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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의 만들기...1920년대...정확한 연대가 생각이 죄송..리프트가 있으면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으니까요


이때부터 알파인 스키가 각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그때까지는 노르딕과 점프가 인기가있었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엣지 1929년...겁나게 찾았습니다.. 옆으로 밀어주는 힘에서 누르는 힘이 첨가됩니다..

ㅎㅎㅎ 이것은 프레스 즉 누르는 힘을 가능하게 해줌...


1940년대 바인딩  부츠...


이후 1960년대  노말스키 만들었습니다.


2000년대 카빙 스키  카빙이 나오면서 스키 기술이 바꿔기 시작함...ㅎㅎㅎ


처음 스키는 피보팅...그리고 엣지의 발단으 프레스로 발전한 것이 정답일 것입니다..ㅎㅎㅎ



쓸데 없는 소리입니다..ㅎㅎㅎ

엮인글 :

rahe

2019.02.23 01:08:52
*.39.145.1

카빙이 2000년대가 되서야 나온 기술인가요??
저는 기술이 장비를 장비가 기술을 서로 발전시킨다고 봄

레몽레인

2019.02.23 01:14:11
*.192.7.250

카빙 스키가 나왔다고 했고 카빙이 나왔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전에 노말 스키...나보다 20센치 큰 스키...

저도 그 스키 겁나게 탔는데...ㅎㅎㅎ


서로 필요에 의하여 만들었으니 맞는 말씀일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진리같은 레슨이 장비가 바꿔면서  이론도 바꿔고 있으니  ㅎㅎㅎ

장비가 좋아지면서 기술도 변하더군요..ㅎㅎㅎ

rahe

2019.02.23 01:18:34
*.39.145.1

노말스키 카빙스키 뭐가 다른지 전혀 몰라서 ㅋㅋ
카빙이 먼저 있었고 카빙스키가 카빙을 더 잘하기 위한 장비라면 카빙이란 기술이 카빙스키를 탄생 시키고 카빙스키가 기술의 발전 방향을 바꾸고 요런 순이 아닐까요 ㅋ

레몽레인

2019.02.23 01:29:59
*.192.7.250

우리 나라에 대나무 스키가 있었는데 카빙 될까요? ㅎㅎㅎ

외국도 시코리 나무나 박달나무 같이 강한 것으로 스키를 만들었는데 엣지가 없어요..

더욱이 바인딩이 가죽으로 만들었는데 카빙을 견딜수 있을까요?  부츠는  가죽으로 된 신발.. ㅎㅎㅎ

우리가 알고 있는   엣지 바인딩 부츠가 있어야지 카빙 됩니다.

그게 1960년대인가로 기억합니다...제가 2006년도 도미넌트 엣지 없는

것 데크 탔는데요...지빙용입니다..고속에서 다 털립니다..   ㅎㅎㅎ 그만큼 엣지가 중요합니다... 엣지가 없던 시절 나무 스키일때는  카빙보다는 사이드 슬리핑 발로 밀고 들고 하면서 탔어요...

지금 보겐 슈템 턴 다 그시기에 나온 기술입니다..1920년대요..


rahe

2019.02.23 01:33:26
*.39.145.1

그럼 엣지가 먼저 나오고 카빙이 나온거군요
근데 엣지는 왜 만들었을까요 ㅋㅋ 카빙 해야지 하고 만들었을거 같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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