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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jpg



이제 우리사회도 블루칼라가~ 대우 받는 시대가 올거라 믿습니다!!



개구라

2018.07.02 17:56:53
*.216.83.162

!!!!

살빠진곰팅이

2018.07.02 18:12:56
*.109.156.173

그렇게 되길 바래봅니다

내궁뎅이니꺼

2018.07.02 19:49:47
*.33.181.78

머든지 노력하는 자가 대우받는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딘

바람돌이

2018.07.02 20:00:16
*.118.153.176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王토야

2018.07.02 21:08:18
*.36.133.114

쓰잘데기없는 선비가오때문이죠 사무실은 현장무시하는 풍토

코피쑤한잔

2018.07.02 22:12:51
*.86.253.110

진공관 대박..ㅎㄷㄷ

2018.07.02 22:14:17
*.203.214.79

머리 나쁘다면서 설대 컴퓨터 공학과 보내는 집도 있던데 뭐.. ㅋㅋ

흠,,,

2018.07.02 22:15:57
*.136.19.173

몇년전에 목조주택 시공하는데...
구경하던 옆집 아줌마가 지 아들한테 공부 안하면 저 아저씨들 처럼 된다! 했던 기억이...

사회평론가

2018.07.02 22:43:28
*.209.113.97

문제의 원인은 대학서열 입니다. 취업시장에 나왓을때 연봉을 결정하는게 대학서열 이예요.
서울대를 정점으로 신라 골품제 처럼 서열이 쫙 존재하니
이 서열이 신분제가 되어 <일단 대학> 이라는 .
모든 것을 앞서가는 카르텔이 되어버립니다.
기술자를 알아줘라고 아무리 외쳐봐야 소용이 없어요. 연봉을 결정하는게 대학서열이니. 연봉의 신분제 라는 대학서열 앞에서 고졸 기술은 그냥 대학 못간사람이 어쩔수 없이 <그냥 기술이나 배운다> 가 되어버립니다.

기술직을 알아주는 서구사회가 개개인의 철학이 뛰어나서가 아닙니다. 사람심리는 다 똑같습니다.
제도가 앞서주기 때문입니다.

유럽의 대학평준화 미국의 주립대중심의 완만한 대학서열, 신분제가 없으니 한국처럼 <일단 대학 >이라고 대학을 쫒을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인들이 대학을 밝히는 이유가 학문탐구 의지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연봉때문입니다.

어머씩군오빠

2018.07.03 10:12:22
*.75.253.245

기술자는 대우받아야 됩니다.

다크호스s

2018.07.03 10:19:16
*.7.231.35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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