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광고에 일본이 환호하는 이유 

독도 광고 과연 한국에 유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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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서경덕, 독도영상광고 세계로 퍼진다 

2010.03.09 10:25 입력 
지난 3.1절 세계의 중심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 CNN뉴스 전광판에 독도 영상광고가 나간 후

 세계 각 지역으로 퍼져 또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뉴욕타임스퀘어의 독도 광고-김장훈·서경덕
2010.03.02 09:07
  

 
 독도 광고가 상영될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판. 

 
서경덕·김장훈, 뉴욕 타임스퀘어에 독도 영상광고

[머니투데이 김겨울기자][서경덕 교수 "내년 3월 독도·동해 영상광고 방영 계획"]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이 돌아오는 새해의 포문을 '독도·동해 알리기'로 시작한다.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는 24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내년(2010년)

 3월에 큰 프로젝트를 마련 중이다. 글로벌 브랜드 광고가 즐비한 뉴욕타임스퀘어에 독도,

 동해 관련 영상 광고를 방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에 김장훈 씨가 후원자로 나설 계획이며 이미 1억 원의 영상 광고 

기금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독도는 우리땅' NYT 전면광고, 가수 김장훈씨 쾌척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미국의 유력신문인 뉴욕타임스(NYT)에 '독도는 우리땅'을 알리는 전면광고가 실렸다. 
특히 가수 김장훈씨가 이번 광고를 NYT에 게재하는 데 상당한 비용을 부담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뉴욕타임스 9일자(현지시간) A섹션 16면에는 검은색 바탕에 흰색 영문고딕체로 '여러분들은 알고 계십니까?'(DO YOU KNOW?)라는 커다란 문구와 함께 한반도와 일본 사이에 위치한 '동해(East Sea)'와 '독도(Dokdo)'가 선명하게 표기됐다. 

지도 아래에는 "지난 2000년동안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는 '동해'(East Sea)로 

불렸으며 동해에 있는 두개의 섬 독도는 한국 영토의 일부"라고 적고 있다. 

  
김장훈-서경덕, 월스트리트저널에 또 전면광고 게재

'동해', '일본해'로 표기 오류 지적 

지난해 7월 뉴욕타임스에 동해와 독도관련 전면광고를 게제해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35·성신여대 객원교수)씨와 가수 김장훈이 또 다시 뉴욕타임스에 

동해(East Sea) 전면광고를 실어 관심을 끌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기자들에게(To WSJ Journalists)'라는 제목의 이번 광고는 6일자(현지시간)에 게제된다. 

김장훈, 월스트리트저널에 `코리아컵 요트' 광고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독도 지킴이' 가수 김장훈씨가 26일 미국 유력지 월스트리트저널에 `2011 코리아컵국제요트대회'를 알리는 전면 광고를 게재했다. 김씨는 오는 6월1일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가는 이번 요트대회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점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광고비를 전액 부담했으며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광고를 기획했다. 사진은 26일자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판 맨 마지막 32면에 광고가 실린모습. 

 

김장훈의 '독도 광고', 중동·북아프리카까지 확대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3.1절인 지난 1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 CNN뉴스 전광판에 나왔던 독도 영상광고가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전파를 타게 됐다. 
이번 독고 영상광고를 기획, 제작한 서경덕(36)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한류 위성방송사인 '코리아 TV'를 통해 이번 독도 영상광고를 8일부터 매일 12회씩 방영한다"고 밝혔다. 

 다른 국가의 유력 일간지에도 한국을 알리는 광고를 게재할 계획이다. 

김장훈은 이미 올가을께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고려와 발해를 알리는 광고 게재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광복절을 즈음해 프랑스 르몽드지와, 영국의 더 선지 등 유럽 각국의 일간지에도 동해와 독도의 역사를 다룬 광고를 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후 한국 문화재 등을 활용한 광고물을 통해 한국을 알리는 일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9일자 뉴욕타임스 광고에는 '두 유 노'(알고 있습니까?)라는 큰 문구와 함께 '동해'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밝히는 내용의 글이 올라 교포 사회는 물론 국내에도 잔잔한 감동을 전달했다. 


 
"김장훈 국제소송 하겠다" 독도광고 협박메일

김장훈이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씨와 함께 뉴욕타임지에 실은 '동해-독도' 홍보 광고에

 일본인들의 항의성 메일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는 "일본의 국제적 위신을 실추시켰다. 

고소하겠다"는 협박글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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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당국자가 끊임없이 독도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독도 문제를 이슈화시켜서 분란의 불씨를 키운 다음에 국제사법재판소로 가져가겠다는 전략이다. 일본이 가장 바라는 것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발끈하고 들고 일어나고, 악화된 국민여론에 등을 떠밀린 정부가 이에 공식적으로 대응하는 것. 그래서 독도가 전세계에 영토분쟁지역으로 알려지면 국제사법재판소에서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일본 당국자들이 독도에 대해 한마디 할 때마다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결국 우리 스스로 일본을 돕는 꼴이다.  

* 일본의 전략은 독도 문제를 국가간 영토분쟁으로 만들어 국제사법재판소로 가져가겠다는 것이다.

일본이 국제사법재판소에 소송을 걸면 재판소에서는 우리나라에 소송에 응하라고 하게 될 것이고, 이에 대해 우리나라는 무응답으로 일관하면 그만이다. 법의 원칙은 권리를 주장하는 자가 이를 입증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국가 간의 영토분쟁은 쌍방이 모두 적극적으로 자신의 영유권을 주장하기 때문에 양쪽 모두에게 입증 책임이 있다. 쉽게 말해서 일반적인 사법재판에서는 피고소인이 계속 참석을 안 하면 고소인의 승리로 끝나지만, 국제재판소는 한쪽 소송만으로는 재판을 진행하지 못한다. 하지만 국제사법재판소의 참석요구에 계속 불응하다가는 마치 우리나라에 잘못이 있는 것처럼 일본이 역 홍보를 할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다. 

 
------------아래는 얼마전 아고라에 올라왔던 독도 관련 글 발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311961&pageIndex=1&searchKey=subjectNcontent&searchValue=뉴욕타임즈&sortKey=depth&limitDate=0&agree=F

대한민국 사람들....말로는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지만 독도에 대해 너무 무지합니다.
세계는 "힘으로"돌아갑니다. 아무리 역사를 들먹여도 강한나라의 역사를 인정하지 약한나라의 역사를 인정하지않습니다...역사는 강대국의 역사입니다.
 
일본과 대한민국의 독도영토분쟁에서 국제사법재판소에가면 틀림없이 우리는 독도를 뺏깁니다.
첫번째 이유는 "강대국"인 일본의 역사서적을 상대적으로 약소국인 한국의 역사서적보다 우선시한다는점
두번째 이유는 대한민국은 우리 역사책의 독도영유권에 대한 많은자료를 가지고 있지만 일본은 세계최강대국 "미국"이 인정해준 국제법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는겁니다.
 즉 우리가 현실적으로 독도를 뺏기지 않으려면 절대 국제사법제판소에 가면안됩니다.
"독도에 대한 실효적지배"를 강화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이 실효적지배라는 말이 양날의 검인것이....실효적지배라는 말자체가...원래 주인은 아니지만..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다는 의미를 포함하는 말입니다...즉....그때 실제 지배하는나라가 더 강대국이면...그나라것이고...약소국이면 뺏길수도 있다는 말입니다..힘의 논리죠....
재판이 붙었을때...일본이 강하면...대한민국은  실질적으로 지배했지만 사실은 일본땅이니 돌려줘라 라고 나올것이고, 대한민국이 더 강하면....실질적으로 오래 지배했으니 대한민국땅이다..라고 손들어주는거죠.....
즉.....강한놈 손들어주는겁니다...진실을 떠나서요.....그게 국제관계입니다.그래서 실효적 지배라는것이 중요하지만 그 당사자는 절대 "실효적지배"라는 말을 쓰면 안되는겁니다.

그 말을 쓰는 순간...우리가 일본에 힘에 눌리면...독도를 언제든 뺏길수 있다는 말입니다.
보충하자면...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되 우리 스스로는 독도는 우리땅이지 실효지배하는 땅이라는 말을 꺼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정부가 줄기차게 고수해온것이 "조용한 외교"입니다.
솔직히 일부단체 일부가수가 뉴욕타임즈에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광고내는것...마음은 훌륭하지만
결과론적으론 아무 도움이 안돼는 행동입니다. 왜냐하면...그렇게 독도가 분쟁지역화될수록....
웃음짓는건 일본이기 때문입니다.
"실효적 지배"라는 말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것도 바로 일본입니다....
원래 일본땅인 독도를 대한민국이 일본패망이후 실효지배하고있다..가 바로 일본의 주장입니다.
일본은 독도가 세계적인 분쟁지역이 되기를 바라는겁니다...그래서 주기적으로 독도망언을 하는이유도 그것입니다...대한민국이 열받아 세계에 분쟁지역임을 널리 알리라 그러는겁니다.
국제법상으로는 자신들이 더 유리하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억울한데 입닫고 있어야 할까요???
아닙니다....방법은 있습니다
첫째.독도에 대한 시비자체를 못걸게 하는방법
둘째.실효적지배가 아닌 자국의 영토임을 강하게 주장하는 방법....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가능할까 아닐까가 아니라 이미 실천했던분이 있습니다....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명군이죠
바로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첫번째가 혹시 "평화의 바다"라는 정책기억하십니까????
노대통령이 독도인근의 수역을 일본과 공유하여 "평화의 바다"로 만들자 주장했다가
조중동의 선동하에 온국민에게 매국노라고 욕먹었던 정책입니다.
근데...이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었습니다.조중동이 친일파라 엄청 매도했죠...
만약 평화의 바다가 현실화 되었다면...일본은 절대 독도문제로 시비 못겁니다..
일본이 독도는 지네땅이라고 주장하는 순간...그들은 평화를 어기는 침략자가 됩니다...2차대전 책임까지 불거집니다..그동안 대한민국은 지속적으로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이어나가게 되고 결국은 국제법상으로도 일본이 독도영유권을 주장할수 없게 됩니다..(물론 그동안에 우리가 일본에 국력으로 역전해야한다는 전제가 있지요)
이상만 펼쳐서....실제로 손해보는 좌파식 인기주의도 아니요....현실만 운운하며 강자에 설설기는 우파식 노예의식도 아닌 진정한 중도실용인겁니다.....
 
둘째....동시에 독도가 정말 우리영토임을 주장하려면 실효지배 운운이 아니라...강력한 영토주권을 주장해야 합니다.노무현 대통령 재임당시 독도망언에 노무현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였습니다.
"독도 문제는 영토주권의 문제임에 동시에 역사적 문제이다..일본이 다시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한다면 그것은 일본이 국제사회에 행했던 중대한 범죄를 정당화하는것이고...우리의 역사와 주권을 위협하는것이다
우리는 이를 국가의 모든역량을 동원하여 저지할것이다"
 
통상적으로 한나라의 국가원수가 국가의 모든역량을 동원한다는 말은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즉 "니네 독도를 넘보면 우리랑 전쟁할각오해라"라는 말입니다.
이런게 대통령입니다...... 
 가장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미래를 대비하고 정책을 세우고....그래도 덤비면 작살을 내주겠다.....
그정도 안목과 배포는 있어야 대통령인겁니다....
그리고 제목에는 중도실용외교라고 표현했지만...이거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애국 우익"인겁니다.
자기 국가를 위해 힘쓰는게 우익이지...미국에 충성하고 일본에 잘보이는게 우익이 아닙니다..
노무현대통령이 좌빨이라구요?? 국방을 강화하고 영토를 수호하고 이지스함 경 항공모함등... 대양해군을 키워놓은게 좌빨이라구요??? 일본에서는 해군하나 믿고 큰소리치는데 대한민국 해군이 점점강해지니
불안감을 느끼며 노무현 대통령을 극우주의자라 표현하던데...대한민국에서만 좌빨이랍니다.
그런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인지 일본국민인지......
 
하나만 물어보고 싶습니다..
지금 이 정부의 인사들은  "실효지배"의 의미나 알고쓰는겁니까???
현실적으로 실효지배를 하지않으면 뺏길수 있는 독도이기에 실효지배를 강화해야 하는건 사실이지만..
우리 스스로 실효지배 운운하면..그건 곧 우리 스스로 독도를 일본땅이라 고백하는겁니다...
나보다 많이 배운사람들이고....나보다 힘있는사람들이..과연 그 말뜻을 모르고 써대는 겁니까????
혹시 뉴라이트가 주축을 이루는 정부인사들....맘속으로 독도가 일본땅이라 생각하고있는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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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훈과 서경덕씨가 전세계에 독도를 알리겠다며 난리를 치는데 이게 과연 우리에게 득이 될까요? 
일본의 의도는 독도문제가 전세계로 확산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독도가 마치 분쟁지역처럼 보이게 끔 되는겁니다.

그런데 지금 김장훈씨가 하는 독도 광고 보십시요. 전세계로 알린다는 이 광고들 때문에 지금 독도는 외국인들에게 분쟁지역으로 보여 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의도대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일본은 김장훈 씨의 저광고 나올때마다 쾌재를 부릅니다. 독도가 분쟁지역처럼 보이게끔 해주니까요. 
한국이 알아서 독도를 전세계 언론에 분쟁지역처럼 보이게 광고를 해주니까요.

일본의 전략은 독도를 분쟁지역화 해서 독도를 국제사법재판소로 가져가겠다는 건데...
김장훈 씨와 서경덕씨가 독도문제를 전세계에 계속 광고해대니 
독도문제가 오히려 더 확대 재생산 되고 

전세계 사람들에게 독도는 한국땅이란걸 알리겟다는 의도와는 다르게 
오히려 독도가 한국땅이건 일본땅이건 관심도 없는 전세계사람들에게 괜히 이런 광고로 인해 
이 지역은 분쟁지역이라는 이미지만 열심히 심어주고 있는 꼴 입니다. 

솔직히 일부단체 일부가수가 뉴욕타임즈에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광고내는것...마음은 훌륭하지만
결과론적으론 아무 도움이 안돼는 행동입니다. 왜냐하면...그렇게 독도가 분쟁지역화될수록....
웃음짓는건 일본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목표는 독도가 국제분쟁지역으로 전세계에 알려지는거 입니다.
근데 김장훈의 독도광고가 이 일본의 의도에,,,, 불난집에 기름 부어주고 있는 격입니다.
 저 광고가 전세계인들에게 독도에 관해 어떤 의식을 줄까요?

우리가 남의 나라들이 서로 영토 때문에 마찰 생긴 뉴스를 접하면 그냥 <영토분쟁 일어났구나> 생각하지 <그래 저땅은 누구의 땅인데...>그러며 그나라 생각해 주던가요? 마찬가지입니다.
독도의 문제점을 역사까지 설명하며 알리면 그럼 전세계인이 독도는 한국땅이구나 그리 생각할까요?
다른나라 사람들은 남의 나라 문제에 관심이 없습니다. 한국 땅이건 일본 땅이건 그들에겐 관심도 없고요. 오히려 이런 사단 때문에 이 지역이 분쟁지역 인줄 압니다. 
독도가 한국땅임을 전세계에 알린다고요? 다른나라사람들은 한국땅이건 뭐건 그런건 관심도 없습니다.
다른나라사람들은 저광고를 보고 저기가 또하나의 분쟁지역인줄 알지 한국땅이구나 그런거 관심도 없습니다.

전세계에 저렇게 독도문제 홍보하면 할수록 일본의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어 세계로 알리기>만 도와주게 되는 것이죠. 

일본의 목표는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전세계에 알리는 것
독도광고가 외국인에게 독도가 분쟁지역처럼 인식하게 만들어  

솔직히 일부단체 일부가수가 뉴욕타임즈에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광고내는것...마음은 훌륭하지만
결과론적으론 아무 도움이 안돼는 행동입니다. 왜냐하면...그렇게 독도가 분쟁지역화될수록....
웃음짓는건 일본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