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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10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사무직 당직자 채용 공고를 하며 응시자의 학력, 어학점수 등 개인정보를 적시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개인정보를 입사지원서에 적지 못하도록 정부가 권장한 ‘블라인드 채용 제도’와 배치되는 행위라는 지적입니다.
이러니 내로남불 소리 듣지요~ 솔선수범을 해도 션찮은 마당에 그러지 좀 말지~

2. 자유당 홍준표 대표는 바른정당과의 통합시기와 관련해 ‘이달 내로 마무리할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홍 대표는 ‘바른정당 전당대회 출마 후보자 등록 전에 정치적 판단을 하는 것이 그분들에게도 부담이 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들 바른정당 가지고 폭탄 돌리기 하는 거 같아... 터지면 놀랄 텐데~

3.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중도ㆍ보수 신당 구상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자유당 내 중도ㆍ보수 세력이 통합해야 한다’며 ‘이러한 통합 신당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거기에 중도가 있기는 한지 모르겠습니다만, 그전에 바른정당이 살아는 있을까?

4.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박 전 대통령이 인권침해를 당한 것이 아니라 인권침해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치소의 수용면적이 1인당 1.06㎡인데 박 전 대통령 사용 면적은 10.08㎡으로 10명이 쓰는 면적을 혼자 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503호 한 사람 때문에 나머지가 더 좁게 쓰고 있으니 인권침해 맞네~

5. 구속영장 재 발부 이후 재판부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판 불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현재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 측에 ‘건강상 이유로 재판에 나가기 어렵다’는 내용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박근혜에게 법치란 오직 자기만 옳고 바르다는 거겠지? 역시 모질라... 많이...

6. 최순실이 정신적으로 불안해 요양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진단서를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최순실은 공판정에서 ‘검찰 초유의 비리와 충성 경쟁하는 수사방법이 악의적이다’며 ‘정신적 고문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옘병하네~ 국정을 농단하고 헌법을 유리한 당신이 언제는 제정신이었겠냐고~

7.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재판 보이콧'을 선언하자 친박 단체들이 '총동원령'을 내리며 주말 대규모 대 정부 집회를 선언했습니다. 21일 도심 태극기집회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날씨도 제법 쌀쌀한데 고생들이 많아요~ 근데 조원진은 아직 단식 중인거지?

8. 한국수자원공사가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제대로 된 검토 없이 단기간에 이뤄졌다는 보고서를 작성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공은 ‘짧은 사업 기간과 경험 부족 등으로 수질 및 하천생태 등 사회적 논란이 지속됐다’고 반성했습니다.
책임질 양반은 어디가고 이게 어디 반성만으로 될 일인가? #다스_주인말이야~

9. 교육부가 국정교과서 추진 당시 논란이 됐던 예비비 지출내역과 고액 집필료 논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합니다. 지난 교육부는 2015년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면서 국회를 거치지 않고 예비비 44억 원을 편성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간 맘고생 심했을 텐데, 처벌은 좀 그렇고... 한 푼 남김없이 회수하는 걸로~

10. 전국여성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트럼프 방한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들 단체는 평화협정 촉구와 한반도에서의 전쟁연습에 반대하며 '전쟁 부르는 한미 해상훈련 반대, 트럼프 방한 반대 긴급여성행동’을 선포했습니다.
트럼프 방한이 1박 2일이라고 국격이 말이 아니라던 분도 계시던데... 그렇다고~

11. 검찰이 박정희 정부 당시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처벌된 이들에 대해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하고 무죄를 구형하기로 했습니다. 향후 긴급조치 1호, 4호 위반 처벌 사건 등도 순차적으로 검토해 재심 청구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유신헌법 자체가 헌법위반인데 뭘 검토합니까? 당연히 그냥 무죄 복권이지~

12. 육군이 1,565억 원 규모의 4성급 호텔 건설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병사들의 군 휴양시설 이용률이 1.2%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4성급 호텔 ‘용사의 집’ 재 건립은 간부 전용 시설 건설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4성급 호텔이라... 미국보다 5명이나 더 많다는 장성용 호텔이라 그건가? 에혀~

13.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의 건설을 둘러싸고 중단과 재개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에 의하면 '건설중단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은 43.8%, '재개가 바람직하다'는 답변은 43.2%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바람직한지 솔직하게 생각해보시길~ 진짜루~

14. 유네스코는 ‘세계기록유산’의 사실관계나 역사인식에 이견이 있을 경우 당사자 간의 대화를 촉구하고 의견이 모아질 때까지 등록심사를 보류키로 했습니다. 유네스코 집행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제도개혁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결국 위안부 관련 자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물 건너갔군... 못난 놈들~

15. 8개 주요 대학의 의·약대생 절반이 고소득층 자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이른바 'SKY대' 의·약대생중 고소득층 학생은 3년 연속으로 증가해 심각한 부의 대물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개천이 복원돼야 용도 나오지 않겠어요? 공교육 살리기 그게 정답 같은데...

16. 교문위 국감에서 신동근 국회의원은 국가대표 운동선수의 절반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모든 종목의 대표 선수 1,200명 중 40%는 직장 없이 하루 6만 원의 훈련수당 만으로 생계를 영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만 원이면 최저생계비나 되나? 엄한데 돈 쓰지 말고 대표다운 대우 좀 하지~

법원,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 아냐’. 헐~
고영주, ‘사태 추이 보며 거취 표명 할 것’. 왜?
정봉주, TV조선 프로그램 진행자 맡기로. 컥~
국민의당 의원 30명 ‘바른정당과 통합 찬성’. 오~
법원 '국정원 정치관여' 추명호 영장기각. 엥?

벌써 한 주를 마감하는 금요일입니다.
한 주를 땀 흘려 달려온 사람만이 말 그대로 즐거운 불금을 누릴 자격이 있지 않을까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월요일에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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