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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벌써부터 가격 올려서 판매하는 분이 계시네요
진짜 무슨 장사하려구 장비 구매하시는분들... 락카도 그렇구... 참;
볼때마다 한심하다는 생각... 왜들 그러실까요
댓글달아서 비난좀 하려다가 또 뭐 나댄다느니, 오지랖병이냐느니 하실 분들 생각나서
참았네요 근데 꼭 그렇게 말씀하시는분들이 불만 더 많으시더라구요
에혀... 오늘도 마무리는 푸념이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저 말씀 하시는거 같으신데....제가 시세를 잘몰랐습니다.
왠만한 레몬이니 핑크니 케찹보면 24마넌 에서 26마넌 정도 하더라구요. (쓰던제품)
그래서 오렌지 같은 경우는 한정이고 아직 물건도 판매도 시작안했을뿐더러..새제품이고..갠인적인거지만..
이놈 땜에 지방에서 왓다갓다 신경 쓴것도 만코..그래서 33마넌 적어 논건데...글 밑에 보심 분명 네고 가능하다고 써있고
제가 경매를 한것도 아니고...그러타고 해서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한것도 아닌데...(작년엔 케찹40마넌 이였죠?)
이러케 자게에다가 한심하다는 말씀을 하시면...쫌 그렇네요...전 지금도 고글 문의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분명! 사실분들은 사십니다! 너무 비싸다고 하시면 네고 해드릴 의향 충분히 있구요!
속사정 모르고 이런글 올리시면...정말 속상하네요.... 제가 파는 보드복은 안보셧나보죠? 참.....
네 님글두 봤구 다른 사이트에서도 봤습니다... 근데 댓글다신거 보니 전혀 문제가 없다는듯이 말씀하시네요;
25만원에서 33만원이면 8만원이요? 네고가능하다고 글써놓으신걸루 정당화하기엔 너무 큰 액수 아닌가요?
그리고 사용하시다가 판매하신것도 아니고... 그리고 터무니 없는 가격이 아니라는건... 정말 납득이 안가네요
솔직히 사진첩이나 자게글 보면 오렌지몬스터 반응 좋으니까 가격 올리신거 맞잖습니까?
뭐 개인적인 차원에서 보면 눈감고 넘어갈만하지만 이런 경우가 많아지니까 문제인거죠
저는 장터에서 이런 경우에 문제없다는듯 댓글다시는분들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런걸 옹호하고 인정해주니까 계속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분명히 옳은 거래 풍토를 만들려면
이런 방식의 판매는 없어져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그래요 ^ ^
이게 왜 비관적으로 사는건지 제가 한 말과 어떤 관련이 있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그리고 양심에 찔리지 않으시다면 이런식으로 댓글 달지도 않으셨을겁니다.
RayJo님 판매글 내용입니다.
사진 용량이커서 고글사진은 안올라가네요...직찍 원하시면 보내드리구요...
원래는 여자친구 보드 입문용으로 산건데.. 헤어져서 두개 들고 있기도 뭐하고 해서 판매합니다.
샵으로 직접방문하여 고르고 골라서 때 많이 안타고 렌즈 상태 죠은 두놈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보드복은 몇번 입지 않아 전체적으로 상태 죠아요~바지같은경우 뒷끌림이 약간 있으나 헤지진 않았고..물빠짐 정도 입니다.
무릅,힙에는 물빠짐 거의 없습니다. 자켓 또한 상태 죠아요. ( 보드복은 가격 완젼 내리겠습니다.. 한벌 구매시 35마넌에 드릴요ㅠ)
일단 일관 판매 우선으로 하구요. 각개 판매시 자켓 20 바지 20 고글 33 입니다.
지역은 용인시 동백입니다. 직거래 가능하구요. 택배 거래도 가능합니다.
일괄 구매 하시는분은 네고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유 있는 네고도 가능합니다.
몇개 안풀린다고 해서 측정하셨다는데... 이걸 보고 어떻게 이해를 해야되죠?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구매가를 모르셨던것도 아니고 33만원에 파는걸 그런 이유로 "당신이 잘못생각했다"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
3만원이요? 그리고 얼마를 올려팔든 RayJo님은 계속 자신이 아무 잘못없다는 듯 거리낌없이 말씀하시네요
뭐가 그렇게 당당하세요? 안좋은 부분만 본다구요? 그럼 또 좋은 부분은 어떤거죠?
그리고 대화 아주 잘되고 있습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것만으로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는 것도 참 웃기네요 누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러면서 댓글 못달아서 안다는건줄 아십니까?
최소한 내 생각과 다르다 얘기할때는 아주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한다구 생각합니다.
예의요? 예의는...톡휘님께서 먼저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한심 하다는 말만 안하셧으면...이러케 댓글도 안달았고..
조용히 제가 가격 내렸겠죠~??
제가 말씀드렷죠~? 제가!!몰랏다고....이런식으로 계속 말꼬리 잡으실꺼면 전화를 하시죠?
이게 먼가요?? 허참.... 분명 말씀 드렸습니다~ 시세를 몰랏고! 장사할 생각 없었다구요~ 제가 당당해 보이세요??
이런건 둘다 유치한거고 챙피하다고 생각하니...댓글은 그만 달겠습니다~ 분명 다시 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몰랏고! 장사할 생각 없었다구요~ 이지투 가격 내리겠습니다! 이거 무서워서 뭐 못팔겠네요..더 이상 저한테 하실 말씀
있으시면 걍 둘이 전화로 풀 문제 인거 같습니다.
전 톡휘님이 이글 쓴지도 몰랐구요~! 친구가 알려줘서 보게 된거구요~ 전 더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여튼 님이 생각하는 기준은 저랑 반대이니~ 노여움 푸시고 편히쉬세요~~~
1,2백원짜리 고스톱은 도박이 아니고, 1,2만원은 도박입니다
무슨 근거로 도박이고 아니고를 판단하는 겁니까?
찔긴 똥도 똥입니다. 시세차익으로 돈벌고 싶은 맘있고 오느분이나 조금씩 동의한다면 그건 투기가 아니고 장사라고 볼 수 있겠지요
고글 팔아 돈 남겨서 부자됩니까? 고글 팔아 돈남길려고 투자했다 손해보면 거지됩니까?
무슨 근거로 투기냐 아니냐를 판단하시는 겁니까?
톡휘님 가치관을 가지고 남을 평가하려고 하지마세요
가치관은 남을 평가하기 위해 가지는게 아니라 내 자신을 채찍질하고 내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잣대가 바로 가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해외에서 물건을 들여오는 노력과
한정상품 선구매 하는 노력이 같다고 생각되는데요?
둘의 차이가 뭔가요?
판매자분 마음도 이해하고 이글을 쓰고 리플을 다신분들 마음도 이해하구요..
저같은경우도 휴리팝이 너무 갖고 싶어 웃돈을 주고 구입을했구요..
그러나 마음이 바뀌어서 다시 팔려고 제가산가격에 올려놓았는데 악플들 쩔드라구요..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솔직히 저또한 웃돈주고 사고싶은건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죠 저또한그랬고..
8만원이라는 금액 어떻게 보면 클수도있지만 능력있는분들 제가 능력있다는 이야기는아닙니다만..
그런분들에게는 별거아닐수도있거든요..
정말 애타게 오렌지고글을 찾는분들에게는 8만원 웃돈으로 올라온것만으로도 고맙게 느낄수도있구요..
너무 서로들 민감하게 그러지마시구요..
오렌지고글 판다는분도.. 차라리 금액을 상담으로 잡아놓으시는게 어떻게 좋은방법일수도있었을거에요..
금액을 상담으로 올리는것은 경매를 유도 하기 때문에 안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