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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들

조회 수 2585 추천 수 8 2018.01.28 13: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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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세월호에서 완전무장 잠수복 차림 이 정체불명의 괴한 이놈이 바로 다음 사진 장면에 나오는 세월호 폭파시키고 탈출하는 장면인가 고성능 화약 폭발물 타이머 설치 잠수부 탈출후 세월호는 거대한 화염에 휩싸여 침몰하는 장면 다음 그림에서 볼 수 있다 한국판 재스민 혁명으로 이명박근혜 개누리당 국가조작원 충견 졸개들 능지처참 체포후 진실규명 살인마 양아치들 도살처분 국민의 의무 사명이다 국격 국운이 걸린 절체절명의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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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현장에는 세월호를 들어올릴 충분한 힘과 장비를 갖춘 동양최대의 크레인바지선이

출동 대기하고 있었음에도 고의로 침몰시켜 304명의 생명 학살한 의혹 지울 수 없다 개표조작 부정선거로

방송 신문을 장악한 살인마 양아치들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부귀영화 누리려고 목숨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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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원들만 구조한 해경 경비정 바로 옆 거대한 동양최대의 골리앗 크레인바지선 대기하고 있음에도

살인마 양아치들 언론장악 국민을 눈 뜬 장님으로 만드는데 목숨건다 왜 이명박근혜 개누리당 국정원

목숨걸고 세월호 진실규명 은폐 이유 진실이 밝혀지면 이 년놈들은 몽땅 공개총살감이다 

공영방송 KBS MBC YTN 조중동 종편 언론노조 없는 족벌사주일가 개표조작 부정선거 세월호 학살 공범으로
이명박근혜 개누리당과 함께 한국판 재스민 혁명으로 능지처참시켜 주권재민 언론 개혁 정의구현사회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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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9시경 병풍도 인근에 매가패션이 대기하고 있었다

길이 203m, 폭 63m로 최대 12.5노트의 속력과 5만3,000톤의 탑재 능 갖춘 아시아 최대이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반잠수식 중량물 운반선이다. 이 선박은 일반 운반선과 달리, 수심 11m까지 잠수해서 초대형 선박블록 및 시추설비, 해양플랫폼 등의 다양한 해양구조물을 탑재하거나 진수 시킬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수중에서 잠수해 작업을 하는 탓에 각종 해양구조물 운반 작업시 안정적으로 위치를 제어하기 위하여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자동제어시스템(Dynamic Positioning System)을 장착했다.  세월호 5척을 한꺼번에 들어올릴 세계 2번째 큰 매가패션 반잠수 인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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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국정원 지시로 국정원은 청와대 지시로 충분히 구조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을 낭비 304명의 생명 학살한 의혹 지울 수 없다 국민이 전면에 나서 한국판 재스민 혁명으로 살인마 양아치들 도살처분 국민의 의무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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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오전 9시 54분 청와대 (BH)와 해경청 통화 내역 청와대 왈 " 아니 지금 구조작업 하고 있나요 ? 지금 "

해경청 왈 " 아 지금 아직 구조단계는 아니고요 지금 지켜보고 있는 단계입니다 " 구조 거부 지시 들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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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학생들 세월호 승무원들이 상부 지시 하달로 " 계속 가만히 있으라 " 증언 상부 지시 국정원 청와대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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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원인을 명백히 규명하는데 결정적 장비 블랙박스 VDR 해경이 왜 무엇때문에 은닉 감추는데

목숨을 거는지 상부의 지시인가 진실이 드러나면 몽땅 죽는줄 알기는 아는 모양이다 살인마 양아치들  

<침로기록장치(Course Recorder>항해전에 한번 국제표준시와 그 당시의 선수 방위를 맞추어 두면 항해중 본선의 진행 방위가 시간과 함께 기록지에 연속으로 기록되는 선박의 블랙박스 다음으로 중요한 "코스 레코드"(Course Recorder)함께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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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주변 해저 암초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필 이 엄청난 파괴력

스크루 주변 강철로 제조된 추진 동력체 완전히 절단 파괴된 이 엄청난 위력 충격은 왜 발생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할것이다 왜 구원파 신도 유병언 장학생 이용욱 해경 정보수사국장이 초기 수사 지휘 이인간 화약 폭발물 전문가임 생존 학생들 침몰전 달걀 삶는 냄새 화약 냄새와 동일한 냄새 주장 이인간 왜 기소 처벌 제외하는지 여론조작질 덮기 세월호 파괴 절단 잠수함 인가 화약 폭발물인가 아니면 둘 다 모두인가 반드시 원인 규명 국민이 규명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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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청난 바다속 화염 폭발력 반드시 밝혀야 한다 사망한 학생들 시신 이빨 빠지고, 머리카락 빠지고,  손톱 빠지고, 손가락 부러진건 방사능 피해 추정된다   방사능에 노출 뼈가 약해져서 손가락 쉽게 부러짐  세월호 마지막 탈출한 정체불명 오렌지맨 아주 두꺼운 노란 방수복 마스크 착용 탈출하는 장면 방사능 피해로부터 방어 목적 특수복 추정한다 선박이 자연 침몰 과정상 바닷속 거대한 화염 폭발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는다는건 일반적 상식이다 상기 사진 괴 잠수부 고성능 화약 폭발물로 거대한 화염 발생 추정 가능하다 마치 중동전에서 미군이 사용한  " 열화 우라늄 탄 " 과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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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침몰전 문자 메세지 달걀 삶는 냄새 =  유황 냄새 = 화약 냄새 분명히 밝혀야 한다 주권자인 국민의 몫임

세월호 참사 사고 하루 전에 일어 난 경악할 일 우연인가 계획적인가 경악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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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5163부대 이탈리아 해킹프로그램 구입 총선 대선 몽땅 51.63% 개표조작 날조

4월 19일 시민사회단체 개표조작 부정선거 대규모 서울시청 광화문 규탄집회 예정

 

4월 16일 전대미문의 학살극 세월호 학살 발생 정권에 불리한 모든 악재 세월호로 덮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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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직원 하 모씨 명의의 6171번으로 청해진해운에 발신한 16~17일의 통화내역 

국정원은 사고 발생일인 2014년 416일과 17일 양일간 청해진해운의 기획관리부장해무팀 대리물류팀 차장에게 총 7차례 전화를 걸어 이들 직원과 통화한 사실이 드러나다그리고 국정원이 통화한 직원들 중엔 해양사고보고와는 무관한 화물담당자도  있음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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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40분 세월호 기관원이 작업일지 작서중 창문이 깨지고 물이 쏟아져 들어왔다고 증언. 그날 청와대에선 8.30분에 NSC 회의가 진행중 . 이 사실도 은폐후 두달만에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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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 제가 듣기로는 (국정원이전화로 사고를 보고 받았고 그

보고는 선원이 한 것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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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3월 23)

청해진해운과 국정원이 세월호 참사 이전 3년간 최소 열 두 차례 이상의 모임을 가졌고 국정원 직원에 대한 접대 자리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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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일날 아침 7시 20분 KBS 2 굿모닝 방송 세월호 침몰 자막 보도 지금은 삭제되어 있음 철저한 언론통제 사전기획 냄새가 강하다 국민이 밝혀야 할 의무 사명이다 살인마 양아치들 정부는 침몰 시간 1시간 30분 늦은 8시 50분으로 공식 발표 대 국민 사기극 조작 학살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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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평형수 게이지가 제로. (2014. 10.29일 찍은 사진)

인천항 출발할 때는 평형수를 가득 채운후 항해중 배를 침몰 쉽게 하기 위해 항해중 배의 복원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평형수를 다 비운 증거다. 평행수 다 버리고 선체 상층부에 많은 짐을 실었으니 조금만 휘청해도 넘어지게 되어 있다. 사전에 누구의 명령을 받고 고의적으로 침몰시켰다는 의혹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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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단원고 학생 승무원들 " 모두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 " 수장시키려고 작정했는가 ??????

왜 세월호 탑승 당초 예약한 서울 중랑구 소재 면목고에서 가난한 소외계층 밀집지역인 안산 단원고로 갑자기  

변경됐는지 왜 당초 튼튼한 오하마나호에서 갑자기 낡고 노후한 세월호로 탑승 배가 변경됐는지 진실 규명 요함

왜 세월호 생존 학생들 스마트폰 모두 압수했는지 결정적 장면 통화 내역 몽땅 삭제 했는가 쳐죽일 년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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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경비정이 왜 세월호 선수 굵은 밧줄로 꽁꽁 묶는지 무슨 짓거리 인지 밝혀야 한다 왜 박근혜 새누리당이

목숨 걸고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수사권 기소권 박탈했는지 충분히 이해가 된다 인간백정 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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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이 왜 전 속력으로 뿌연 연기 뿜으면서 전 속력 질주하는지 혹시 밧줄 묶여진 상태가 아닌지 확인 요함 

세월호 앞부분만 왜 유독 물결이 소용돌이 치는지 해경 경비정 끌어 당기는 힘에 의해 소용돌이 진실 규명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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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침몰한 세월호 예인밧줄 한 줄은 해경 경비정 다른 한 줄은 바닷속 잠수함에 연결된 의혹 지울 수 없다  

세월호 CCTV 삭제, 선장 및 승무원을 빼돌리고, 문을 걸어 잠그고 계속 대기하라는 방송으로 몰살을 방조 유도한 해경. 사고 직후 청와대와 해경이 주고받은 핫라인 녹취록 174차례. 주로 청와대가 해경에 전화했고, 특히 초기 구조에 집중해야 할 때 사진과 영상을 반복적으로 요구, 계속 대기하라 지시 살인 방조 교사 명백한 증거물임
" 세월호는 인류역사상 가장 잔인한 학살만행이었다 " 고 역사는 기록 할 것이다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다
이명박근혜 충견 304마리 추려서 배에 태운 후 뒤집어서 서서히 죽게해야만 한다. 나올려고 하면 " 가만히있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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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자 대부분 주변 항해 어선들이 세월호 학생 승무원 구조함 근데 왜 어선들 퇴거시키라고 명령했는지   

세월호가 서서히 바닷속으로 침몰하는 동안 방관 완전히 수장됨 어선들의 구조작업 사전에 완전히 차단한다 

세월호 진실규명 시민들의 가두행진을 광우병 촛불 시위 진압 경찰력 병력의 8배를 투입 악랄하고 잔인하게 무력으로 원천봉쇄 해산 매국노 년놈들 목숨 걸고 세월호 학살 은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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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중 전파 탐지기 포착된 윗부분 붉은색 세월호 하단에 붉은색은 잠수함인가 분명히 밝혀야 한다  법정에서 세월호 승무원 진술 바닷속에서 거대한 물체가 세월호로 돌진 주장 법원은 이를 철저히 외면한다 

이를 입증할 세월호 현장 최초 동원 고성능 카메라 탑재된 해경 헬기 조종사 3명 헬기와 함께 의문의 사고로 수장됨 천안함 사건 당시 출동한 링스헬기도 두 대가 차례로 추락하여 전원 사망하였다 당시 링스헬기에는 천안함 침몰 당시의 고성능 열영상이 저장되어 있었다고 보는게 상식적이다  천안함 사건 당시 침몰 수역을 수색했던 쌍끌이 어선 2척도 원인 불명 차례로 침몰하여 먼저 침몰한 배는 전원 사망 이스라엘 돌핀스 잠수함 투입 한주호 준위 역시 의문의 사망 노무현 사망 최초 부검 진단 의사 의문의 죽음 모든 증거물 기록물 증인 치밀한 계획하에 저질러진 인간백정 년놈들의 살인극인가 우연인가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우연으로 보기에는 양아치들 살육 만행 의혹 지울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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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주변 해저 암초는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확인필 이 충격은 왜 발생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할것이다 

왜 구원파 신도 유병언 장학생 이용욱 해경 정보수사국장이 초기 수사 지휘 이인간 화약 폭발물 전문가임 생존 학생들 침몰전 달걀 삶는 냄새 화약 냄새와 동일한 냄새 주장 이인간 왜 기소 처벌 제외하는지 여론조작질 덮기  

세월호 앞부분 충격 잠수함인가 화약 폭발물인가 아니면 둘 다 모두인가 반드시 원인 규명 국민이 규명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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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로이터 통신 미국 NBC 방송 보도 " 배를 버려라 포기하라 " 지시한 놈 국정원인가 기관사가 내외신 기자에게 진술 보도 " 침몰한 한국 여객선의 한 선원은 자신과 동료들이, 승객들이 갇혀 있는 배를 버리라는 명령을 받았다 " 고 리포팅한 것으로 확인됐다. NBC는 "신원 불명의 이 선원은 법원에서 유치장으로 돌아가면서 기자들과 잠시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수술용 마스크와 야구 모자, 상의의 후드를 착용하고 있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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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운항 중인 모든 선박 중 왜 유독 세월호만 해난 사고시 국정원에 최우선 보고하도록 되어있는 선박 항해 규정

해경조차 도저히 이해 납득이 안간다고 황당함을 주장  국정원이 세월호 증 개축은 물론 직원들의 휴가와 임금에

까지 개입한 증거 발견 세월호 실소유자 국정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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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소유자 국정원인가 최하 3천억 이상의 자산을 굴리며 선박투자 경력 까지 있는 '양우공제회'는 국정원

기조실장이 이사장을 맡고 국정원 현직 직원들이 운영하는 법적근거도 없는 투자기관으로 모든 운영사항이 비밀로 취급된다.수천억대 자산을 이용해 돈벌이를 하는 국정원이 선박을 취득 운항 한 사실까지 확인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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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세월호 참사로 부정선거 비난 여론을 물타기 성공 양우공제회 국정원은 세월호 관련 엄청난 보험금을

타는 부당 이익을 획득하게 되는 일석이조 상부상조 의혹의 시선을 지울수 없다 세모그룹의 세월호 학살 이전

수차례 걸쳐 천문학적 보험금 수령 만인이 아는 사실 침몰 원인 규명 의문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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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일기장 " 음모 함정에 빠졌다 " 자필 기록 유병언 수많은 해외 출입국 기록 몽땅 삭제 말소 정부가  범인임

 유병언 대구 출신 " 근혜 봉사단 " "새마을 중앙회 이사 " " 새누리당 재정위원 " 이력이 말해주듯 성완종처럼

이명박근혜 새누리당에 실컷 이용 당하고 개표조작 대선자금 은폐 여론 희석용 세월호 304명 생명과 함께 비밀

유지에 생매장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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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 파리저 광장에 304 컬레의 신발 " 세월베를린" 세월호를 기억하는

" 베를린 행동 " 독일 교포 모임이 주최한 진혼제 꽃다운 304명의 생명이 손톱이 빠지도록 세월호 창문을 긁다가 비명횡사한 영령 국민이 전면에 나서 구천에서 통한의 눈물로 울부짓는 304명의 한맺힌 영혼

진실규명 살인마 범죄집단 처형 국민의 의무 사명이다 인간의 탈을 쓴 악마 년놈들 필히 공개총살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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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

예림이그패봐봐혹시장이야?

2018.01.28 20:14:30
*.44.190.169

제목은 사실들인데 소설인듯.....

울트라슈퍼최

2018.01.29 09:32:53
*.122.242.65

그냥 스크롤 내림요.
좌던 우던 한쪽으로 편협한 글은 읽을 가치 가 없습니다.
과격한 표현만 빼고 좀 논리적으로 적으면 한번 읽어보고 생각할 내용인 것같습니다만.
이 글은 운영자님의 삭제가 필요할 듯 합니다.

하늘고고고

2018.01.29 10:36:31
*.116.51.241

팩트는 죽은 사람만 불쌍하다는 거....

ㅠㅜㅠㅠㅠㅠㅠ

올때메로나

2018.01.29 12:39:47
*.237.102.103

....

다크호스s

2018.01.29 12:50:49
*.7.231.35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 나머지 정확한 근거와 논점이 없는글로 치달은듯...

독거노인™

2018.01.29 15:22:47
*.217.94.92

세월호 에대한 의혹은 여전히 남아있긴하지만...몇몇 내용들은 너무 앞서나간듯하네요....

이렇기에 더더욱 진실규명이 되어야겠죠~그래야...더이상의 논란이 없을테니...

한동안 세월호 참사로 죽은 어린학생들 생각에 저또한 우울증에 걸릴뻔한 시기가 있었죠.

세월호 희생자들이 편히잠들길 빌어봅니다

오늘도평화

2018.01.29 17:32:38
*.253.82.235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몇번 다루었죠
방송 내용만 봐도 . . . 답나와요

무주기린

2018.01.29 20:40:51
*.39.151.192

소설을 너무 붙혔네 중간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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