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원수를 갚기 위해 너 자신을 해치지 말라는 뜻입니다.
원수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서는 그보다 열배 백배의 심적 고통을 받게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다시 말해 '너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원수는 하나님과 법률이 심판하게 두고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 한창희의《혀, 매력과 유혹》중에서 -
2011.03.24 11:04:57 *.237.215.107
오직 국민 밖에 모르는 우리 각하.JPG [6]
아 정말 귀요미~ [9]
이제 이차는 제껍니다 [2]
"노 대통령은 퇴임 후 성주로 살겠다는 것이냐... [6]
착시현상~ [6]
도가니엔 난리 친 한국 그러나 [1]
서울 모대학에서 환자죽이는 영상.swf [1]
핫식스 좋아하시는분~ 티몬에서 행사중이네요. [3]
착각하기 쉬운 음식... [6]
석기시대 사람들처럼 사는 곳
레고로 재현한 역사속 장면들 [1]
좀비폰 [1]
- 양숙의 시집《하늘에 썼어요》에 실린 시 <당신 가슴에> 중에서 - [1]
- 홍광일의 시집《가슴에 핀 꽃》중에서 - [1]
진정으로 무섭습니다. 한미FTA... 차후 몇세대 안에 멕시코꼴... [2]
아이폰4S의 Siri [21]
아래 글 오류로 다시 올려요↓↓ [1]
항그리보더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시.........By 유희열 [1]
李대통령 사저용 주택 들어설 내곡동 가보니... [16]
개드립치는 여아나운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