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향긋한정수리

2017.02.14 14:32:41
*.104.88.34

...아........사무실에서 보다 눙물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무주기린

2017.02.14 14:50:25
*.226.208.76

짠하네요

하얀사자

2017.02.14 14:54:56
*.254.37.219

어른보다 훨씬 성숙한 아이가 대견스러우면서도... 마음이 아파서 ㅠㅠ

o뒤꼽이o

2017.02.14 15:16:22
*.7.231.35

진짜 천사가 따로 없네요~~~

+justinus+

2017.02.14 16:13:22
*.212.128.30

아우...울컥하네요ㅠㅠ

버섯너구리

2017.02.14 16:23:05
*.182.235.250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 ㅠㅠ

하늘고고고

2017.02.14 16:35:06
*.92.140.17

ㅠㅠ

클럽24

2017.02.14 17:37:44
*.7.178.161

너무 아름답네요

ptjkk

2017.02.14 17:49:38
*.70.15.66

아오ㅜㅜ

베이KinG소다

2017.02.14 17:56:15
*.36.143.128

아... 밥먹다가 말고 눈물이... 아.. 천사같은 아이네요.. ㅠㅠ

하얀사자

2017.02.14 18:05:12
*.254.37.219

저의글로인해 감동을 받으셨다면 원포인트 하사해주세여 ㅋ

베이KinG소다

2017.02.14 18:16:06
*.36.143.128

코코아도 사드립니다!!!

hello072

2017.02.14 18:19:13
*.244.120.153

와.. 세상 이런 천사가 어디있을까요.......

아빠가.. 본인이 부족해서 엄마도 가고 소도 가는거 같다는데...

아닌거같아요.... 이런 천사같은 딸을 얻으신거 보면... 정말 세상 다가진 분인듯...

ckk

2017.02.14 18:32:09
*.10.157.253

와... 다큰 어른보다도 낫네요.. 대단합니다.
아버님이 정말 잘 키우셨네요~

아산두부규섭

2017.02.14 19:20:22
*.87.61.223

와 진짜 천사들이네요

후미끼리

2017.02.14 20:26:17
*.44.95.150

ㅠㅠ

초랭

2017.02.14 22:51:36
*.60.133.73

저 이거 봣어요~ 으헝~~~ㅠㅠ

팁하

2017.02.14 23:09:53
*.121.127.18

이대로만자라다오....

Solopain

2017.02.14 23:12:00
*.237.127.130

아...술먹다가 눈가가 핑...

러블리실

2017.02.15 08:44:35
*.70.145.78

진짜 눈물났다 엄빠한테전화해야지

올해처음보드탐

2017.02.15 09:00:30
*.70.55.7

아 울었다 ㅠ

알파보더

2017.02.15 19:56:13
*.142.198.141

아 진짜 감동입니다..정말 이쁜딸이네여...나중에 꼭 훌륭한 사람이 되길~

강철어린이

2017.02.16 11:15:52
*.128.98.117

정말 심성이 곱고 올바르네요...

오늘도 반성합니다..

Board_MAX

2017.02.16 22:19:40
*.254.48.71

천사 맞다...

aAgata

2017.02.18 09:19:28
*.178.225.6

애들의 표정이 넘 밝아서 더 울컥했어요..천사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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