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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6011&page=2&keyfield=&keyword=&sb=

 

정말 공감가는 게 택시기사분들,,,

 

예전에 정부의 수도민영화에 대해 찬성하면서 정부가 하는건 무조건 옳은거라고 하는 택시기사분과 30분동안 싸웠던 저로서는 정말 공감가는글,,,

 

멕시코가 전기를 민영화 하고 난 다음에 이야기를 해드려도 믿으려 하지 않는,,,

 

내가 어려서 그렇다는 택시기사분,,,제나이가 불혹이 넘었습니다만,,,참내,,,

엮인글 :

심플스

2011.02.08 07:54:34
*.150.1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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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데 한전은 이미 민영화 하고, 증시에 상장기업 아닌가요?

 

그러나 전기값은? ㅎㅎ

 

공공재의 사유화는 말이 안되지만, 요즘 사회가 사유재가 될 수 가 없음.

 

적절한 일정비율의 민영화는 세금을 절약하고 공기업의 비대함을 막을 수 있는  방법임.

 

저는 펀글은 읽지 않았고, 글쓴이 처럼 정부 정책에 무조건적인 반대도 택시기사와 같은 레벨임. .

 

고집하지 않는 유연한 태도의 토론이 필요함.

 

 

환자

2011.02.08 13:15:55
*.111.1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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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세요

셜록봉즈

2011.02.08 07:57:32
*.90.58.244

한전 아직 지식경제부 산하 공기업인데요?

...

2011.02.08 08:09:03
*.42.198.220

ㅋㅋㅋ 말씀하신 레벨 어쩌고 한명 추가되겠는데요?

경영 대상까지 수상했던 공기업을 경영합리화 어쩌고 한것도 코미디였는데

PHOENIX

2011.02.08 08:23:55
*.160.98.200

길지만 다 읽었네요.

알았던 사실들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고,

모르고 있던 사실들도 알게되고...

그런 글이군요.

다음 정부는 국민을 위한 진정한 정부가 되길 바라며...

근데, 얼마나 남았지?

김똘

2011.02.08 12:36:59
*.162.241.238

담 정부는 이명박 똥싸논거  치우는데 5년 다 갈듯...

지나가다

2011.02.08 14:39:31
*.152.155.83

모자랍니다. 원래 버리긴 쉬워도 치우긴 어려운 법이죠.

똥싸는거야 길어야 5분이지만, 깨끗이 치울려면 물 청소까지 해야 합니다. 젠장~

CABCA

2011.02.08 08:32:24
*.43.209.6

"고집하지 않는 유연한 태도의 토론이 필요함" => 정말 그러시길 바랍니다..

유씨

2011.02.08 09:29:56
*.187.199.114

너무 길어서 다 읽지는 못했지만.....

저런 편지라도 보낼수 있는 환경이 부럽.

 

우리집은 아버지 말씀 = 법&진리 라...

동풍낙엽.

2011.02.08 10:05:35
*.216.142.242

헝글하면서 많이 배우네요..........

dma

2011.02.08 10:12:34
*.192.208.115

한전은 과거 매각할려고 했다가 워낙 덩어리가 크니까 발전회사와 배전,송전 회사로 나눠버렸죵..

그렇게 나눴는데도.. 6개발전회사 하나하나가 몇조 짜리니 매각을 진행할라다 못했죠..

일례로..전기 말고..석유를 보면..

과거 유공이 어떤 개쉑끼가 민영화후  SK에 혜택을 준 후... 지금의 기름값은여?

딱 선례가 ...있지요..아마 지금 전기도, 의료도..민영화의 결론은 지금과 같을거임..

雪姸

2011.02.08 12:50:48
*.96.172.3

일단 있는 사람들이 한나라당을 지지하는걸 비난하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이익되는 단체를 지지하는건 당연하죠...

단지... 없는 사람들이 한나라당 지지하는걸 보면....참;;;

왜 없이살면서 부자들이 가난해지는걸 걱정하는지;;;

 

공기업 민영화는 해도 상관없습니다

단!!! 공기업이 민영화 했을때 국민세금이 그쪽으로 조금이라도 흘러들어가면 안됩니다

지금 공기업에 세금을 얼마나 처박고 있는지 아시나요?

민영화해서 요금이 오르나

공기업화해서 세금 처박나....

무슨차이가 있을까요???

환자

2011.02.08 13:20:45
*.111.184.10

그 차이를 모르시나요?

 

민영화해서 요금이 오르는건 부자나 빈자나 동일하게 지불해야 합니다.

공기업으로 유지하고 세금으로 투자하는 경우에는, 빈부 차이에 따라 그만큼

세금의 부담이 달라집니다.

 

자꾸 민영화 하려는 이유가, 지금 부자들이 내는 세금 줄이고 서민들로부터 삥뜯겠다는거죠.

추가로, 여러가지 비리+독점으로 인한 이득 등등 챙길 수 있을 만큼 챙기겠다는 뜻도 있구요.

 

이 큰 차이를 모르시겠습니까?

雪姸

2011.02.08 13:22:27
*.96.172.3

지금 세금을 공평하게 내고 있다고 전재한다면 맞는 말씀입니다....

 

다수의 가난한 사람들이 내는 세금 > 소수의 부자들이 내는 세금

 

현 세금 구조가 이런 구조라고 생각합니다......사실 다수의 중산층포함해서 가난한 사람들이 내는 세금의 양은 훨씬더 많을겁니다.....

 

따라서 세금 처박는거나 요금 오르는거나 그게 그거라는 결론이고요

 

수돗물을 예로 들어 볼까요?

 

수돗물 많이 쓰나 적게 쓰나 한명의 서민이 부담하는건 똑같습니다....

 

왜? 내가 수돗물 적게 쓴다고 세금 적게 내는게 아니기때문이죠

 

수도요금은 적게 나오거나 많이 나오잖아? 라고 말하신다면

 

그렇죠... 지금 여러분들은 수도요금도 내고 세금도 처박고 있는겁니다.....이중부담하시는거죠.....

 

근데 수돗물 민영화를 하면

 

내가 수돗물을 적게쓰면 그만큼 적은 요금이 나오는겁니다......

 

단!!! 위에서 말했듯이 국민세금이 민영화기업에 한푼도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전재하에

CABCA

2011.02.08 13:35:01
*.43.209.6

수도요금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갑니다만...

 

수도요금도 내고 세금도 별도로 낸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런 경험은 없는데요..고지서를 자세히 안봐서 그런가..흠..

 

민영화되면 당연 요금+부가세 낼 테고...

雪姸

2011.02.08 13:36:54
*.96.172.3

지금 수돗물 가격이 매우 싼거는 잘 아시죠?

 

왜 쌀까요?

 

공기업 직원들이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ㅋㅋㅋ

 

그 부족분을 세금으로 충당하기때문이죠

 

근데 그 세금은 누구한테 나오는걸까요?

 

 

CABCA

2011.02.08 13:47:56
*.43.209.6

아...수도요금에 세금이 추가된다는 의미가 아니셨군요...님의 댓글 내용은 패쓰..

지나가다

2011.02.08 23:45:04
*.193.53.11

사실은 상위 10% 가구가 내는 소득세가 전체 소득세의 절반에 가깝죠. 상위 30%까지의 가구가 내는 소득세가 75% 정도 되고요. 법인세의 경우 1%로 안되는 대기업이 법인세의 대부분을 내고 있습니다. 직접세의 경우도 간접세같이 누진은 안되지만 부유층이 소비를 많이 하니까 당연히 많이 내겠죠. 그래서 감세를 하면 혜택이 부유층에 돌아갈 수 밖에 없어요. 그들이 대부분의 세금을 내니까.

雪姸

2011.02.08 13:44:32
*.96.172.3

제가 말하고 싶은거는 민영화를 하자가 아닙니다

 

민영화를 하나... 공기업화를 하나

 

내지갑에서 나가는 돈은 똑같다는거죠;;;

 

차라리 민영화해서 먹는물만 수돗물 먹고 목욕물은 집앞에 우물파서 그 물로 하면 세금좀 덜낼수 있을까 해서 하는 말입니다;;;

 

민영화 만세가 아닙니다;;;

환자

2011.02.08 14:05:53
*.111.184.10

직접세와 간접세의 차이를 잘 모르시나 보네요.

내지갑에서 나가는 돈이 똑같다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다수의 가난한 사람들이 내는 [세금] > 소수의 부자들이 내는 [세금]

 

일 수 있겠지만,

이걸 민영화 할 경우는

 

다수의 가난한 사람들이 내는 [요금] >>>>>>>>>>>> 소수의 부자들이 내는 [요금]

 

이 됩니다.

저보다 세금을 백배 이상 내는 백만장자가 저보다 수돗물을 백배이상 쓰거나

전기를 백배이상 쓰거나 담배를 백배이상 피우지는 않거든요.

 

세금으로 걷어서 쓰는것과, 소비재로 전환해서 요금을 받는 것의 차이를 이래도 모르시겠습니까?

雪姸

2011.02.08 14:10:48
*.96.172.3

-,.-;;;;;;;

 

세금일때는

다수의 가난한 사람들이 내는 [요금] >>>>>>>>>>>> 소수의 부자들이 내는 [요금]

이게 맞는 말일수 있습니다

 

근데 요금일때는

내집안에 수도계량기가 있기때문에 다수의 가난한 사람들이 수돗물을 미친듯이 쓰건 말건

 

내가 적게 쓰면 적게 내는겁니다

 

즉 요금이라는 개념이 도입되면

 

나만 아끼면 됩니다.......

 

근데 세금은 그렇지 않죠...

 

왜?

 

세금은 내가 냈는데 세금집행은 다른 사람이 하니까

 

요금은 그렇지 않죠?

 

왜??

 

내가 수돗물쓰고 내가 수도요금내니까;;;

 

나만 아끼면 돼~!!!!

 

그리고 직접세와 간접세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제가 항상 댓글에 썼습니다

 

민영화기업에 국민세금이 절대 투입되어서는 안된다는 전제하에;;;

 

즉 제가 말한 전재가 실현되지 않는다면 님말이 맞는말일수 있습니다;;;

 

어쨋든 토론 재미있네요^^;;

 

감기약어디갔니

2011.02.08 14:19:32
*.236.38.182

하다하다 근친 설득 드립까지 치는구나. ㅎㅎ

좌빨좀비의 신념은 부모를 죽창찌르는 자식을 만들었지만 어쩌랴

이런 건 전에 감기약이란 녀석이 잘 퍼다 날랐는데 요즘 이녀석이 어디갔는지 심심하네

감기약말고 내말에 댓글 달지마라

감갹

2011.02.08 17:30:17
*.32.9.136

雪姸

2011.02.08 14:23:57
*.96.172.3

아;;;

 

모든걸 다 민영화 하자는건 아니고요;;;

 

민영화를 할께 있고 하지 말아야 할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수돗물 전기세 아낄수 있잖아요;;;

 

근데 병이 들었을때 병원비.... 이런건 아낄수가 있는게 아니잖아요;;;

 

아들이 아버지 수술할수도 없고....

 

어쨋든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환자

2011.02.08 15:12:45
*.111.184.10

아끼고 자시고 하기 전에,

 

애시당초에 세금으로 집행할때와 요금으로 징수할때는 걷어들이는 돈 자체가 다릅니다.

서민이 아끼는거보다 부자가 세금으로 내는게 훨씬 많다구요 -_-a ;;

 

세금을 많이 걷어서 공공재에 많이 사용할 수록 빈부격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겁니다.

雪姸

2011.02.08 15:15:30
*.96.172.3

부자에게 세금 더 걷는건 애시당초 포기 상태에요

 

따라서 세금을 더 걷는다는건 유리지갑 직딩들에게만 해당되는 일입니다......

고생한다

2011.02.08 15:15:45
*.134.156.249

노무현 부인이 돈 받은건 노무현 잘못이 아니니 억울한 일이고..

박정희가 저지른 잘못은 박근혜가 사과를 해야 되는 일이고..

어느 나라 사고 방식임?

 

그리고 행정학도라고 했으니 교수는 절대 아니고 나이를 30 이라고 하더라도

독일에 갔을때가 14 - 15세.

이때 마지막 수상을 만나서 독일통일에 관한 내용을 들었음.

 

ㅋㅋ..어디서 구라를 사발로 풀어~

어떤보더

2011.02.08 15:28:48
*.140.80.254

노무현의 정치와 힘은 노무현 부인과 상관이 없었지만 박근혜의 힘과 정치는 박정희의 후광이 아니었으면 있을 수 없는 것이니까 그런거란다.

그게 정치의 사고방식 아니겠어?

박근혜의 지지자층의 원천은 대부분 박정희로부터 기원된 것이 아니오?

어디 한반 부정해보쇼.

 

만학도라는 단어 들어보셨어?? 학도 하면 무조건 언더30이냐???ㅋㅋㅋㅋ

30 넘으면 무조건 공부하지 말아야하는 건가??

내가 아는 대학원생들만 30 넘는 사람이 수두룩 뻑뻑..

내가 학부 다닐때도 학부에 30 넘는 사람도 꽤 많았다우.

 

어디서 버릇없이 니 얼굴 안보인다고 반말찍찍 하고 있나?

너네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가르치디??

고생한다

2011.02.08 17:43:37
*.134.156.249

다른걸 다 떠나서 원래 부모 자식 들먹이는 것들이 제일 무식한 것들이지.
아니..무식한걸 떠나서 인간같지도 않은 상종못할 쓰래기야. 알겠니?

어떤보더

2011.02.08 22:55:34
*.140.80.254

과연 그럴까??

응응??

진짜?

아닌거 같은데.

아닌거 같은데가 아니라 아닌거야.

다시한번 물어볼게.

그 말투는 어디서 배워먹은 말버릇이야?

그리고 그렇게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버릇은 어디서 배워먹은거냐구.

좀 제대로 살아.

인터넷이라고 가면쓰고 막나가지 말고.

왜? 인터넷에서 니가 어른인듯 반말 찍찍 해대면 정신승리라도 한거 같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인터넷으로 니가 써 놓은 글도 사람들에게는 말로써 다가온다고.

난 적어도 니따위의 말투를 쓰는 사람 외에는 그렇게 예의없이 굴진 않아.

 

똑바로 살라고.

모니터 뒤에 숨어서 정신승리에 흠뻑 취하는 인생은 그리 바람직하지 못해.

 

어디 니 주위 사람들에게 니가 떳떳하게 니가 쓴 글을 보여줄란가 모르겠다.

 

난 참고로 내 부모님에게, 내 주위 사람들에게 떳떳하게 보여줄 수 있다고 확신하는 글을 쓴다.

적어도 난 내가 쓴 글을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다고.

.

2011.02.08 15:23:24
*.199.101.2

공공재의 경우 자본논리가 개입되어서는 안됨.

어떤보더

2011.02.08 15:30:32
*.140.80.254

전기와 수도의 민영화에 대한 한 관점은...

예를 들면... 뭐랄까요... 500미리 생수 4개의 가격은 2리터 생수 한개의 가격보다 높지 않겠어요??

현재 적용하고 있는 누진세의 반대의 개념으로 갈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깡통팩

2011.02.08 18:33:20
*.218.112.140

첫 댓글땜에...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우리 부모님도 한나라당 골수시고 가끔 티비보면서 티격태격하긴 하지만, 미워하진 않습니다..

 

  먹고사는것만이 최우선이였던 우리 부모님에겐 배부르게 해주겠단 달콤한 그들의 속삭임은 뿌리칠수 없었겠죠.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솔직히 생각해보면.. 지금의 우리네들이 부모님 세대보다 더 꼴통 짓거리 할거 같습니다.  학교는 취업의 장으로 변해가고..

 

모든 문화의 행태는 마시고 즐기고 부비적 대고.. 전혀 생산적이지 못한 소비형태이고... 그 정도로만 그치면 좋으련만....

 

아무튼 우리네가 겪는 비슷한 상황에대한 딸의 진심어린 글이라.. 공감이 많이 가네요..

 

 

 

호잇

2011.02.08 18:49:21
*.137.123.102

공감가는 내용 거의 다 이지만 그래도 한가지는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죠.

"건강보험을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민영화하려고 한 거 아시죠?" 이거는 참여정부때 부터 시작한거더군요.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죠.....(아시는 분계시면 좀 배우고싶습니다. 자세한 내용리플로 가능할련지요?) 

근데 이거 하나로 위의 글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타깝습니다.

노무현전대통령의 정치철학과 그분의 많은 노력은 칭찬받아야하고 가슴속에 존경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대통령이 되었으면 합니다.

Tom

2011.02.08 19:24:58
*.170.49.253

'검토 후 폐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정권의 지지자들 혹은 관계자로부터 여러가지로 설명/해명이 나왔었습니다. '검토 후 폐기' 가 정확한 팩트라고 제가 보증할 수는 없습니다. (보증한다고 믿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만..) 아무튼 그것이 사실이라면 정책 입안자 입장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검토한 것을 놓고 '거기서 부터 시작되었다.'라고 보는 것이 올바른 논리이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한나라당도 정책입안에 앞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검토한 것에 불과하다면 '민영화 시도' 라고까지는 할 수 없겠지요.

 

지난 정부에서 "국가적 어젠다의 상당부분을 재벌기업들에게 의존하려 했다." 는 비판은 일정 부분 사실인 것으로 보이지만 건강보험이나 기타 공공부문과는 관계가 없다고 봅니다.

 

3333

2011.02.08 19:52:20
*.81.149.164

참,,, 덜떨어지는 댓글 다는 인간도 있군요,,,

 

좌빨좀비? 혹시 한나라당의 어느 간부 이신가요? 아님 조상이 친일자 이었거나? 아님 알바???

 

글을 좀 제대로 읽고 그리고 내용에 대한 반박이나 비판을 하던가,,,

 

그리고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대부분 정부가 하는일에 무조건 찬성 내지는 굴복 이었죠,,,

 

그시절엔 그게 그분들 한텐 최선이었을테니,,,

 

그분들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고 이런 사실도 있으니 알아주시고 생각해보시라는 겁니다만,,,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정보만 해도 엄청난걸 정부가 이렇다 저렇다 해도 개개인 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는데,,,

 

정부를 반대하면 좌빨 좀비? 허허허,,,

 

좀비가 뭔지는 제대로 아셔야 할듯,,,

 

좀비가 사람보고 좀비라 하면 더 기분 나빠진답니다,,,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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