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이슈씨

2018.03.26 08:20:24
*.165.185.136

ㅋㅋㅋㅋ
저런거도 양해라고 봐야 하는 건가요?..
일하는 사람이 퇴근하고 집에와서 씻고 하면 저시간에
출근준비하면 ㅡ,.ㅡ
불편하면 애를 다른방에서 키우면 되는거 아닌가

리디머

2018.03.26 08:33:25
*.70.55.88

분명히 좀 과한 요청인건 맞네요.
하지만 아이를 키워본 입장에서는...이해는 가네요.
저시간때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취침시간이죠.
아이 부모는 얼마나 자고 싶겠어요 ㅎㅎ
진짜 잠 편히 못자면...판단력이 흐려지고 예민해저더군요 ㅋㅋ

알프스낙엽소년

2018.03.26 08:45:20
*.233.45.114

본인들이 아기 재우는곳을 바꾸어야 할듯하네요

레브가스 

2018.03.26 08:50:35
*.62.173.226

밤10시부터 오전8시까지 화장실을 사용하니. 아이를 데른데서 재우세요.
양해감사합니다.

내궁뎅이니꺼

2018.03.26 09:01:16
*.33.178.165

무슨 억지심보

ckk

2018.03.26 09:01:19
*.65.245.210

;;;

덜렁이

2018.03.26 09:24:13
*.123.150.135

애기 키워본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요.
잘 안 자는 아기들은, 몇시간 씨름해서 간신히 재워 놨는데, 주변 소음때문에 깨버리면 목놓아 울고 싶어짐.

제가 위층이라면 조금 조심할 거 같아요. 보통은 욕실이 두개니 다른 욕실 사용하죠.

아씨랑돌쇠랑

2018.03.27 10:43:06
*.193.185.210

이해가 가면 곤란합니다

맘충극혐

2018.09.08 19:18:02
*.36.147.181

ㅉㅉㅉ

삼촌1호

2018.03.26 09:26:00
*.32.6.132

좀 이기적으로 보여요,, 제경우에 생후 3개월까지는 아이들이 30분에 한번씩 깨고, 이때 일어나서 안아주지 않으면 울음을 그치지 않던데, 주변사람들에게 그탓을 돌리는 것으로 보여요. 시간이 다 해결해 줍니다. 참고 넘기시길..

rahe

2018.03.26 09:45:58
*.62.213.180

쳐돌았네 ㅋㅋㅋ 애가 어떻게 클지 뻔하다 ㅋㅋ

시츄두마리

2018.03.26 10:13:53
*.7.19.77

한달 후에 이산데 제발 주위에 저런 것들 없기를...

다크호스s

2018.03.26 10:26:34
*.7.231.35

허....;;;;;;;

흐엉흐엉

2018.03.26 10:35:46
*.7.47.234

애 키워본 입장에서 그냥 미친x 같아요. 저시기엔 원래 자주깨요. 책임전가 장난아니네요

마앙

2018.03.26 11:11:50
*.233.82.156

어이가 없군요.. 저리 예민해서 우째 키우나..

얄야리

2018.03.26 11:35:43
*.62.202.227

먹을거라도 사들고 가서 정중히 부탁해도 모자랄판에...

011플랫스핀

2018.03.26 13:42:04
*.149.143.188

일명 맘충
자기 새끼밖에 모름

성지보더

2018.03.26 13:48:33
*.36.167.64

애 둘 키우고있지만.. 저딴 쓰래기같은생각 단 한순간도 해본적 없음..

그냥..에휴 또 깻냐...잠좀 자자...제발...이런심정이지;;;

지 새끼 배 앓이 이 앓이 ...해서 밤새 울면 어디 방음된 방에서 있을것도 아닌것들이;;;

★장군

2018.03.26 14:14:38
*.91.137.34

저건 내용보다는 전달에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이러이러하니 써주시면 좋겠어요 부탁드립니다.
이런식으로 전달이 되어야지

위에 내용은 내가 이런거가 불편하니 넌 이렇게 하세요
이렇게 하라 했으니 할줄 알고 양해감사해요 라고 말하는거니깐요
저건 양해를 가장한 명령이죠 ㅎ

산유국서민

2018.03.26 15:05:21
*.16.249.163

ㅋㅋㅋ그애 나중에 방에서 줄넘기 할거 같은데...
그때도 밑에집에 양해 감사하시려나...

EX_Rider_후니

2018.03.26 15:22:12
*.157.207.76

양해를 저런것을 구하는군요 ㅋㅋㅋㅋㅋ

양해는 구했는데 어이는 실종했네요...

ysybest

2018.03.26 15:25:33
*.109.36.90

헐.......

나스마니아

2018.03.26 15:39:12
*.80.71.153

우아 ㅋㅋ 이해가간다는 분들도있다니 ㅋㅋ

채블리

2018.03.26 15:42:17
*.32.252.163

이해는 가지만 좀 그렇다 이기적이네 ㅎㅎ

clous

2018.03.26 16:22:00
*.226.185.87

시공사가 잘못했네요. ㄷㄷㄷㄷㄷ

ㅎㅎ

2018.03.26 17:57:09
*.120.94.98

대충 10억원짜리 아파트면 화장실만 2억원이고, 한달 임대료 1백만원이라 봤을때..

권리를 침해하려는 수작이네요.

분명 여자가 쓴 글이겠죠.. 설마 남자중에 저런 생각 가진 인간은 없을거라 봅니다. 여자라면 그러려니 하고 무시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세상은 넓으니깐.. ㅎㅎ

아무리 아파트라지만 내 돈 주고 산 내 공간에서 정상적인 이용을 하지말라니...

그냥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면 안되나.. 민폐끼치지 말고... ㅋ

청주시원

2018.03.26 21:59:00
*.81.84.79

전에 그거생각나네요 페북에 정호씨가 층간소음으로인해
참고참다가 윗집의 윗층으로 이사가서 그대로 복수해준...

깡장금

2018.03.27 00:36:50
*.223.3.7

헐...밤 10시 넘어 애가 울면 옆집 사람 잠자다 깰까봐 거실로 애 안고 나오느라 잠 깨우면서 키우고 있는데 저건 뭔 작태래요. 애엄마로서 절대 이해 불가입니다.

아씨랑돌쇠랑

2018.03.27 10:42:21
*.193.185.210

정신이상자네

개구라

2018.03.27 12:56:38
*.216.83.162

ㄷㄷㄷㄷㄷㄷ

돈까스와김치찌개

2018.03.27 22:37:08
*.122.246.42

정신이 나갔고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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