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7.09.08 13:25:09 *.99.38.16
2017.09.08 19:12:54 *.55.131.207
2017.09.08 19:20:11 *.10.157.253
한 겨울에 휘닉스파크 앞을
내 또래즘으로 보이는 청년이 경운기를 타고 지나가며
나와 눈이 마주친적이 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옷 차림이라던가... .
벌겋게 얼어있는 얼굴을 보았을때...
노예가 아닌가.....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