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저러거 보면 저두 화딱지 남. 저 사는 동네도 꼭 주차 저따구로 하는 차량 몇 있음. 근데 보면 꼭 저따구로 주차 하는 사람만 꼭 함. 몸이 좀 불편한 사람이 내리려고 그랬나, 아니면 애기가 있어서 유모차 내리느라 그런건가 싶어 몇번 상습차량 나타났길래 지켜 봤는데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사지 멀쩡한 사람이었음. 가서 주차 라인에 바로 주차 해 달라고 이야기 했더니 라인이 안보여서 그랬다 라고 핑계를...ㅡㅡ; 남들은 그럼 무슨 창문 열고 쳐다만 봐도 알겠구만. 주차도 제대로 못하면서 면허는 어떻게 땃는지 참...
모든 나이 드신 분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 동네 에서 작은 매장을 하고 있는데. 저희 매장에서 한것도 아닌데 수리해줘라 저희 매장에서 한게 아니라 수리 못해 드려요. 동네에서 야박하네 때쓰는 분들 수리비 얼마 나와요 이러면 사기꾼 보듯 보는 분들 많아요. 다음에 다시와서 또 수리해주라 하면 또 저희 매장에서 취급 안하는 물건 다른데서 사가지고 와서 해달라고 그러면서 꼭 자판기 커피 한잔씩 먹고 가는 그지근성인 분들이 참 많아요.
저런 주차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진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