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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간 천재적인 음악,

오늘날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나 나올듯한 스타일링, 퍼포먼스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지는 현재에도 진보적인 마치 미래를 예언한 듯한 패션...

더불어 실연당해서 흐트러진 모습을 모기에 비유한 철학적인 가사까지.

명곡중의 명곡

당시는 이 정도를 받아들일 수준이 안되어 있던 한국,,,







엮인글 :

트럼펫터

2018.03.08 16:42:24
*.148.187.72

조덕배인 줄 알고 들어온 1인 ㅋ

노래 좋네요~

다크호스s

2018.03.08 18:16:59
*.7.231.35

그때 당시 나름 인기있고 매니아도 있었는데요~ 저도 참 좋아했던~

흐미

2018.03.09 01:27:20
*.164.231.164

전 eos 생각하며 들어옴 ㅋㅋ

나혼자탄다

2018.03.09 04:57:30
*.246.125.238

취향이 다르다고 나라수준 언급은 과해보입니다.

물론 저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오이맛고추

2018.03.09 06:29:44
*.44.37.57

방송에서 잘 볼수없엇지만
노랜 좋아하는 사람들 많앗엇는데요
거리에서도 자주 들리고

하루v

2018.03.10 11:14:21
*.46.123.190

^^ 펀글인거죠?? 저때의 노래들이 수준들이 떨어지는듯 잘못 이해 할수 있을꺼 같은데 90년대에 우리나라 노래는 다양한 장르가
존재하고 인기도 있었죠 지금의 노래들과 비교도 안되게 정말 다양했었죠 작품성도 수준이 높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모기야 정도의 노래가 넘치던 시대였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노래도 상당히 좋네요^^ 노래가 96년도에 나왔나보네요.. 그땐 룰라의 그늘에 가려져서 콜라는 ;;

CLAP

2018.03.10 23:26:21
*.224.54.137

와 노래좋네요..
역시 아제인가..
요즘노래 못듣겠어요..
특히 아이돌 노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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