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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만들기

2017.11.16 09:00:00
*.39.146.231

감동입니다

hello072

2017.11.16 09:12:49
*.102.1.247

나는 4살때 뭘할수있었을까...

다크호스s

2017.11.16 09:54:00
*.7.231.35

!!!!

Nieve5552

2017.11.16 17:10:00
*.97.166.241

저 아버지분은 몸은 안움직여도 뇌는 작동한다면... 4살짜리 아들이 저렇게 지극정성 간호하는거 손쓸쑤없이 지켜보며 얼마나 괴로울까요 ㅠㅠ

전일권

2017.11.16 17:34:36
*.133.217.108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리틀 피플

2017.11.16 21:51:42
*.188.38.227

꼭 다시 일어나서 아들을 안아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살미소

2017.11.22 02:58:05
*.246.168.22

아버지 마음이 매우 아플꺼같습니다.. ㅠ-ㅠ.. 꼭 힘내주셨으면 합니다!!

아들과 아내를 해 웃어주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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