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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엮인글 :

봇대

2010.11.01 13:00:55
*.240.13.99

내자식이 저렇게 맞고 온걸 알았다면...앞뒤 잴것도 없이 가서 밟아 버렸을것 같군요...

인디맨

2010.11.01 13:09:57
*.105.37.56

내자식이 저렇게 맞고 온걸 알았다면...앞뒤 잴것도 없이 가서 밟아 버렸을것 같군요...(2)

알파라인

2010.11.01 13:15:36
*.133.25.9

20년전 초등학교에선 가끔 볼수 있었죠.   코피는 기본이고 머리도 터지고 고막도 째지고~

 

커서 복수해 줘야지 했는데 지금  어디에 계신지들~~

어설픈

2010.11.01 13:20:22
*.20.2.222

고등학교때 교련선생님 찿습니다.

 

공부 한번 열심히 해볼려구 삭발했는데 개기냐면서 .....

찿아뵙고 여쭙고 싶습니다.

저에게 왜 그러셨는지

RATMachine

2010.11.01 13:59:38
*.180.223.12

선생들 개사이코들많죠

고딩때 지우개 없어 야자때 옆에 좀 빌리러 갔다

30분동아 싸대기 때린 선생 한번 찾고 싶다..

당신이 그렇게 떄려서 지금 당신보다 더 잘된거같다고 말해주고싶네

1111

2010.11.01 14:10:07
*.107.229.16

")") 넌 나에게 목욕가운을 줬어~~~이러실듯

ㅇㅇ

2010.11.01 14:22:25
*.38.48.59

초딩체육시간에

줄 못맞췄다고

나를 걷어차고

나는 공중360머리랜딩을 일찌기배우고..

 

그 새끼 찾아가고싶다.지금은 죽을날만 바라보고있겠지만...

냉혈한

2010.11.01 15:10:09
*.168.238.126

영화 친구를 따라......

DS

2010.11.01 15:15:56
*.154.228.68

교육자로서의 자격이 없는 행동이네요.

 

잘못을 일깨워주기 보다는 감정에만 너무 충실한 당신.

  

2010.11.01 15:45:10
*.247.244.160

저런 일부.. 때문에.. 전체가 힘들어졌어.. ㅡㅡ;;

 

에휴..

 

안타까워..

 

공교육이.. 에휴..

DoubleZero

2010.11.01 16:32:27
*.33.133.253

20년 전 초딩 6년때 일이 있었져..

 

저를 포함한 반 전체 학생들이 오전 9시 부터 12시까지 벌을 받으면서

동시에 엉덩이와 허벅지를 때리는 체벌이 있었습니다.

 

이틀 후 항의 전화와 교장실로 항의하는 부모님들이 오셨던 사건이 있었는데 

며칠 후 그 선생님은 학교를 그만두고 담임교사가 교체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가리_858836

2010.11.01 16:47:01
*.149.95.30

말 안듣는 아이들에게 체벌은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저런 폭력행위는 근절되야 할듯

카레맛지티

2010.11.01 17:13:58
*.137.88.45

헐.. 저건 거의 구타 수준이네요;

초등학생같은데..

 

 

센세이............사요나라;;;; -_-

Park.B

2010.11.01 18:36:01
*.33.23.149

와 근데 진짜 이걸찍은 아이도 대단한 아이군요 -_-;;

아니어쩜 이런생각을;;;저도 초딩때 저렇게 맞아본 경험은 있군요;;ㅋ

오꼬노미야뀌

2015.02.05 13:38:12
*.181.68.182

완전 구타네....

아스마

2015.02.17 17:16:57
*.187.47.22

에효.. 안보이긴 하지만 다른분들 댓글보니 구타선생인가봐요 ..

누리냥

2015.02.20 19:19:31
*.39.188.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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