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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목에 두르고 있는 것과
누워있는 분에게 음식 먹일려는 몰상식한 행동 ㅡㅡ;;


기본 개념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나라를 이끌어 가겠다고.. ㅉ


시흥시콧간지

2017.01.15 17:23:10
*.33.164.111

니 목에 두른게 목 따뜻하라고 하는건줄 아냐... 진짜 저사람 저렇게 쇼하고 다니는거 너무 맘에 안들어요 ㅠㅠ

★장군

2017.01.15 17:32:00
*.78.34.142

평소 관심의 정도를 알려주죠
평생 저런걸 해본적도 관심을 가져본적도 없으니 저런게 가능하죠

자연사랑.

2017.01.15 18:34:50
*.117.165.39

음..웃기는것에는 성공!!

살빠진양갱

2017.01.15 18:40:18
*.215.173.148

할머니가 누워서 드시다가 자칫 뿜으실까봐 자기 옷에 두른듯..제발 대통령 자진 포기하시길

스팬서

2017.01.15 18:46:16
*.212.156.197

정몽그네?

사자

2017.01.15 19:06:34
*.62.234.86

ㅁㅊ 또라이

hello072

2017.01.15 19:11:31
*.36.137.165

안하던짓 하느라 고생은 하지만 헛고생일듯

OTOHA

2017.01.15 21:03:48
*.7.46.105

저 상태로 먹이다니.... 기도 막힐텐데..

개교기념일

2017.01.16 10:37:07
*.67.171.103

군대 병아리 시절에 군에서 현리 꽃동네로 봉사하러 갔었습니다.

그때 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식사를 드리는 일을 했었는데

누워있는 상태로 먹여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다만 턱받이는 확실히 잘못된거 같네요 -ㅁ-;;;

(경험을 더 풀어놓자면 흰 죽에다가 잘게 다져놓은 반찬들을 다 섞어서 한번에 먹이는데 양도 적었어요. 많이 먹여도 소화를 잘 못하신다고...)

poorie™♨

2017.01.16 11:18:31
*.255.194.11

개머리판을 얼굴에 견착하는 것이랑 비슷한 건가요? ㅋㅋㅋㅋ
이번에는 본인 목에다 둘렀네...
정말이지...정권 교체 시즌 되면..ㅋㅋㅋㅋㅋㅋ
큰 웃음주시는 분들이 많네요.ㅋㅋㅋㅋㅋ

착한아빠

2017.01.16 11:33:27
*.231.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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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씨 영감님 혹시 남에게 밥 떠먹여 줄때 입벌리는 버릇과 동시에.. 침흘리는 버릇이 있어서 저런거 아닐까요? ㅋ

맨탈리스트

2017.01.17 11:33:51
*.37.180.154

침받이... 재미있네요.

홍이^^gg

2017.01.16 15:13:22
*.151.86.27

ㅋㅋㅋ

와우스

2017.01.16 17:33:44
*.81.242.77

정말 당선될까 무섭습니다...

귤좀까죠

2017.01.18 00:10:53
*.62.219.3

꼴보기싫으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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