모든 기술들이 그렇지만 사람이 하는것보단 완벽하진 않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보완해나가는 속도를 보면 그렇다고 먼이야기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예를들어 드론같은경우 초기엔 조종자가 조종해서 방제하는 것도 요즘은 논이나 밭에 특별히 장애요소가 보이지않으면 구간지정해서 방제합니다..

2. 그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해주는건 정부가 해주겠죠.
제가 보기에도 기업측에서 그런식으로 전략을 세운것같지만
정부에서 허락해주진 않을꺼 같습니다.

노출광

2018.10.19 13:18:50
*.59.105.21

전진낙옆//

1. 완벽해 진 뒤의 얘기니, 지금은  패스 하시죠.


2. 위에 쓰려다 말았지만, 택시 파업의 끝은 정부의 개입에 의한 '완충 작용'이 적용된 시점이 될거라 보았습니다. 

그러나 카카오측에선 현행법의 사각지대를 잘 파고들어 왔으니, 쉽게 결론 날진 알 수 없네요. 



전진낙옆

2018.10.19 14:36:36
*.33.242.133

실보단 득이 많을꺼 같아 이런글을 쓴건데 다른 생각을 가진분의 이야기를 또 들어보니 이런 문제점들도 있군요 ㅎㅎ


말씀 잘들었습니다. 결과야 어떻게든 나겠지요 뭐 ㅋㅋ

노출광

2018.10.19 16:15:51
*.59.105.21

전진낙옆//


글쵸.

얘기 잘 나눠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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