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4번 해봄. 근데 혼자 매일 돌솥비빔밥 사먹었었는데 그건 어디에 속하는진 모르겠네요. ㅋ
너무 자주갔는데..(거의 매일) 이상성격으로 틀어져 다신 안 가게되었지만...(주문대로 안 해줘서 자리 박차고 돈도 안내고 나와버린적이..)
말그대로 늘 주문하던 고정메뉴였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실수를 했나보네요. 그날 따라 왜 그리 사람이 많았던지... ㅎㅎ (항상 가니깐 묻지도 않았는데도 늘 하던 대로죠? 묻기까지 했었는데.. ㅋ)
보딩은 진짜 혼자서 간적이 대부분이네요.
원래 바깥에 나가고 그러는 성향이 아니라 히키성향이 강해서 겨울에도 겨울잠만 자고 그랬었는데...
어쩌다보니 한 번도 해본적 없는 셔틀버스를 타기까지 하곤 했다는.. 그것도 혼자서..
카풀까지... 암튼 보딩은 혼자 많이 해봤었네요.
만약에 집앞에 원하는 방식의 뷔페식당이 있다면 매일매일 혼자 갈 수 있을텐데... 아쉽게도 집근처는 아니고 좀 떨어진 곳(그나마 가까운 곳이었죠.)에 있었던 뷔페식당이 얼마 못가 문을 닫는 바람에... 문을 닫을 줄 알았다면 정말 매일매일 가주는거였었는데... 정말 아쉬웠었죠.
제 성향에 맞는 식당이라면 얼마든지 혼자가서 먹을 수 있을텐데... 사실 그런 곳은 서울밖에 없어서... ㅋ
레벨7해본적 없고
레벨8에서는 고깃집만 해봤네요 (3인분에 혼술 해봤습니다.)
레벨 9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 하고 있으실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