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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여자 사진

조회 수 9004 추천 수 0 2011.02.08 19:13:40

 

경기도 가평 전원주택: 심혜진 -

대지 2500평 + 집평수 600평

청담동 빌라: 조영남 - 187평

 

방배동 빌라: 강석우 - 150평

 

방배동 빌라: 김정은 - 130평

경기도 광주 전원주택: 이병헌 -

대지 320평 + 집평수130평

 

빌라형 오피스텔: 배용준 - 102평

 

삼성동,같은 주택 단지에 사는 연예인

 

송혜교

삼성동 현대 단독주택  137평  50억대

홀어머니 거주

삼성동 빌라 아델하우스 120평,  30억

<독립해서 혼자 거주>

뉴욕 맨하튼 아파트 33층 한채 20억에 구입

경기도 화성  주상복합  동탄 메타폴리스

66층 맨꼭데기층 펜트하우스  98평, 20억 구입

<아버지가 곧 입주예정이라고>

 

삼성동 현대 단독주택  157평  50억대

 

전원주택: 비- 대지 157평 + 집평수 97평

 

전원주택: 김승우,김남주 부부 -

대지 157평 + 집평수 97평

 

연예인 김남주가 남편과 딸을 위해 정성껏 개조한 삼성동 주택.


 

 

경기도 일산 전원주택: 김청-

대지 140평 + 집평수 95평

논현동 빌라: 설경구 송윤아 부부 -100평

100평정도 랍니다 헉 ㅋ

 

 

 

경기도 분당: 박은혜 - 100평

청담동 빌라: 전도연 - 88평

청담동 빌라: 장진영 - 81평



경기도 분당 전원주택: 선우재덕-

대지 200평 + 집평수 75평

경기도 일산 전원주택: 이용-70평

평창동 빌라: 김성수- 70평

인천 송도 복층형 아이파크 : 이혁재 -70평

삼성동 아이파크: 이미연 - 70평

삼성동 아이파크: 권상우,손태영

신혼집 - 60평형대

 

 

오피스텔: 현영 -- 부모님께는

80평형 전원주택 사드리고,

본인은 혼자 독립해서 청담동 빌라에서

산다고.

마포 주상복합 아파트: 홍석천 - 47평

경기도 일산 아파트: 장나라 - 48평 

 

 

장동건

소유주 장동건, 잠원동 빌라 빌폴라리스 130평   40억대

부모님이 거주

  장동건 소유 신혼집

동작구 흑석동 빌라 마크힐스   120평, 40억

미국 LA 고급주택 10억 구입

 

고소영

논현동 단독주택  160평 - 40억대

청담동 건물 소유  시가 116억

 

 

 

 

 

 

권상우

 

삼성동 주상복합 현대 아이파크  60평대  전세가 18억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호주  최고급 아파트 꼭데기층 펜트하우스 17억 구입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연

삼성동 현대 단독주택  150평,  50억대

삼성동 주상복합 현대 아이파크  60평대   50억

  

 

이영애 신민아 엄정화

이효리 김태희 수애

http://www.iwomansense.co.kr/woman/starstory_read.html?seq=2003&article_type=N&pub=&svc=&page=1&search_field=complex&search_word=

 

=========================================

 

                      류시원의 slk320

 


대표 꽃중년 장동건은 1억에서 1억 7천 정도되는 Porsche Cayenne 를 탄다고 합니다.
터프한 장동건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게 부드러운 곡선이 자랑인 포르쉐는 마치 장동건의
부드러운 내면을 표현한 것 같네요.

 


연예인 차로 말한다면, 배용준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대표 한류스타인 욘사마 배용준은
마이바흐 62S를 모는 걸로 아는데요, 약 7억 7천만원정도로 제작기간만 5개월정도 걸리는
수제자동차입니다. 세계 3대 명차 중 하나로 더 유명한 마이바흐
이 마이바흐 62는 국내에서도 50여대밖에 판매되지 않아 매우 희소성이 높은편입니다.
 


이런 배용준을 뛰어넘는 차가 있으니 바로 박상민의 라보르기니 디아블로 VT 6.0입니다.
마이바흐가 국내 50여대가 있다면 이 라보르기는 세계에도 몇대 없는 희귀모델로
연예인 애마 중 가장 비싼 금액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류시원과 강성훈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특히 자동차 수집가로 불릴 만큼 여러대의 외제 승용차를 보유한 류시원은 이 차 외에도 독일B사와 M사 등 수대의 고급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지섭은 독일 회사의 차량을 구입해 차값과 비슷한 액수의 돈을 투자해 튜닝을 했다. 특히 차량 앞부분에는 자동차 회사의 로고대신 한문 '소'자를 새겨 넣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차(SL 蘇55AMG)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배용준
◇ 마이바흐


 원조 한류스타 배용준의 차는 마이바흐다. 가격만 6억~7억원을 호가하는 마이바흐는 삼성 이건희 전 회장이 타는 차로 유명하다. 역시 한류스타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권상우는 마이바흐, 롤스로이스와 함께 세계 3대 명차로 꼽히는 벤틀리 아나지를 탄다. 이 차의 가격은 5억원이 넘는다. 배용준 권상우와 절친한 사이인 송승헌의 차는 3억원대의 벤틀리 컨티넨탈GT다. 
 류시원과 함께 연예인 카레이서로 유명한 탤런트 이세창은 스웨덴 K사의 10억원 상당의 스포츠카 M5를 탄다. M 시리즈는 BMW의 자회사인 M Gmhb를 통해 스포츠성을 극대화시킨 모델로 레이싱에 관심이 많은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민준 정종철은 M3를 타고다닌다. 차량 값은 1억~2억원대다. 

◇ 김사랑

◇ 벤츠SL500

 또 미남스타 장동건과 송선미는 독일 P사의 스포츠카 포르쉐 911 카레라를, 배우 김승우는 이탈리아 M사의 세단 마세라티 모델을 탄다. 역시 1억~2억원대다. 
 연예인들의 수입차 선호는 브랜드별로 독일의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포르쉐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가수 태진아를 비롯한 전진, 박진영, 세븐, 전지현, 백지영, 공효진, 이광기, 김현철, 박광현, 환희 등이 BMW 파다. 중년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태진아는 BMW중에서도 고급 세단으로 꼽히는 7시리즈(740Li)를 소유하고 있다. 9000만~2억3000만원대. 
 세단에 장착한 네바퀴 굴림의 콰트로 시스템과 아름다운 디자인의 아우디는 특히 여성 스타들에게 인기가 많다. 신애라, 전혜빈, 유진, 박솔미, 윤은혜 등이 아우디의 오너다. 이중 전혜빈과 윤은혜의 애마는 깜찍한 디자인의 프리미엄 소형 세단 A4 2.0모델이다. 5000만~1억3000만원 선이다. 

 고급 차의 대명사로 불리는 벤츠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많은 편이다. 려원, 김사랑, 김선아, 고소영, 김희선, 김정은 등이 벤츠의 오너다. 소유하고 있는 모델도 다양한 편이다. 고소영과 려원, 김사랑은 컨버터블 SL500 모델을, 김정은 유리 박소현 이정현 MC몽은 벤츠의 중형세단인 벤츠 E클래스(E320), 배두나가 CLS350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 가격대는 SL 500과 G55, S500L이 약 2억원, E320 1억1000만원, SLK200 7000만원선. 
 

강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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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가들의 고달픈 삶은 최씨만의 일이 아닙니다. 지난해 11월 뇌경색으로 숨진 인디음악인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이진원씨는 생전에 "연수입 1000만원만 넘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하소연

을 했을 정도입니다.

 

젊고 능력있는 예술인들이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숨지는 현실, 과연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누구의 책임일까요? 그리고 이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요?

 



최고은 작가, 생활고에 치료도 못받고 굶다 요절

단편 영화 '격정 소나타'의 연출자 겸 시나리오 작가 최고은씨가 32살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인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 씨는 '며칠 째 아무것도 못 먹고 있다. 남는 밥과 김치가 있으면 저희 집 문 좀 두들겨 달라'는 쪽지를 보고 찾아간 이웃 주민에게 숨진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최씨가 평소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췌장염을 앓고 있는 와중에 치료를 전혀 받지 못하고 수일째 굶다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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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최고은 작가 요절에 "영화인이 나서서 공론화하길"

머니투데이 진주 인턴기자

image

문화평론가 진중권이 생활고 끝에 숨진 고 최고은 작가와 관련, 영화계의 부당한 수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진중권은 8일 오후 1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최 작가의 죽음에 대해 언급하며 "하여튼 이번 기회에 영화인들이 나서 이 문제를 사회적 공론화를 좀 했으면 합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고칠 수 있는 게 있다면 고쳐야 하지 않겠어요?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라고 썼다.

이어 진중권은 오후 3시께 "다른 곳도 그런 데가 있을지 모르지만… 형이상학적 규모로 말도 안 되는 게 영화판 인건비랑 대학의 강사료. 이건 뭐 근대적 임금계약이 아니라 중세적 농노계약(?), 아니 그것을 넘어 거의 고대적 노예계약(?)이죠"라고 전했다.

1979년생인 고 최고은 작가는 설을 앞둔 지난달 29일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의 월셋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 최 작가는 생전 "남은 밥이 있으면 저희 집 문을 두들겨 주세요"라는 부탁을 이웃집에 남길 만큼 생활고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를 졸업한 최고은 작가는 재학 중에 연출한 단편 영화 '격정 소나타'가 각종 영화제에 초청,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엮인글 :

어떤보더

2011.02.08 23:02:52
*.140.80.254

모르겠어요...

그냥 의도를 글로 써 주셨으면 좋겠어요.

일부러 논란을 만드시려 하시는건지..

 

예전에도 비슷한게 많이 올라왔었죠.

파지 줍는 할머니와 성형수술 통계..

소년,소녀가장과 데이트 같은..

 

공통점은 게시자의 의견은 뚜렷히 밝힌게 없어요.

 

도대체 공산주의로 가야한다는 건지..

아니면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건지..

아니면 고소득 계층의 비도덕성인지..

아니면 열등감의 표출인지..

 

말을 안하니 알 수가 없죠..

도대체 정확히 뭘 말하려는거죠?

제파

2011.02.08 23:37:30
*.58.23.230

글쓴이가 누군지 보셔야죠

제로시

2011.02.08 23:32:14
*.129.98.20

이런건 걍 열폭이죠 뭐. 자기는 못하는데 누군가는 한다. 왜? 난 안돼지? 저들이 다 가지고 가서 내 밥그릇은 없는거야!

라고만 생각하는거죠.

 

그 밥그릇을 혼자서 못키우면 둘이서. 둘이서 안되면 자손대대로 어떻게든 노력해서 키울생각을 먼저 하시는게 좋겠네요.

 

물론 한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100원 가지고 만원 버는거랑 천원가지고 만원버는거랑은 천지차이니깐요.

 

그래도 만원 만들수 있습니다. 얼마가 걸리는건 중요하지 않다고만 생각하고 현실에 만족하고 미래를 설계한다면요.

123

2011.02.09 20:49:21
*.225.11.102

휴........

무적골퍼

2011.02.08 23:56:19
*.41.130.197

저게 어떻게 열폭인가요? 사회 구조가 완전 비정상인데...ㅎㅎ 솔직히 정상은 아니지 않나요?

즈타

2011.02.09 01:29:34
*.140.184.118

집 좋다

달려보더

2011.02.09 01:56:57
*.128.34.23

씁쓸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ㅋㅋ

2011.02.09 04:37:08
*.140.221.174

보고 그냥 혼자 생각하면 되는거지 암말 안썼다고 뭐라하는건 한마디만 써봐라 바로 물어뜯어 줄테니 이건가요?ㅋㅋ

...

2011.02.09 08:48:28
*.50.21.24

중간에 이미 고인이된 장진영씨 81평은 빼주시고....

메이숭

2011.02.09 09:26:47
*.155.251.53

잘사는 연예인들만 모아놔서 그렇지....

riotfunk

2011.02.09 09:38:16
*.196.75.107

영화쪽에 5년이상 있다 발을 뺴봐서 알지만...

 

이글의 논지는 그것 같습니다. 누구누구 잘사내 배아파서... 이게 아니라

 

영화수입에 대한 배분의 불공평에 대한것인거 같아요....

 

정작 큰 대우를 받아야 할 작가는 굶어죽는데

 

그것에 가장 큰 기여를 한게 떨어질줄 모르고 올라만 가는 배우의 개런티에 대한 단편을

 

이렇게 표한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친구중 이제 마지막 한명만 영화판에 남아있습니다.

 

정말 꿈만 가지고 나가기에는 미래가 불투명할 정도로 불안히 말이죠

dma

2011.02.09 10:53:00
*.192.208.115

분배의 문제는.. 잘나고 못나고가 아닌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시스템이 잘못되었다고 공론화되면 그 시스템을 고쳐야합니다. 그게 이 세상 살아가는 사람들의 의무라고 봅니다.

젊은 나이에 요절하신 최작가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홀로 누워서 굶주림과 아픔속에서 임종전에 그 심경이 어떨까 생각해보니 가슴이 무척 아픕니다.

가시는길이라도 편안하게 가시길 기원합니다.

1

2011.02.09 11:18:40
*.162.68.99

연예인들에게 너무 큰 돈이 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일부 외국 일류 배우들이 한국에서 CF를 찍으면, 본국에서보다 훨씬 많이 받는다며 좋아도 했었죠..



근데 분배의 문제가 있다는건 알겠는데


누굴 까대야할지 모르겠죠??



돈을 너무 많이 받는 배우가 문제인지,


작가에겐 돈 안주는 제작사가 문제인지,


스타가 없으면 방송도 영화도 못만드는 감독이 문제인지,


자기 대우받을걸 못챙기는 작가가 문제인지....



답은 다들 아시죠?


작품성은 따지지도 않고 연예인 얼굴만 보고 돈 쏟아붓는 소비자들의 책임입니다.


뭐 문화수준이 나아지면 점점 좋아지겠지만요..

ㄹㄹ

2011.02.09 12:03:38
*.211.72.90

난 그래서 한국영화는 돈주고 안봐요..

스크린 쿼터 유지하자고  시위를 한다고 유명한 영화배우들이

모두 외제차에서 내리고서는 밥줄끊긴다고 징징대며 삭발을 하는둥,,, 구리고 나서는

다시 외제차를 타고 사라지는 모습을 본 이후부터는요,,

 

만약 그들 스스로 스탭들등을 위한 시스템 개선에 발벗고 나서기 전까지는요

내가 그런다고 바뀔 인간들은 아니지만요~

ㅉㅉ

2011.02.09 15:08:20
*.53.68.55

글쓴이 "분석"이 원하는게 바로 요런거죠...

리플단사람들의 반응....

저번엔 노상에서 호박엿파시는 할머니를 폰카로 찍어다 올려서 욕 쳐먹더니~

이젠 별짓을 다하네~ "다카노리"하고 친구라고 하죠~~ 

2011.02.10 14:18:18
*.186.24.94

ㅉㅉ /  이 색 또와서 지랄이네.

다카노리랑 친구건 나발이건 니가 더 또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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