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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Imbruglia - Torn 한때 참 상콤하게 많이 들었네요. Sixpence None The Richer - Kiss Me 이런 음악 들으며~ 보딩을... ㅎㅎ (위험하죠)
엮인글 :

끼아악

2010.11.08 15:45:53
*.33.131.36

torn! 저 중학교때 정말 좋아했는데 목소리가 뭐랄까 상큼하면서 상큼하지 않는듯한(응?)

암튼 매력적이에요 으흐흐

얼러려

2010.11.08 16:18:23
*.149.234.120

아..정말 오랫만에 듣네요....두곡다...

오꼬노미야뀌

2015.02.09 21:18:08
*.181.68.182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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