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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일본 VS 대한민국

조회 수 2059 추천 수 0 2011.04.18 18:26:30

 

South Korea 

'무료 진료' 병원 전전‥70대 할머니 사망

 

응급 치료 못해‥매년 1만 명 사망

◀ANC▶

우리나라에서 사고 후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하는 사람이 한해 일 만 명. 선진국의 3배에 달합니다.

정부차원에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외상전문센터를 만들기로 했는데 무슨 일인지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문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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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말대로 했다가 정말 병신되는경유가 많겠더라고요...

모르면 당한다는말... 의사가 말하는걸 고지고대로 뜨다가 병신되더라니까요..

경험담을  말하면요..

이빨이 아파서 치과갔더니 잇몸이 다 녹았다고 200만원 주고 잇몸치료해야한다고 하데요..겁나서

다른치과 가니 스켈링만 하면된다고 잇몸은 아무이상없다고 하데요...

근데 앞전에 200만원 달라고한 치과 망했습니다.. 치료기간이 3개월 넘던데 1개월만에 망했죠..

 

또 한번은 눈섭이 찢어져서 병원갔더니 꼬매야한다고 합니다..꼬매면 무조건 흉터생기는걸 알기에 안한다고 하니 놀라더군요...이렇게 벌었졌는데. 아무말안했으면 바로 꼬맸죠.. 완전히 괴물같이..근데 ...몇달이 지나니 아물고 아무상처가 없어요...  이런 사기꾼같은 의사가 있는가 의심을 그때부터 많이했습니다..

 

또 치질이 생겨서 병원가니 그건수술안하면 절대 안낫는다고 하데요..겁주던데요...

근데 좌욕하고 혈액순환제 먹으니 낫았어요....재발한다고 하던데 다시 무리하니 생기던데....또 좌욕하고 좀 관리하니 그다음부터 안생기더라고요...

 

도대체 의사가 왜의사인지..자꾸 의문점이 생기더라고요...

 

또 컴퓨터를 많이해서 오른팔 뼈쪽이 아파서 병원가니 대학병원가라고해서 가니..조형제등 별것다한다고 검사비만 60만원정도..헐...그래서 취소하고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컴퓨터를 넘많이해서 인대로 무리가갔다 판단하고...한달간 컴퓨터안하니 낫아습니다....   

만약 내가 치료를했다면 아마 팔쪽절개해서 다했겠죠...

 

또 다리인대가 아파서 병원가니 연골에 문제가 있는줄알고 mri찍으니 인대가 문제가 심각하다고 나보고 제일심각하다고 합니다.겁이나서 어떻게하면되냐니 인대 짤라내고 재건수술해야한다고 합니다....겁주더군요

 

상했다고 합니다. 전 곰곰히 생각하다가 지금안해도 되죠..?  나중에 인대 끊어지면 후회한다고 겁주더군요...

집에서 운동할때 근육을 많이쓰면 아프고 다시 더강해진다는 원리로 그부분 운동을 하니 이런...

말짱하게 아픔이 사라졌어요...

잘못하면 무릎도 수술할뻔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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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료 보험이 되든 말든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렇게 위험한 상태인 환자를  그냥 돌려 보낸 병원이   문제다

돈보다 생명이 우선이 아닌가 한국은 검사하기전에 돈내라 입원하기전에 돈내라고 한다

 

한국이 욕하는 일본은 그 반대다

환자를 먼저 치료해주고 ,검사 시키고 강제라도 입원시킨다 ,의사는 돈과 상관없다

그 할머니 같이 위험한 상태의 사람은 바로 응급실로 입원치료 한다

 결핵은 특별히 국가에서 관리 해줘야 하는  남에게 옮기는 전염병 1호

 

일본의 병원들,,환자가 누구에게 맞은것 같어면 바로 경찰 신고한다 ,그것이 의무이고 법이다

남편이든 부모든 상관 없다,애들은 당장 시나 정부가 하는 기관으로 보내지고 부모는 경찰 조사 받는다,

부인이 남편을 용서한다고해도 안된다, 폭행죄는 고발안해도 자동으로 처리한다

 

특히 ,정신 신경과 같은 곳에는 ,조용히 상담해 달라는것 그런 내용이 쓰여져잇다

,환자 상담은 절대로 비밀보장하고 병원비,,생활비보상자는,<매월 15만엔줌 의료비 공과금,아파트 평생 살권리 모두 무료>

  의사가 판단하여 진단서 쓰주면 모두다  정부가 해준다

왜,,냐하면 정신 질환은  환자 자신도 자살하는 위험도 많고 가족들을 죽일수도 잇다는것

 

 그할머니,,아들이 도움을 줄수 없다고 ,,며느리가 그 할머니 가족으로 등록됏다고 안된다는것

그것은 변명이다 병원은 환자를  방치한 살인죄다 돈없어면 죽어라,,!!!

 

한국의 위급 상태인 응급실에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는것,병원이   적자라면 정부가 당연히 보장해줘야 한다

일본에서는 야간 응급실  모자란것이 없도록 보조금주고,

특히 야간  근무는의사는   하루밤에  몆만엔은  따로 수당 3,-5만엔 준다

 

매년 2억씩줘도 적자 난다는것<적자나면 200억 줘라 그래야 국민들이 안죽는다>

,그 보조금 2억도 앞으로 안준다는것

그러니 급한사고 당하면  응급처지도 한번 못받고  그냥 죽는다는것 1년에 1만명이상

 

 한국은 의료사고로 죽는 사람 년간 3만명

<,일본은 의료사고 은페하지 않고 조사하는 기관이 따로 잇음, 그래야만 의사의 실수로 환자들이 안죽고, 의료 기술이 더 높아짐>

 당신도 그냥  급한 위급 상태에는 그냥  죽는다는것을 아는가,,그래도 괜찮단 말인가

 

 추신,,

한국은 2만불 선진국이라고 떠들에 댔다

2만불 선진국,,? 에서는 있을수 없는 문제다

 

어제 그할머니 같은 경우라도 일본이라면 ,,응급  치료 위험한 것을 우선 넘긴다 그리고 입원시키고 그다음에는

사회 복지과 사람 불러서 이야기하고 며느리와 같이 살지않는 것 ,의료해택 받도록 해결해 나간다

그런 그 할머니도 죽지 않고 의료해택 받는다,,왜 그렇게 못했는지 ,

제도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그것이 문제다, 되도록 처음부터  치료 하지마라,,?

<나중에는 안된다  처음 부터 거절해라>

 

저런뉴스를 보면  한국 사회는, 엄청 ,,살벌한 세상이고 ,

돈없어면 죽어니,,강도, 도둑,뒷통수치고 사기질 탈세라도 많이 해라,,,!!!!

 

 돈 없어면  죽는다는,,, 라는것을 가르켜 주는것이 아닌가

 일본의 장애인 ,연금 수령자,연금 생활자 <원만한 대학 졸업 월급 보다 더 많다,노인들의  연금,

그러니 착실히 세금내고, 연금내면 노후가 안정 된다는것을 보여준다>

  장애인,생활 보호자  생활 보호자 ,장애인들을 보면,,힘든 일하는 사람들 <정상인>들이  차라리 장애인들이 부러울  정도다

그렇지만,,, 나도 혹 저렇게 될경우에는 적어도 ,,저정도는  보장을 받을수 잇다는 안도감은,,,그래서

그사회는 정부를 신뢰하고  안정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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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한국인들이 부러워하는 나라 북유럽 국가들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교육 부터 의료까지 모든게 무상, 완벽한 사회안전망, 복지제도.

죽는 그날까지 미래에 대한 걱정을 안하게 해주는 나라...완벽한 지상낙원

한국인들 이들 나라들이라고 하면 아주 그냥 껌뻑 죽죠.

 

그런데 우낀게 있습니다.

저들나라를 그렇게 부러워하고 우러러 보면서 저들 나라처럼 무상교육(대학평준화) 무상의료 하자하면 빨갱이니 미친놈이니 한국현실에는 안맞느니...복지하다 거덜난다느니...평준화? 무상? 너 빨갱이지? 북으로 가라느니...욕을 합니다.그러면서 저들나라에 산다고 하면 또 그리 부러워 합니다.

이 한국인들...도대체 한국인들의 정체가 뭔가요?

 한국현실에는 안맞다? 그럼 한국인들은 영원히 이렇게 살다 죽어야 할 민족이군요.

서두가 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들 지상낙원 나라들중 덴마크 의 무상의료를 경헙햇습니다.

제 여동생이 덴마크남자와 결혼 덴마크에 살고 있습니다.

여동생만나러 한 여름에 덴마크 놀러갔을때 여동생의 딸 즉 저의 조카가 갑자기 열병을 알았습니다.

근데 병원에 안가더군요.

 의사에게 연락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의사가 집에 옵니다. 그러더니 이틀을 두고 보자고 합니다. 이틀 뒤에 증세 완화가 없으면 바로 병원으로 간답니다. 아프다고 마구 병원으로 가는게 아니고 주치의 시스템인가 하더군요.

한국 같으면 바로 병원으로 가서 어떻게 했을덴데 여긴 의사가 일단 병의 차도를 두고 보자고 하는군요.

그래서 제 조카는 열이 나서 계속 밤낮 가리지 않고 집에서 고통스럽게 울어대고....

그런데 이틀이 지나도 조카의 열이 차도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병원으로 데려가더군요, 큰병원으로

그러더니 1인실 병동에 입원시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한국병원처럼 침대 딸랑 하나에 의료와는 상관도 없는 냉장고와 고급 TV 가 있는게 아니라 각종 의료 시설들이 있더군요.

각종 의료시설이 있는 1인실이라...딱 보기에 병원비 굉장히 비싸 보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검사들어가고 치료를 위한 조치 들어가고...계속 며칠을 이 1인실에 입원하는 겁니다.

 

이런 1인실 입원하면 병원비가 꽤 많이 들어갈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한국의 병원은 1인실이라 하면 치료와는 상관도 없는 냉장고에 고급 TV 걸어놓고 1인실이라고 병원비만 비싸게 받는데... 

 아무리 무상의료라 해도 혹시 이런건 돈 받는거 아닐까 해서 그래서 제가 여동생에게 물었죠. 병원비 얼마냐고....

그랫더니 공짜랩니다. 어떠한 돈도 일절 비용이 안든답니다. 대신 평상시 세금을 많이 낸답니다. 41% 낸답니다. 그리고 의사나 법조인같은 고소득층은 어떤사람의 경우 세금이 무려 70%까지 낸답니다. 부자들한테 세금 엄청 물린답니다. 한국에서 부자에게 세금 더내라는거 나왔을때 무슨 말들 나왔었죠?

 

그리고 무상의료에 무상교육까지....일절 돈 안낸답니다. 무상교육은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유치원도 국공립 ,초중고 대학교까지 다 국공립이랍니다.

암이걸리건 그어떠한 병에 걸리건 몸아파서 병원가면 다 공짜 랍니다. 평생 교육을 받는데, 몸 아플때 돈이 일절 안듭답니다.

사실 공짜는 아니죠. 평상시 세금을 내니까...

 

자 세금 더 내고 몸아픈거 그리고 교육받는거...평생걱정안하고 사는게 낫지 않습니까?

거덜이라고요? 빨갱이라고요? 복지포퓰리즘이라고요?

한국인들은 복지가 국고에서 그냥 퍼주는 것 인줄 아나 봅니다.

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그러니 그런말 하지 마세요.

 

어떤게 더 나은가요? 교육받는것에 그리고 몸아플때

있는 사람들만 걱정없이 살고 서민들은 죽을때까지 병원비와 교육비에 걱정을 하며 살아야 하는것과

 다같이 세금 더내고 모든 국민이 교육받는것과 병원비에 걱정을 할 필요없이 살아야 하는 것.

 

어느게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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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는 복지국가다.
덴마크는 왕국이고, 부가가치세 세율이 한국의 2.5배인 25%나 되고, 국민 조세 부담율이 한국인의 2배가 되는 71%나 되는데도 불구하고, 행복도 1위의 복지국가인 동시에 100% 민주주의국가다. 그처럼 엄청난 세금을 뜯기는데도, 조세 거부반응이 없고, 어떻게 행복도 1위 국가가 될 수 있을까?
 
한국에서 부가가치세 세율을 25%로 올리고, 면세품을 없애자고 한다면,
과연 몇 명이나 찬성할까?
 
복지국가 데만크에는 독특한 <의료제도>가 있다.
 
덴마크엔 <가정의> 제도가 있다.
가정의는 모든 국민의 <주치의>가 된다.
<가정의> 한 명이 담당하는 인구는 약 1500명 정도다.
아무가 자유롭게 <가정의> 개업을 할 수는 없고 국가에서 허가하며, 개인의 <가정의> 역시 국가에서 지정해준다.
 
누구든지 몸이 나프다고 생각하면,
한국처럼 자기 판단으로 적당한 병원을 골라서 가는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주치의인 <가정의>부터 만나야 한다.
 
<가정의> 진료비는 무료다.
가령 <가정의>로부터 혈압이 높다는 진단을 받으면, 처방전을 정부 지정 약국으로 가서, 약을 구입한다. 물론 약값은 무료가 아니다. 혈압약 100알 값이 약 1만7천원 정도다.
 
<가정의>는 의료 제1선에서 주민 건강을 잘 관리해 준다. 감기가 들어도 대형 병원을 찾아가는 한국과 비교하면, 의료비 역시 적게 든다. 덴마크 병원은 대부분 국영, 공영이다. <가정의>는 주민의 상태에 따라, 큰 병원을 소개해 준다. 물론 교통사고 등 긴급 시에는 <가정의>를 거치지 않고 곧장 병원으로 간다. 병원 비용은 모두 무료다. 진료비, 병상비. 검사비, 수술비, 환자복 비용 등 몽땅 무료다.
 
하지만, 무조건 치료해주지는 않는다.
한국에서는 가벼운 감기가 걸려서 동네 의원에 가더라도 3일분의 감기약 처방을 해주고 때로는 주사까지 놓아준다. 물론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상응하는 돈을 내야 한다.
 
그러나 덴마크에서는 다르다.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서 <가정의>를 찾아도 아무런 치료도 해 주지 않는 경우가 있다.
덴마크에서는, 생명에 관련되는 질병인가? 지금 당장 치료해야 하는 질병인가? 이를 의사가 판단한다. 감기가 걸려서 <가정의>를 찾더라도, 3일 동안 쉬면 낫는다면서 약을 처방해주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한국에서는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지만, 덴마크에서는 <감기는 며칠 쉬면 낫는 병>이다. 의사는 먼저 인간이 본래 타고난 <치유능력>에 맡긴다.
 
보통 감기에는 약도 주지 않지만, 일단 생명에 관계되는 질병이라도 판단되면, 돈이 얼마가 들더라도 무료로 치료해 준다. 덴마크보다는 가령 영국에서 치료하는 편이 좋다고 판단하면, 영국에서 치료 받고 올 수도 있는데, 비용이 1억원 이상 되더라도, 마크 정부가 모두 담한다. 환자는 무료다. 물론 왕복 교통비나 생활비도 무료다.
 
치과의료는 <가정의> 담당이 아니다.
게다가, 치과 치료비는 무료가 아니고, 한국보다 상당히 비싼 편이다.
따라서 어떻게 해서든지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한편 덴마크 거주자에게는, 신용카드 크기의 건강보험카드가 발급된다.
이 카드가 있으면,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치료를 받는 경우에도, 덴마크 정부가 부담한다. 이 카드 뒷면의 본인 서명란 아래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다.
 
This card covers medical expenses during periods of vacations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The Danish Health Act. In the event of serious illness or death, contact: The Danish Insurance. Tel. np. Fax no. (24-hours service)
 
물론, 대상 국가는 유럽 국가이고, 여행 기간은 1개월 이내이다.
 
한국에서도 이런 의료제도가 가능할까?
 
<참고>
겐지 스테판 스즈키
세 25%인데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덴마크에서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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