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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s

2017.06.23 11:29:53
*.7.231.35

현상에 따른 본질을 역으로 설명하고 있군요~ 일리가 있는 얘깁니다~

공랑붕어

2017.06.23 15:55:23
*.223.62.147

정확하게 집으셨네요 공감합니다.

코피쑤한잔

2017.06.23 11:34:07
*.11.191.2

우와 공감//

ㅣ.ㅣ

2017.06.23 11:48:38
*.52.192.120

매춘을 해야된다는..

그래야 선조부터 대대로 후손한테 전해져 왔던 각종 성병이 후대에까지 계속 되물림 될 수 있을테니... ㅋ

bkm0714

2017.06.23 17:06:16
*.70.55.10

성병은 유전병이 아니지만 무식은 그럴수 있습니다...

하루v

2017.06.23 18:24:05
*.46.123.190

오~!

로두

2017.06.25 15:52:25
*.62.8.203

브라보~

RockQ

2017.06.23 14:04:03
*.223.22.150

매춘 찬성하는 사람들은 자기 딸이 용돈 몇푼 받고
옆집 할베랑 자는꼴을 봐야만 정신을 차릴까요 ㅎㅎ

하루v

2017.06.23 18:28:27
*.46.123.190

옆집할베한테 강~간 당하는거 보다 좋지 않을까요? 본인이 선택한 길이니..

H9

2017.06.23 20:21:09
*.181.45.43

반대한다고 안자는건 아니니깐요.

감성팔이노노

2017.06.23 22:02:23
*.100.170.106

님 딸 매춘시키게요? 제발 되도않는 감성팔이 그만좀;
몸파는년들이 무슨 딱한 사정이 있어서 몸을 팝니까? 다 지들 허영심 충당못하고 사치 빚갚을라고 하는거지

낙엽이라 행복해요

2017.06.24 09:12:11
*.12.99.11

허영심이든.. 빈곤이든 몸이라도 파는게 어딥니까??
여기저기서 선량한 사람들 등쳐먹는 사기꾼이나..강도.절도..
이런거 하는것보다야...
몸이라도 팔아서... 에 한표 보탭니다.

Illusion(일루젼)

2017.06.23 22:41:01
*.142.217.240

맞아요..값비싼 선물 하나면 보픈하는 걸레들이 워낙 많아서 요즘엔...에휴~ 모두가 그런것은 아닙니다만

낙엽이라 행복해요

2017.06.24 09:18:28
*.12.99.11

돈 몇푼에 영혼까지 파는경우도 파다한데...
몸파는게... 자기 몸 혹사하면서 망가질줄 뻔히 알며 하는 육체노동도 있구
영혼까지 탈탈 털어 팔고.. 웃음 팔고...
이런것도 있고...
몸이라도 팔지 않음 안되는 그런 사람도 있을텐데...
수요과 공급 ...
도덕과 윤리...
뭐... 어찌 되었건 법으로 금지되었으면
법은 지켜야 하겠죠,, 법이 바뀌기 전까진...

돈까스와김치찌개

2017.06.24 14:41:48
*.122.246.42

아니 각설하고 매춘 찬성한다는분 에게 왜 딸을 예로 들어 막말을 하시는건지...참....수준..알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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