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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에 대해 자신은 잘 못한게 없다 라는 전제가 깔려있다.
어떤 관계의 파국이나 마찰에서 나는 항상 희생했고 피해자라 생각한다.
스스로 잘 못을 깨우치지 못하므로 진심어린 사과라는걸 모른다.
2017.09.14 19:39:33 *.43.164.119
2017.09.14 21:42:06 *.38.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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