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이 너무 많이 달려서 읽다가 포기...-_-;;

쩝.. 저런 사장 같은 아집 볼때마다 생각나는건...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_-'

아 리플 끝까지 다봤는데...

씁쓸하군요..

립흘 다 봤는데

사장이 마인드 자체가 결여되보이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사장이 정말 억울한 그런 상황인지도 모르져....

직접 본게 아니면 믿기 어렵더군요...

어쩃든 원주 한우집이 맛있어야 하는데...ㅡ_ㅡ;;;

방송이랑 다른게 어디 이것뿐이겠습니까;;

저도 방송에 낚여서 어이없는 경우 몇번 당해봤지요

제가 다녀와야 정신 차리죠

무서워서 리필 우째하누.....ㅠㅠ

가고 싶네요!

ㅋㅋㅋ 공포의한우집이네요..ㅋㅋ

한우집.. 맨 마지막 고기...안습.( 고기 상태가 안좋네...) 누가 그걸 먹어.....@@

장사하는 마인드가.. 설 경기권이 면 벌써 망했음... 나도 장사하지만...

절케 눈치주고 양도 줄여서 리필 갖다 주면 눈치보여서 시켜먹겠나;;

아..한우사진보니까..고기가 먹고싶네요..아무리 질좋은 고기를 내놓는식당이래도

서비스가 엉망이면 다시는 안가게 되던데..사장님의 서비스마인드가 좀 부족하시듯~

댓글 배틀 조낸 우끼네요 ㅋㅋㅋㅋ

그돈주고 저만큼의 소고기 먹기도 힘들죠.

서비스와 그에 따른 사장님의 마인드가 문제의 발단인것 같은데 차라리 반응을 하지 마셨더라면 합니다.

전라도에 있는 산X  한우고기집들에 가셨더라면 메스컴에 뜰뻔했겠네요..

양쪽얘기 다 들어봐야함..이런건...

제가 리플 단 곳은 다~ 안 좋다는 결론이 나온거네요;;

역시 제 가격이 아니면....ㅠㅠ

그래서 방송나온집은 잘안가게 된다는..

국산인들 손님이건 주인이건 20%무개념 인간쓰레기,,,

누가 잘못했다하기힘듬

제가 있는 공장 옆집이 소시장입니다.

전 한우 서울의 반값에 먹어여;;; 물론 ++A 급 한우는 모두 서울행이겠지요.

소시장 내 소머리국밥집 가면 서울서 20,000원 하는거 싱싱한 수육 8,000원.....

소머리국밥 먹으러 다른 지방에서도 오는데 할머니 이제 건강 때문에 며느리분께서 맡으시더니

도저히 그 국밥 맛을 못내서 결국 폐업... 소머리 국밥집 한개 남았네여.

몇달에 한번 가아끔 어머니 내려오시면 건너편 도살장쪽 고기코너는 필수코스로 들르신답니다.

이 가격에 이렇게 좋은 고기 못구한다고.

여기는 창녕이예여 ㅋㅋ

제파님 영남산업쪽 국밥집요??

vj 특공대 가게에서 돈받고 촬영 해주는거라던데...

아...................난감하네요 고기집사장이라는분

참........장사 저렇게 하시면 안되는데

사장의 마인드도 문제가 있지만 끝까지 읽어보시면 둘다 똑같은것 같은데요..

사장이 화가 나는건 죽자살자 모든메스컴에 저내용을 올린것때문에

민감하게 반응한듯 하네요..

좀 그렇네요.~

적당한선에서 사장이 마무리를 했어야하는데

계속 리플달고 이상한소리하고~~

처음 고기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갈수록 냉장고에 숙성한놈으로 나오는군여..

숙성 잘만하면 2등급이 1, 1+ 보다 낫다고 하긴 하지만서도..

결론은..직접가서 맛을 봐야..  ^^;

사장님 정말 한가하신가보네.......

댓글쌈 할시간에 소한마리 더 잡으셔요~사장님 그럼 장사잘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