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9.09.21 11:23:13 *.197.208.56
2019.09.21 11:45:58 *.98.203.143
아재언맨 [4]
주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남편 [9]
친구랑 서로 배틀 [1]
비상금을 찾았다 [4]
성전환 수술 한다는 불알친구 [5]
일본의 인터넷 뱅킹 근황 [3]
취미로 직업 가지신 분 [7]
서울에서 부산이 16분이라고?? [6]
에메랄드를 그리는 방법 @.@ [2]
무슨 논리? [5]
배려있는 점주 [5]
모 교수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한 조언 [2]
이국종 유년시절 [9]
대륙녀 게임에 임하는 정직한 자세
최선을 다 한 판매자 [4]
여친에게 허락박는법 [6]
안전하게 택시타는법 [2]
서비스직 부작용 [1]
콘서트인줄 [2]
여자친구의 권유로 자진입대한 미국 시민권자 [7]
낭비됐던...
나름 아무리 의미를 찾으려 해됴
그냥 낭비였던....
이쁜 딸과 아내를 두었던
타블로씨 ...어찌 지내시는지
문득 굼궁 해지는 분위기 네요
타진요 회장님께서도 무탈 하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