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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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A |
2017-08-17 |
65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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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71 |
아빠가 상어구름 떴다고 빨리 보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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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1-10-01 |
2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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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70 |
도둑 레전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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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1-09-29 |
3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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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69 |
이미지 급 하락해버린 동물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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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쵸 |
2021-09-27 |
3572 |
5 |
44968 |
포켓몬고를 잘 모르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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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1-09-25 |
2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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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67 |
유연한 대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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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1-09-24 |
3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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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66 |
애니로 일본어 배운 사람의 최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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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1-09-24 |
2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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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65 |
제주도에서 노을 질 때 볼 수 있는 한반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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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1-09-24 |
2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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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64 |
어느 초등학생의 마지막 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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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1-09-23 |
2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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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63 |
소련과 유투브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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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1-09-23 |
3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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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62 |
피겨갤에 나타난 천재 화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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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1-09-23 |
2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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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61 |
여자들의 남자 외모평가 속뜻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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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1-09-23 |
4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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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60 |
너네 강아지 이름이 뭐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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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1-09-20 |
2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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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주인이 계속 못살게 굴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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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1-09-20 |
2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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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58 |
실제로 존재하는 웃긴 병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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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1-09-19 |
2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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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57 |
다희야.... 오빠가 다 미안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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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1-09-18 |
3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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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56 |
도서관에 청양고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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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1-09-18 |
2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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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55 |
여고생 과외 후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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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1-09-18 |
2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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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54 |
선넘은 63빌딩 무리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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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1-09-17 |
5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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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고졸 직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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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펜 |
2021-09-16 |
5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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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하면 이완용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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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라면 |
2021-09-16 |
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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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고, 저희 회사에서 몸담고 있다가 퇴사한 직원들 돌아보면
만 10년 이상을 근무한 직원들 중 인서울 유명대학 출신도 있고, 고졸 출신도 있었습니다.
그 두분들 서로 성격은 참 달랐고 일의 완수도도 달랐습니다.
둘중에 한명을 더 데리고 일할거라면 고졸 출신의 그분 이었습니다.
한가지를 알려주면 3~5가지를 파악하고 일처리를 하는 수재였지요.
두분다 퇴사 이후에 관련업에서 가까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퇴사 이후에
저와 관계가 더 돈독해 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