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지구백

2019.03.22 11:45:34
*.180.115.5

친구가 중학교때 언니랑 길 가는데 오빠 만남...
오빠 하고 부르니 옆에 있던 오빠 친구가 누구냐고 물어보는데 친동생이라 하기 부끄러웠는지 "어 옆집 애~" 라고 했고
그 언니는 40대 중반이 된 그 언니는 아직도 핸드폰에 오빠 이름을 '옆집오빠'라고...

라스베가

2019.03.25 16:52:38
*.200.21.109

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쟁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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