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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맡은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향기는 절로 퍼져 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요.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되 바라는 것 없이 그 일을 하고 가는 것이지요.

 

 

그 길밖에 없어요.

 

 

 

- 장일순의《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중에서 -

엮인글 :

설과장

2010.11.15 10:40:26
*.78.243.46

댓글알바님한테 반대의견을 쓰는 것은 아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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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글에 대해서 일부에서는 노동자 착취를 위한 자본가의 세뇌 정책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맡은바 주어진 임무에 조용히 최선을 다하자. 그러면 누가 알아줄 것이다.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오호호호

 

 

 

드림™

2010.11.15 11:59:08
*.192.163.138

요즘 저한테 정말 필요하고 도움되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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