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225092537317&p=sisapress&RIGHT_COMM=R5
이분 같은 분들이 많으셨다면 개독이란 말 안나왔을텐데요.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만 하시네요.
기독교계 분이 말씀하시니 더욱 설득력이 있고요.
말씀중 다음이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또 하나 많이들 착각하는 것이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라'라는 말씀이다. 물론 나의 원수는 용서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내 이웃의 원수를 용서할 권한은 없다. 오히려 분노해야 한다. 나의 원수와 내 이웃의 원수를 엄격히 구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