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태권도 경기 전자호구 시스템 때문에 재미가 반감 된거 같아요..;;

중국 타이페이령 주민들 열등감에 흥분하기는....

저거가 먼저 수교 단절시켜 놓구서....

관심조차 주지말아야할 종자들

한국은 중국을 중공 으로 불렀고 대만을 자유중국 이라 하면서 중국본토의 정통성은 대만에 있다고 돈독하게 지내다가

점차 중국의 외교력때문에 단교 라는 왕따를 당하지만 한국은 우릴 배신 하지 않겠지 하면서 한국에 의지하려고 했는데

마지막엔 한국마저 단교를 하니 배신감이 더 컸다고 대만인이 그러더군요.

본토짱개나 섬짱개나

중국이나 대만이나 짱개들 대책없는 근성은 어디 안가네요..

이성적인 사고라고는 찾아볼수가 없군요

심판진이고 선수고 우리나라 사람은 하나도 없던 경기에서 대한민국 탓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음..

짱깨들 종족은 원래 저렇다고~~~~

섬나라 원숭이들보다 민족성 어쩌구 들먹이면서

ㅂㅅ짓하는건 울나라 개독보다 더함~~~

연수기간중 룸메가 대만애였는데..

한국과 대만야구를 몇년도에 몇대몇. 몇년도에 몇대몇 까지 다 기억하면서 말하는데 질려버렸음.

한국 완전 싫어함.

뭐 난 사실 신경도 안썼음. 지가 한국을 싫어하거나 말거나. ㅋㅋ

이번 사건은 어느정도 주최측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원래 태권도 전자 호구는 편파판정때문에 생긴겁니다.

하지만 전자호구도 완벽하진 않죠.

대만 선수가 하고나온 발패드는 구식이죠, 이번시합에서 공인되지 않은겁니다.

납품하는 측에서도 구식이니 연습할때만 쓰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시합할때도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이대회는 어떤곳에서 주최하니 이렇게 마크가 찍힌 공인된걸 쓰라, 그러면서 시합장 내에서 판매도 합니다.

저 대회는 어떤곳에서 주최하니 이렇게 마크가 찍힌 공인된걸 쓰라,,,

즉 시합나가는 선수는 필요한걸 직접 사서 쓰야 합니다, 사실 내용은 크게 다른게 없지만 공인 제품의 마크가 틀린경우가 많습니다, 시합때는 그런 룰을 따라야 합니다.

이번 대만 선수의 잘못은 공인된걸 쓰지 않은게 잘못된 겁니다.

근데 이게 억울할만도 한게 일이차 장비 검사에서 저게 걸러지지 않고 넘어갔고 또 시합전에 장비 검사에서도 넘어 간겁니다.근데 이게 경기중 거의 끝나갈 무렵에 경기위원의 눈에 걸립니다. 그래서 문제가 제기 된거고 실격패 된겁니다.

그 경기위원이 한국계필리핀인 이라고 해서 문제가 커 진겁니다.

대만입장에선 억울할수도 있습니다. 대만 선수단 중에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노릴수 있는 몇안되는 선수가 실격했으니, 하지만 코칭스텝과 선수도 국제대회 한두번 출전한게 아닐텐데 왜 공인시합용을 쓰지 않고 구식의 비공인된걸 사용했는지,,,

이런건 코칭스텝을 문제 삼아야죠,,,

그리고 대만이 친일국가고  반한국가인건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아웃오브안중 인,,,, 나라니,,,

근데 신기한게요. ,

필리핀계 한국! 사람인데,

필리핀에 뭐라고 해야지 왜 한국에 뭐라고;; ㄷㄷㄷ

싫어하는데,,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가 대만을 먼저 수교단절한건 맞습니다.

왜냐하면,, 명동에 있는,, 중국대사관이,,

예전에는 대만대사관이었거든요.

그런데,,, 중국의 힘이 세지고 하면서,

대만 쫓아내고,, 중국대사관으로 바꾼거예요.

아마,, 네이버나 다음 검색창에,, 명동 대만 대사관 치면 나올꺼예요.

뭐,, 이번 사건과는 관련없지만요.

아ㅓ마,, 평소에,,  한국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이 많았는데.

중국 편든다고,, 그런거겠죠. ㅎㅎ

대만도 역시나 중궈죠.

지네 동족들 건물더미에 갇혔을 때 다른 코쟁이들은 다 포기해도 우리나라 119대원들 끝까지 남아서 구조해준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새끼들...

역시나 인해전술 오합지졸들의 나라답다는..

그나마 물건이 대만산이면 좋게봐줬었는데.. 다시봐야하나.. ㅋ

대만산 다 갖다 버릴 수도 없고.. 난감하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부당거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