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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하신분을 비웃던데 뭐가 잘못 된건지
5:5 하신분을 비웃던데 뭐가 잘못 된건지
대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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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글쓴이가 난 시집갈때 반반 해갔는데 내동생 와이프 될사람은 조금가져오니 더구나 있는데도 친정부모 드리고 조금가져오니 '약올라 죽겠네~'란 글이네요 ㅋㅋ
그리고 5천을 드리던 8천 전부를 드리던 출가하는 딸 입장에서 길러주신 부모에게 드리고 오는거 보면 우리 부모한테도 잘하겠구나 싶을듯 여자도 악착같이 안쓰고 모은돈 부모님 드릴때 얼마나 뿌듯했겠어요? 그것도 이해 못해주시네..
앞으로 몇천이야 둘이 세월아 내월아 벌면 벌수있는거니깐요
강남에 사는 처가댁이면 노후도 신경 안써도 될듯 싶고 좋은결혼인거 같은데요? ㅋㅋ
결혼하면 처가에선 나몰라라 할까요? 다 자기 자식들 잘사는거 원하는 부모 들이신데요
전 이결혼 반대! 남자쪽 집안 마인드가 형편 없네요 ㅎㅎ
그리고 5천을 드리던 8천 전부를 드리던 출가하는 딸 입장에서 길러주신 부모에게 드리고 오는거 보면 우리 부모한테도 잘하겠구나 싶을듯 여자도 악착같이 안쓰고 모은돈 부모님 드릴때 얼마나 뿌듯했겠어요? 그것도 이해 못해주시네..
앞으로 몇천이야 둘이 세월아 내월아 벌면 벌수있는거니깐요
강남에 사는 처가댁이면 노후도 신경 안써도 될듯 싶고 좋은결혼인거 같은데요? ㅋㅋ
결혼하면 처가에선 나몰라라 할까요? 다 자기 자식들 잘사는거 원하는 부모 들이신데요
전 이결혼 반대! 남자쪽 집안 마인드가 형편 없네요 ㅎㅎ
ㅇㅇ
ㅋㅋ 그럼 남동생집도 3천만 들여서 어디 경기도 후미진 곳 원룸에서 전세 시작하고 남은 저축한 돈 본가 부모님께 가져다 드리면 얼마나 뿌듯하겠어요? 양가 다 뿌듯하시겠네요 ㅎㅎ 님 말씀대로 둘이 세월아내월아 하면서 돈벌고 집 마련하면 되는거구요^^
결혼하면 그때부터는 독립된 가정입니다.. 나몰라라할지 도와주실지는 의무가 아니죠 처가 사정이고 처가댁의 마음입니다.. 노후 보장은 생애자산관리에서 본인이 해야하는거고 자식에게 전가하는거 아닙니다 그게 왜 고려사항이 되는지 양가가 가정형편이 달라도 가는 경제적 봉양이 있다면 일원 한푼 달라선 안되죠^^
엇다대고 이중잣대로 판단하는 그지 근성에 부화뇌동하시는지.. 아니면 그따구로 사고하면서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탁월한 식견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중학교 도덕시간에 도덕적 추론방법으로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도덕적 상상력은 배우셨을텐데.. 참 배운거랑 내가 사는건 다르다는 내로남불이 가치관이시면 할말 없네요^^
팩폭이 좀 묵직하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그리구 더이상 여기 답변 온다해도 제가 반응할 일은 없을거에요 혼자서 공허한 메아리 리플이나 댓글로 남기시다 스트레스로 ㅂㄷㅂㄷ하시는 일 없길바래요^^
결혼하면 그때부터는 독립된 가정입니다.. 나몰라라할지 도와주실지는 의무가 아니죠 처가 사정이고 처가댁의 마음입니다.. 노후 보장은 생애자산관리에서 본인이 해야하는거고 자식에게 전가하는거 아닙니다 그게 왜 고려사항이 되는지 양가가 가정형편이 달라도 가는 경제적 봉양이 있다면 일원 한푼 달라선 안되죠^^
엇다대고 이중잣대로 판단하는 그지 근성에 부화뇌동하시는지.. 아니면 그따구로 사고하면서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탁월한 식견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중학교 도덕시간에 도덕적 추론방법으로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도덕적 상상력은 배우셨을텐데.. 참 배운거랑 내가 사는건 다르다는 내로남불이 가치관이시면 할말 없네요^^
팩폭이 좀 묵직하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그리구 더이상 여기 답변 온다해도 제가 반응할 일은 없을거에요 혼자서 공허한 메아리 리플이나 댓글로 남기시다 스트레스로 ㅂㄷㅂㄷ하시는 일 없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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