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그녀는 고통과 상실감,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두려워했다.

 

 

물론 사랑의 길에서 이런 일들은 늘 존재했고, 그것들을 피할 유일한 방법은 그 길을 포기하는 것이었다.

 

 

고통받지 않으려면 아예 사랑을 하지 말아야 했다.

 

 

그것은 살아가면서 나쁜 것들을 보지 않기 위해 두 눈을 파내는 것이나 다름없는 일이었다.

 

 

 

-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중에서 -

엮인글 :

피오니

2011.03.18 08:24:54
*.94.41.89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네요~ ^^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2] RukA 2017-08-17 56299 8
3482 UV - 이태원 프리덤 with JYP [5] 흡! 2011-03-30 1601  
3481 바.. 반전?? file [5] 흡! 2011-03-30 2606  
3480 아무로나미에 신곡인데........ [8] 흡! 2011-03-30 2193  
3479 日중학 모든 지리.공민교과서 '독도 영유권' 주장 [3] 막시무쓰 2011-03-30 973  
3478 북극곰과 마주친 스키어....ㄷㄷㄷ [15] 흡! 2011-03-30 3922  
3477 유도부 모집 file [13] 풀뜯는멍멍이 2011-03-30 2993  
3476 아웃백 file [9] 풀뜯는멍멍이 2011-03-30 3123  
3475 케이윌이 부른 간때문이야 [4] 너때문 2011-03-30 1579  
3474 나가수 훗말중 하나 ㄴㄳ 2011-03-30 1738  
3473 이 여자 바람 났을까 안났을까 [20] 분석 2011-03-30 5338  
3472 공간 활용 종결자 file [20] 풀뜯는멍멍이 2011-03-30 4442  
3471 예비견 file [2] 풀뜯는멍멍이 2011-03-30 2229  
3470 남자가 멋져보일때... file [11] 벼랑끝 2011-03-30 4447  
3469 에이.. 실시간 방사능 측정 그거 다 거짓말이네요.. [15] 음.. 2011-03-30 2667  
3468 그림자 예술 [9] feel0723 2011-03-30 2612  
3467 세상에서 가장 빠른말은? [6] feel0723 2011-03-30 2306  
3466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엉얼 2011-03-30 2364  
3465 롯데마트 "이번엔 '통큰' 대신 '더큰'" [3] Tyndall 2011-03-30 1663  
3464 한국여성들이 바라는 남친들의 차 ㅋ [30] grippin' 2011-03-30 7775  
3463 케로로의과거.... [4] feel0723 2011-03-30 2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