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지역에 가서 먹는 것이 제대로인 듯 한 음식들이군요..

청주 해장국, 의정부 부대찌개, 전주 비빔밥, 춘천 닭갈비, 수원 갈비 등은 먹어봤네요..

춘천 닭갈비는 두군데 중 온** 동이 통짜 닭가슴살을 올려주어서 좋았는데 얼마전에 가니 쓰레기 분리 수거로 잘라져서 나오더군요 안타갑다는

무안 낙지! 아 배고파요 ㅠㅠ

울릉도 오징어

여수 갓김치

천안 호두과자

세발낚지요?ㅋ 갯벌에서 방금잡아온게 맛있죠...저도 3년전에 첨먹어봤다는...지금이 철인데요

용평 (횡계) - 오삼불고기

포천 - 막걸리

조치원 - 파닭

천안 - 호두과자

그래도 엄마가 만들어준게 최고라는,....결혼 7년차 ㅠ.ㅠ

슬슬.. 과메기의 계절이 오는군요.. 냠냠

아구찜은 진짜 마산아구찜 아닌듯 한데.....

마산아구찜은 전분을 섞지 않죠..ㅋ

아 족발 먹고 싶어

평양냉면은 뭐니뭐니해도

을밀대~!

환장하겠네.. 오늘 술 안먹으려했는데....

아;;;;;

아씨,,,,다이어트 중인데,,,,쩝~~!

갠적으로 지금 제일 땡기는 건 의정부 오뎅식당의 부대찌개... ㅎㅎ

침 한바가지 나오네요.. 츄릅........

맛나겟다..ㅠ

궁금한게 있는데 춘천은 왜 닭갈비가 유명해진건가요? 물론 다른 지역도 왜 유명해졌냐 물을 수 있지만

유독 춘천이 궁금하네요 ㅋ

마산은 아구도 말려서 하지요(요즘은 안 말린 아구도 같이 팔지만요)

아구찜 골목에서 조금 들어간 집이 정말 맛있더군요

청주는 올갱이국 아닌가요?

지금 닭갈비 먹으러 갑니다.-춘천-

으... 본수원 갈비.......

미치게 땡긴다 -0-

동래파전..

우와!!~~~~

전주 성미당은 별론데....쩝....

아 배고파 미칠꺼 같다 ㅠㅠ

아.. 좀전에 저녁먹었는데.. 

과메기 드시고싶은분 택배비만 주시면 보내드립니다 ㅎㅎㅎ

친척형님이 과메기장사를 하셔서...

ㅠㅠㅠ이시간에 이걸보다니 ㅠㅠ

갈비가 땡기네요.

아 배고파.~~~

본수원 갈비는...미국산 입니다...

대도식당이 수원에선 그래도 한우 맛나는 걸로 유명하지만...밑반찬이 별루고...

분위기나 맛은 신라갈비...가보정...본집 정도...^^

안동 찜닭은 방송 함 탈때마다 2천원씩 올려서리...안동가서 먹을려면 2만원이 좀 넘죠..

좁은 시장 통에 있는 닭집들...에효...

암튼...전 막창에 한표~ㅎㅎ

막창이 먹고 싶네요.. -_-

아.....대구막창....맛있겟따

아.. 대구 막창. ㅋㅋㅋ

과매기 빼곤 다 좋아하는거네요ㅣ. ..

담양 떡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